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못하는 고3.. 교육과정 설명회 가야할까요?

.. 조회수 : 1,867
작성일 : 2026-03-01 09:59:52

그냥 못하는거 아니고 전교 꼴등정도해요ㅠㅠ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중고등 내내 학교에 한번도 못갔어요

이제 일을 쉬게 돼서 고등 졸업전 가보고 싶어 참가신청은 해놨는데

전교꼴찌하는데 가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ㅠㅠ

가야할까요?

 

IP : 49.164.xxx.9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 10:04 AM (211.201.xxx.73)

    굳이....

  • 2. ..
    '26.3.1 10:06 AM (112.145.xxx.43)

    안가도 될듯해요

  • 3. 아아아아
    '26.3.1 10:11 AM (211.235.xxx.64)

    안가도 될듯요.

  • 4. ..
    '26.3.1 10:12 AM (39.118.xxx.199)

    굳이~~
    성적이 우선이죠.
    가시면 마음만 더 다치실듯
    아이랑 진로에 관해 진지하게 얘기하고 가능한 걸 계획해보세요.

  • 5. 그냥
    '26.3.1 10:13 AM (122.34.xxx.60)

    3월 학부모 상담 신청해서(요즘 신청 안 하면 전화 상담도 없는 학교 많음) 꼭 상담 받으세요

    9월에 수시 원서 씁니다. 이 때 자격증 나오는 전문대 꼭 쓰세요. 원래 전문대 전형은 더 늦게 있는데, 9월 전문대도 수시 1차 모집 때 써야 높은 전문대 들어갑니다
    전문대도 높은 보건쪽 전문대는 4년제 낮은 대학보다 성적 높아요
    그런데 수시1차때 지원하면 출석 결석에 문제만 없으면 입학합니다.
    손재주 있으면 요리 피부 미용 맛사지 관련 시키시고, 몸쓰는거 좋아하면 헬스쪽 아직까지는 괜찮아요
    보건쪽 비인기학과라도 붙으면 병원에서 계ㅣ약직으로라도 일하다가 적성 맞으면 다시 다른 전문대 갈 수도 있고요

    학교 상담 받아보시고 출석 결석 문제 없으면 면접 준비라고 생각하시고, 말 또렷하게 하기. 짧은 문장이라도 주어 동사 다 제대로 들어가게 해서 바르게 말하기 등, 본인이 좀 노력하면 대학 진학할 수 있습니다

    힘들어도 고3 8개월 남았으니 공부해라 하세요

    영어ㅡ듀오링고, 스픽스 이런 앱들로 하루 열 문장이라도 무조건 외워봐라 하세요

    국어ㅡ수업시간이라도 자꾸 들어야 어려운 문장 이해한다. 자꾸 수업 들어봐라.
    또렷하게 말하고 이야기하는 사람 눈을 봐라. 웃는 연습해라.

    어린 아이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6. dd
    '26.3.1 10:13 AM (61.105.xxx.83)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죠.
    전교 꼴찌여도 지금부터 엄마가 신경 써주면 공부해서 대학을 갈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고 대학을 가고 싶다면 엄마가 대학 갈 수 있는 방법을 같이 찾아봐줘야죠.
    아이와 상관없이 엄마가 교육과정 설명회에 가고 싶다고 가고 안가고 싶다고 안가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교육과정 설명회도 아이 때문에 가는 건 데...

  • 7. ㅁㅁ
    '26.3.1 10:16 AM (49.172.xxx.12)

    아이에 따라서..

  • 8. ......
    '26.3.1 10:19 AM (211.201.xxx.73)

    아는 엄마 아이가 공부 엄청 못하는데
    상담기간에 찾아가서
    샘께 모든걸 맡겼대요.
    아이가 공부 의지도 없고 하지만
    어디던 4년제 대학만 가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왔대요.
    수시기간에 엄마가 따로 안 찾아뵙고
    아이랑 샘 둘이서 알아서 원서 넣었는데
    샘이 열정적으로 찾아주셔서
    지방이긴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훨씬 괜찮은 학교 2군데나 붙었어요.
    엄마가 알아보는것도 좋지만(낮은 지방대는 정보도 부족해서)
    어차피 낮은 대학이라면 학교샘들 경험에 기대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 9.
    '26.3.1 10:25 AM (219.241.xxx.152)

    지금사 뭐하러
    꼴찌인데 ᆢ (무시는 아니고)

  • 10. 눈코뜰새없이
    '26.3.1 10:29 AM (203.128.xxx.74)

    바쁘시면 몰라도 아이 등수랑은 상관없이 관심차원에서
    다녀오세요
    엄마가 너한테 관심이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적어도 이다음에 학교한번을 안온 엄마는 벗어날거에요

  • 11. 그래도
    '26.3.1 10:38 AM (223.38.xxx.234)

    가보시는게 낫지않을까요 머라도ㅜ한다기보다는 아무튼 저라먄 가볼래요 저도 엄마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 12. 가서
    '26.3.1 10:45 AM (110.14.xxx.134)

    딱 듣고만 오세요.
    애한테 이렇더라 저렇더라
    이래라 저래라
    (이제 와서) 말하지 마시고.
    담임 만나게 되면 딱 인사만 하시고,
    구구절절 사연 절대 말하지 마시고요.

