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40대 미혼 여성분들 고민 올라오면 50대 미혼분들이 금쪽같은 조언 많이 해주시는데 따로 물어볼 경로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현재 부모님 간병할 일은 없고, 퇴직했다는 전제하에 평소 어떤 루틴으로 하루를 보내시는지요? 배움, 취미, 여행 등을 포함해서요.
간혹 40대 미혼 여성분들 고민 올라오면 50대 미혼분들이 금쪽같은 조언 많이 해주시는데 따로 물어볼 경로가 없어서 여기에 적습니다.
현재 부모님 간병할 일은 없고, 퇴직했다는 전제하에 평소 어떤 루틴으로 하루를 보내시는지요? 배움, 취미, 여행 등을 포함해서요.
50대 기혼들하고는 아주 다른 일상이에요 기혼들은 계속 집안의 할일들이 생겨나요 그나이에 아이 입시끝나도 시부모 간병 아이취업 남편실직들 많은 트러블이 소소히 발생하더군요 근데 비혼은 아주 심플 평안합니다.ㅋ 상팔자이긴 해요
제 친구 50후반에 퇴직하고 연락이 안돼요.
노느라고 너무 바빠서요 ㅎ
운동 하나 취미 수강하나 꾸준히 하고
동네 걷기모임 국내 여행팀 해외 여행팀 따로 있어서 거의 집에 없더라고요.
50대 초반 싱글이지만 아직까지 퇴직은 하지 않은 직장녀입니다. 제가 늘 꿈꾸는 퇴직 후의 삶은 아침 조식은 간단한 루틴 계란이랑 토마토 야채 위주로 식사를 한 다음에 간단하게 아침 운동 나가기. 수영이나 필라테스,조깅하고 점심에는 외식 오후는 취미생활 현재 하고 있는 것이나 하고 싶은 캘리그라피 같은 것을 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저는 60대 중반 정도에는 실버타운을 들어갈 예정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뛰는 퇴직 후 삶입니다.
늘 가혼들보다 행복하다는 댓글들만 만선이예요
주위를 둘러보세요.
온라인하고는 또 다룬새상
아무더옶으니 감정기복은 덜할거 같아요
여기서는???
원글님이 기혼보다 행복하냐 물었어요? 싱글 50대 가뿐한 삶에 혼자 부러웠나...
퇴직을 아직 안해서…
사적인 인간관계는 거의 없고, 일년에 한 두번 보지만 오랜세월 편안하고 좋은 친구들 두세명 정도.
혼자서 시간 보내도 하루이틀 훌쩍 잘 가는 성향이긴 합니다.
막연히.. 지금 생각해봤는데, 은퇴하면 제가 공부했던 곳, 살았던 나라들 일년에 한 두달씩 나가서 지내다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땐 혼자 여행도 잘 다녔는데, 지금은 여행에는 별 감흥도 없고 몸도 힘들고.. 그러나 다른 공기에서 숨쉬는 건 해보고 싶고. 장거리 비행기 탈 수 있을 때까지, 한달, 두달 살기 하고 싶네요.
여기서는님 혼자 발작버튼 눌렸네 ㅎㅎ
저는 자격증 시험 공부를 해서요
평소 일하던 시간에 공부를 해요
뭔가 하나 몰입할 거리를 만들면 좋습니다
하루하루가 바쁘고 지금도 공부해야 하는데
82 들어와서 이러고 있네요
얼른 폰 내려놓고 서재로 가야겠어요
퇴직을 아직 안해서…
사적인 인간관계는 거의 없고, 일년에 한 두번 보지만 오랜세월 편안하고 좋은 친구들 두세명 정도.
혼자서 집에 박혀 지내도 시간 훌쩍 잘 가는 성향이긴 합니다. 규칙적으로 밖에 나가려면 운동하고, 공연, 전시 보러다니고, 멀리 드라이브도 하면서 지내면 될 것 같아요.
막연히.. 지금 생각해봤는데, 은퇴하면 제가 공부했던 곳, 살았던 나라들 일년에 한 두달씩 나가서 지내다 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릴 땐 혼자 여행도 잘 다녔는데, 지금은 여행에는 별 감흥도 없고 몸도 힘들고.. 그러나 다른 공기에서 숨쉬는 건 해보고 싶고. 장거리 비행기 탈 수 있을 때까지, 한달, 두달 살기 하고 싶네요.
