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못하는 고3.. 교육과정 설명회 가야할까요?

..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26-03-01 09:59:52

그냥 못하는거 아니고 전교 꼴등정도해요ㅠㅠ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중고등 내내 학교에 한번도 못갔어요

이제 일을 쉬게 돼서 고등 졸업전 가보고 싶어 참가신청은 해놨는데

전교꼴찌하는데 가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가야할까요?

 

IP : 49.164.xxx.9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10:04 AM (211.201.xxx.73)

    굳이....

  • 2. ..
    '26.3.1 10:06 AM (112.145.xxx.43)

    안가도 될듯해요

  • 3. 아아아아
    '26.3.1 10:11 AM (211.235.xxx.64)

    안가도 될듯요.

  • 4. ..
    '26.3.1 10:12 AM (39.118.xxx.199)

    굳이~~
    성적이 우선이죠.
    가시면 마음만 더 다치실듯
    아이랑 진로에 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가능한 걸 계획해보세요.

  • 5. 그냥
    '26.3.1 10:13 AM (122.34.xxx.60)

    3월 학부모 상담 신청해서(요즘 신청 안 하면 전화 상담도 없는 학교 많음) 꼭 상담 받으세요

    9월에 수시 원서 씁니다. 이 때 자격증 나오는 전문대 꼭 쓰세요. 원래 전문대 전형은 더 늦게 있는데, 9월 전문대도 수시 1차 모집 때 써야 높은 전문대 들어갑니다
    전문대도 높은 보건쪽 전문대는 4년제 낮은 대학보다 성적 높아요
    그런데 수시1차때 지원하면 출석 결석에 문제만 없으면 입학합니다.
    손재주 있으면 요리 피부 미용 맛사지 관련 시키시고, 몸쓰는거 좋아하면 헬스쪽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보건쪽 비인기학과라도 붙으면 병원에서 계ㅣ약직으로라도 일하다가 적성 맞으면 다시 다른 전문대 갈 수도 있고요

    학교 상담 받아보시고 출석 결석 문제 없으면 면접 준비라고 생각하시고, 말 또렷하게 하기. 짧은 문장이라도 주어 동사 다 제대로 들어가게 해서 바르게 말하기 등, 본인이 좀 노력하면 대학 진학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 고3 8개월 남았으니 공부해라 하세요

    영어ㅡ듀오링고, 스픽스 이런 앱들로 하루 열 문장이라도 무조건 외워봐라 하세요

    국어ㅡ수업시간이라도 자꾸 들어야 어려운 문장 이해한다. 자꾸 수업 들어봐라.
    또렷하게 말하고 이야기하는 사람 눈을 봐라. 웃는 연습해라.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6. dd
    '26.3.1 10:13 AM (61.105.xxx.83)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죠.
    전교 꼴찌여도 지금부터 엄마가 신경 써주면 공부해서 대학을 갈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대학을 가고 싶다면 엄마가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봐줘야죠.
    아이와 상관없이 엄마가 교육과정 설명회에 가고 싶다고 가고 안가고 싶다고 안가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교육과정 설명회도 아이 때문에 가는 건 데...

  • 7. ㅁㅁ
    '26.3.1 10:16 AM (49.172.xxx.12)

    아이에 따라서..

  • 8. ......
    '26.3.1 10:19 AM (211.201.xxx.73)

    아는 엄마 아이가 공부 엄청 못하는데
    상담기간에 찾아가서
    샘께 모든걸 맡겼대요.
    아이가 공부 의지도 없고 하지만
    어디던 4년제 대학만 가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왔대요.
    수시기간에 엄마가 따로 안 찾아뵙고
    아이랑 샘 둘이서 알아서 원서 넣었는데
    샘이 열정적으로 찾아주셔서
    지방이긴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훨씬 괜찮은 학교 2군데나 붙었어요.
    엄마가 알아보는것도 좋지만(낮은 지방대는 정보도 부족해서)
    어차피 낮은 대학이라면 학교샘들 경험에 기대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 9.
    '26.3.1 10:25 AM (219.241.xxx.152)

    지금사 뭐하러
    꼴찌인데 ᆢ (무시는 아니고)

  • 10. 눈코뜰새없이
    '26.3.1 10:29 AM (203.128.xxx.74)

    바쁘시면 몰라도 아이 등수랑은 상관없이 관심차원에서
    다녀오세요
    엄마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적어도 이다음에 학교한번을 안온 엄마는 벗어날거에요

  • 11. 그래도
    '26.3.1 10:38 AM (223.38.xxx.234)

    가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머라도ㅜ한다기보다는 아무튼 저라먄 가볼래요 저도 엄마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가서
    '26.3.1 10:45 AM (110.14.xxx.134)

    딱 듣고만 오세요.
    애한테 이렇더라 저렇더라
    이래라 저래라
    (이제 와서) 말하지 마시고.
    담임 만나게 되면 딱 인사만 하시고,
    구구절절 사연 절대 말하지 마시고요.