    이거 안 되실 거 같으면
    가지 마세요.

  • 13. ...
    '26.3.1 10:49 AM (118.235.xxx.179)

    가면 기분상함. 시간낭비함. 애 잡을 가능성.

    안 가면 기분 나쁠일 없고 시간 낭비안함
    그러나 입시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생기고 알게 되어
    애 진학에 도움을 줄 가능성이 생김.

  • 14. 플럼스카페
    '26.3.1 11:14 AM (218.236.xxx.156)

    말씀하신 그건 가시지 않아도 될 거 같고요.
    애가 그래도 어딘가 대학은 갈 의지가 있는 아이라면,
    학교 진로 상담샘과 담임샘께 학기초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상담요청 해보셔요.
    담임샘도 엄마가 적극적이면 더 도우려고 하는 거 같고요, 학교 진로상담샘도 정보의 수준이 엄마가 찾는 거랑은 달라요.
    그런데 가실 때 그냥 도와만 주세요 이렇게 가시는 거보단 우리 아이 생기부 출력하여 줄 쳐 가며 아이 파악은 하고 가시면 좀더 소통이 원활합니다.
    나이스에선 출력이 안되어 저는 정부24에서 pdf로 다운 받아 출력했었어요.
    진로 바꿀 때 상담샘 도움 많이 받았는데 중간에 담임샘이 상담 시간 잡아주시고 그랬으니 꼭 담임이랑도 소통 잘하셔요. 아이에게도 선생님들에게 어필 하라고 하시고요.

  • 15. 피제이
    '26.3.1 11:21 AM (221.148.xxx.19)

    질문몰려주시고 좋은 조언 주셔서 감사해요

  • 16. 진짜 의미
    '26.3.1 11:26 AM (211.36.xxx.31)

    없고 시간 낭비죠.
    이제와 거기서 참고될 내용 하나도 없어요
    그냥 밥잘해먹이고. 끝까지 열심히는 해보자.정도의 응원이면 충분하겠네요

  • 17. 엄마
    '26.3.1 11:49 AM (110.14.xxx.134) - 삭제된댓글

    적극적
    노노 네버 절대 금물.
    그런 엄마 천지삐까리
    더 도우려 한다는 거 착각
    그냥 진상 민원인 처리.

    아이 스스로 적극적
    진로샘 담임샘 환영
    갸륵 더 도와주고 싶음

  • 18. ,,,,,
    '26.3.2 10:46 AM (110.13.xxx.200)

    굳이요..
    그시간에 내아이가 갈 학교정보 찾는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52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3 ㅠㅠ 2026/03/01 1,486
1798551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2026/03/01 1,942
1798550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17 .. 2026/03/01 4,343
1798549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1 ㅅㅅ 2026/03/01 4,828
1798548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2026/03/01 513
1798547 빵까페에 왔는데 13 드럽게비싸네.. 2026/03/01 4,743
1798546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6 ㅇㅇ 2026/03/01 2,464
1798545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15 달아 2026/03/01 1,704
1798544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4 병을 병으로.. 2026/03/01 3,028
1798543 요즘은 핸드폰 수명이 훨씬 길어진거 같아요 9 ㅇㅇ 2026/03/01 2,609
1798542 원룸 오피스텔 인데 3 .. 2026/03/01 1,660
1798541 성분이 착한 비타민d 젤리나 비타민 c 젤리 추천해주세요 2 ........ 2026/03/01 1,001
1798540 12월 57세 혼자 스페인여행 가고싶은데요 7 주니 2026/03/01 2,522
1798539 전세계약만료얼마전 이사통보? 3 김씨 2026/03/01 1,108
1798538 열린음악회 김경호 오빠 나와요 1 kbs 2026/03/01 1,174
1798537 명동성당 상설고해소 3 원글 2026/03/01 1,484
1798536 두바이 경유 꼭 조심하세요 2 ..... 2026/03/01 5,012
1798535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5 ... 2026/03/01 2,719
1798534 다큐멘터리 레소피 괜찮네요 추천 2026/03/01 712
1798533 힘들었던 젊은시절이 안잊혀지네요 15 jhhggf.. 2026/03/01 4,322
1798532 결혼이란게 미래에도 유효할까요? 6 결혼 2026/03/01 2,141
1798531 전원주택 글 12 ... 2026/03/01 3,307
1798530 급하게 여쭈어요..야간쇼핑할 수 있는곳 6 동대문 2026/03/01 1,279
1798529 간호사 샘들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10 보호자 2026/03/01 2,484
1798528 인프라 좋은곳으로 축소 이사 아니면 그냥 살기 4 결정 2026/03/0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