윗님 딱 저랑비슷.
다만 전 원래 하던 일(20여년) 쪽은 은퇴하고
하루 네 시간 단시간 계약직을 하고 있고요.
오후시간이 통째로 비어서 시간적인 여유를
좀더 많이 누리는게 좋아요.
혼자서 집에 박혀 지내도 시간 훌쩍 잘 가는 성향이긴 합니다. 규칙적으로 밖에 나가려면 운동하고, 공연, 전시 보러다니고, 멀리 드라이브도 하면서 지내면 될 것 같아요.
......이걸 지금 하고 있고
저도 여행다니면서 좋았던 곳을 한 달~ 몇달씩
살아보는게 남아 있는 꿈인데..시간이 지날수록,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꿈조차 희미해지는듯 합니다.
그냥 오늘 하루하루에 만족하는걸로....
아프면어쩌나 건정은 아예 안하고 삽니까.
당장 필요한사람이 생기는데..없엉 막막해하던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4169 | 유럽 내 한식당 13 | Europe.. | 2026/04/14 | 4,243 |
| 1804168 | 청문회 시작 했어요 5 | ...;/ | 2026/04/14 | 2,060 |
| 1804167 | 90세 엄마 화장실 6 | 걱정 | 2026/04/14 | 4,806 |
| 1804166 | 공부는 유전이다라고 주장하는 이서진 말에 공감하나요? 59 | 공부 | 2026/04/14 | 13,786 |
| 1804165 | 조국이 참 안타까운게 40 | ... | 2026/04/14 | 5,177 |
| 1804164 | 입이 심심할 때 뭐 드세요? 10 | 당뇨전단계 | 2026/04/14 | 3,569 |
| 1804163 | 직장 영혼이 털려 강제 저축합니다. 3 | ... | 2026/04/14 | 2,873 |
| 1804162 | 고1 상반된 두 학생의 경우를 보며 19 | 음 | 2026/04/14 | 3,503 |
| 1804161 | 이동욱 드라마 많이 보신 분들요 18 | .. | 2026/04/14 | 2,304 |
| 1804160 | 백일선물로 아가옷을 사려는데요 8 | 가물가물 | 2026/04/14 | 1,286 |
| 1804159 | 김승수네 로봇 보세요 | robot | 2026/04/14 | 2,423 |
| 1804158 | 암치료비 특약 5 | 4월 | 2026/04/14 | 1,540 |
| 1804157 | 지금 이시간 초등 여아 3명과 함께 3 | 아 | 2026/04/14 | 2,125 |
| 1804156 | 갱년기 편두통.(생리전 두통) 4 | ..... | 2026/04/14 | 1,089 |
| 1804155 | 법무부 제정신인가요? 2 | .. | 2026/04/14 | 2,924 |
| 1804154 | (조언절실) 샐러드마스타 20센티 양수냄비 당근에 팔고싶은데요 6 | 갈등된다 | 2026/04/14 | 1,621 |
| 1804153 | 성수가 어떤동네인지 따릉이타고 구경 12 | ㅇㅇㅇ | 2026/04/14 | 3,316 |
| 1804152 | 제육용 얇은 고기로 카레하면 2 | 카레요 | 2026/04/14 | 1,241 |
| 1804151 | 헬스하시는 60대 여자 운동 질문 6 | ㄱㄱ | 2026/04/14 | 2,293 |
| 1804150 | 로스쿨 가기 많이 어렵나요? 요즘 생각이 많네요 29 | ㅇ | 2026/04/14 | 6,495 |
| 1804149 | 마트 샴푸 중에 린스 안해도 되는 샴푸 추천 좀 해주세요 6 | .. | 2026/04/14 | 2,028 |
| 1804148 | 일반 파마를 2달에 한번씩 하는건 어떨까요? 3 | 다 귀찮다 | 2026/04/14 | 2,620 |
| 1804147 | 쌍방울이 돈전달했다 하면서 세관 통과한곳이 중국심양 공항이래요 14 | ㅎㅎㅎㅎ | 2026/04/14 | 2,236 |
| 1804146 | 조국 당선될까요?? 39 | ㄱㄴ | 2026/04/14 | 4,660 |
| 1804145 |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사람을 보면 9 | 원글 | 2026/04/14 | 3,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