    이거 안 되실 거 같으면
    가지 마세요.

  • 13. ...
    '26.3.1 10:49 AM (118.235.xxx.179)

    가면 기분상함. 시간낭비함. 애 잡을 가능성.

    안 가면 기분 나쁠일 없고 시간 낭비안함
    그러나 입시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고 알게 되어
    애 진학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생김.

  • 14. 플럼스카페
    '26.3.1 11:14 AM (218.236.xxx.156)

    말씀하신 그건 가시지 않아도 될 거 같고요.
    애가 그래도 어딘가 대학은 갈 의지가 있는 아이라면,
    학교 진로 상담샘과 담임샘께 학기초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상담요청 해보셔요.
    담임샘도 엄마가 적극적이면 더 도우려고 하는 거 같고요, 학교 진로상담샘도 정보의 수준이 엄마가 찾는 거랑은 달라요.
    그런데 가실 때 그냥 도와만 주세요 이렇게 가시는 거보단 우리 아이 생기부 출력하여 줄 쳐 가며 아이 파악은 하고 가시면 좀더 소통이 원활합니다.
    나이스에선 출력이 안되어 저는 정부24에서 pdf로 다운 받아 출력했었어요.
    진로 바꿀 때 상담샘 도움 많이 받았는데 중간에 담임샘이 상담 시간 잡아주시고 그랬으니 꼭 담임이랑도 소통 잘하셔요. 아이에게도 선생님들에게 어필 하라고 하시고요.

  • 15. 피제이
    '26.3.1 11:21 AM (221.148.xxx.19)

    질문몰려주시고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 16. 진짜 의미
    '26.3.1 11:26 AM (211.36.xxx.31)

    없고 시간 낭비죠.
    이제와 거기서 참고될 내용 하나도 없어요
    그냥 밥잘해먹이고. 끝까지 열심히는 해보자.정도의 응원이면 충분하겠네요

  • 17. 엄마
    '26.3.1 11:49 A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적극적
    노노 네버 절대 금물.
    그런 엄마 천지삐까리
    더 도우려 한다는 거 착각
    그냥 진상 민원인 처리.

    아이 스스로 적극적
    진로샘 담임샘 환영
    갸륵 더 도와주고 싶음

  • 18. ,,,,,
    '26.3.2 10:46 AM (110.13.xxx.200)

    굳이요..
    그시간에 내아이가 갈 학교정보 찾는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76 절에서 지내는 제사도 돌아가신 날 전날 지내나요? 5 ... 2026/03/17 1,732
1795775 기득권 엘리트에 윤가같은 사람 많을 까요 3 ㅎㄹㅇㅇ 2026/03/17 927
1795774 학부모총회 신청 안했는데 가도 되나요? 2 아웅이 2026/03/17 1,988
1795773 틱톡에 무료강의 믿을수있나요? 2 ... 2026/03/17 578
1795772 대학생딸 친구랑 어학연수 간다는데..어떨까요? 13 하트 2026/03/17 3,807
1795771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 G3로 가기위한  법안들을.. 3 ../.. 2026/03/17 743
1795770 남미 사람들 보면 흥이 넘치고 고민거리가 없는거 같아요 6 @@ 2026/03/17 2,270
1795769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가성비 좋은 곳 어딜까요? 4 견과류 2026/03/17 2,133
1795768 친구 동생 결혼식 갑니까? 16 ㅇ ㅇ 2026/03/17 4,484
1795767 사랑니 전문 개인병원에서 뽑기 어려운 경우.... 9 ... 2026/03/17 1,628
1795766 취미미술 다니는데 유화물감 가격이 3 2026/03/17 2,490
1795765 한준호 근황 ㄷ ㄷ ㄷ.jpg 13 너뭐돼 2026/03/17 7,348
1795764 아이가 학교 진짜 못가르친다고 학원 가야한대요. 16 2026/03/17 3,001
1795763 나꼼수 멤버 김용민, 김어준하고 사이 안좋아요? 35 .. 2026/03/17 4,235
1795762 핸디스팀 다리미 판 ........ 2026/03/17 502
1795761 고전 추천해 주세요 17 ... 2026/03/17 1,651
1795760 괴로움은 피했지만 외로움이 5 2026/03/17 3,713
1795759 공기청정기돌리고 1 방안에 2026/03/17 810
1795758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고래들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그 .. 1 같이봅시다 .. 2026/03/17 757
1795757 아몬드가 ... 5 아몬드 2026/03/17 2,267
1795756 이 11살 요들송 영상 보셨나요? 5 와우 2026/03/17 1,250
1795755 남자는 경제적능력 있고 자상한게 최고같아요 24 .. 2026/03/17 5,457
1795754 징그럽게 오래 사네요 평균수명, 12 2026/03/17 6,098
1795753 코바늘 처음 만져보는데 네잎클로버 뜨개실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6/03/17 930
1795752 시누가 고등국어 교사인데 70 ㅅㅎㄱ 2026/03/17 2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