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랑 연락 끊고 나서

... 조회수 : 3,371
작성일 : 2026-03-01 10:43:47

연락 끊은 후가 훨씬 편하네요

그게 더 슬프고

겉으로는 멀쩡한 부모라

내가 성격 독특하고 이상한 애로 낙인이 찍히게 된 게 슬퍼요

나 스스로도 진짜 그런가 싶어서 자식을 안 낳을 거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렇게 부모 둘이 들볶고 방치하고 이상하게 굴었는데

나정도면 오히려 둔한 편이지 싶네요

 

이상한 사람들은 애좀 안 낳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우리 부모만 봐도 남들 보기에 정상인거에 집착을 해서 애 낳은거 같아요

그러니 애에 대한 애정은 없고

IP : 118.235.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10:46 AM (61.39.xxx.97)

    저희 부모도 제가 순하고 반격안하는 애 인거 알고
    그렇게 폭언이랑 화풀이를 해댔어요.
    다 상대 봐가며 하는 거에요..

    부모도 자식 이용합디다.

  • 2. 낙인
    '26.3.1 10:49 AM (220.78.xxx.213)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마세요

  • 3. 모든
    '26.3.1 11:19 AM (121.128.xxx.105)

    인간 관계는1초마다 파워게임이에요.

  • 4.
    '26.3.1 12:14 PM (58.126.xxx.63)

    제부모는 차별대우를 했어요. 자식이 여러명 있었는데 유일하게 저만 괴롭히고 학대했죠
    다른 형제들은 부모와 인연을끊은 저를 이해못하고 저보고 모질고 독한년 패륜아라고합니다
    아마 죽을때까지 제욕을하겠죠. 그들은 안당해봐서 모르거든요 제가 당한 아동학대가 어떤건지

  • 5. 차별대우
    '26.3.1 12:24 PM (223.38.xxx.132)

    음님처럼 혼자만 차별대우 당하면 너무 비참할거 같아요
    부모가 괴롭히고 학대까지 했다니 너무 했네요ㅜㅜ
    그리 당하면서 얼마나 많이 힘드셨을까요

  • 6. ...
    '26.3.1 2:34 PM (211.234.xxx.231)

    저희 부모도 제가 순하고 반격안하는 애 인거 알고
    그렇게 폭언이랑 화풀이를 해댔어요.
    다 상대 봐가며 하는 거에요..


    공감해요 사회에서 만나는 관계도 이렇더라구요
    담담하게 할 말을 하는게 중요한데 처음엔 정말 쉽지 않은 듯 ㅠ

  • 7.
    '26.3.1 3:07 PM (42.41.xxx.32)

    연락 끊다가 다시 연락와서 늙어서 그런가.. 짠하기도 해서 받아줬는데....
    사람 안 바껴요.....
    다시 연락 뜸하게 하고 전화오면 서둘러 끊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500 11시 정준희의 논 ㅡ 트럼프 2기 미국 중심의 국제질서 ,.. 2 같이봅시다 .. 2026/04/23 390
1806499 日 "韓정부, 경유 수출 끊지 말아달라" 7 ㅅㅅ 2026/04/23 1,931
1806498 서울에 세끼고 집 못사요? 13 ㅡㅡㅡ 2026/04/23 2,695
1806497 저 방금 gpt가 증명사진 만들어줬어요 5 사진 2026/04/23 2,024
1806496 상속세 관련 질문이요 12 .... 2026/04/23 1,635
1806495 관심남이 저를 향해 애처럼 환하게 웃는데…. 2 ㄴㅇㄱ 2026/04/23 1,389
1806494 간단하게먹는게 좋아요 12 음식 2026/04/23 2,884
1806493 택시기사들은 도대체 왜 그럴까요 10 2026/04/23 1,963
1806492 주방일 하다가 내가 천재인가? 하는 순간 26 루루~ 2026/04/23 5,535
1806491 대파값이 싸긴싸네요 32 진짜 2026/04/23 3,043
1806490 보톡스 희석비율이 병원마다 천차만별이라더니.. 진짜 대박임. 9 보톡스 2026/04/23 1,551
1806489 나이 드니 젊을 때 이해하기 힘들었던 많은 것들이 이해가 되네요.. 4 음.. 2026/04/23 2,271
1806488 이노시톨 드시는 분? 후기써봐요 1 귤푸딩 2026/04/23 623
1806487 삼성중공업 왠일이래요 4 2026/04/23 3,857
1806486 지역난방 이사와서 처음 관리비 받았는데 수도와 급탕이요. 6 .. 2026/04/23 1,312
1806485 서율에 재간축 재개발안하고 20 ㅓㅗㅎㅎ 2026/04/23 2,358
1806484 이직 고민되요.. 6 .. 2026/04/23 782
1806483 드라이비용만 20만원 ㅜㅜ 9 드라이 2026/04/23 4,211
1806482 10명이 3140채 소유 35 기가막혀요 2026/04/23 4,089
1806481 중동발 악재에도…1분기 韓경제 1.7% 급반등, 5년6개월만에 .. 4 굿!! 2026/04/23 621
1806480 요즘 반찬 뭐가 제철인가요? 7 2026/04/23 2,740
1806479 지금 스타벅스에서 3 ㅇㅇ 2026/04/23 2,730
1806478 애들도 아롱이다롱이인것처럼 부모도 아롱이다롱이... 10 ... 2026/04/23 1,661
1806477 부동산 대책의 역설…수도권 전월세 폭등했다 13 2026/04/23 1,431
1806476 논술 학원 다니려구요. 7 학부모 2026/04/23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