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노견인데 분리불안 없고 너무 명석했던 아이가 청력 상실 후부터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나가면 불안해하며 울더라구요.
홈캠으로 보니 제가 나가면 잠도 안자고 딱 문 앞에서 저만 기다려요.
이웃들 생각해서라도 어떻게든 고쳐나가야 할거 같은데요.
예전엔 제가 나가면 편안하게 자고 있다가 너무 깊이 자서 제가 들어오는줄도 모르고 그랬거든요.
이럴 경우 아예 처음 교육시키듯 짧게짧게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교육을 해야 하는지 이미 나이가 많아 혼자 있는 경험이 되어있는 아이니까 텀을 길게 해서 아 주인이 오래 기다려야 오는구나 인식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밖에 카페에 와서 홈캠 보면서 질문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