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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반려견 경험있는 분 조언 구합니다

... 조회수 : 433
작성일 : 2026-03-01 09:03:40

15살 노견인데 분리불안 없고 너무 명석했던 아이가 청력 상실 후부터 분리불안이 너무 심해졌어요.

제가 나가면 불안해하며 울더라구요.

홈캠으로 보니 제가 나가면 잠도 안자고 딱 문 앞에서 저만 기다려요.

이웃들 생각해서라도 어떻게든 고쳐나가야 할거 같은데요.

예전엔 제가 나가면 편안하게 자고 있다가 너무 깊이 자서 제가 들어오는줄도 모르고 그랬거든요.

이럴 경우 아예 처음 교육시키듯 짧게짧게 나갔다 들어왔다 하면서 교육을 해야 하는지 이미 나이가 많아 혼자 있는 경험이 되어있는 아이니까 텀을 길게 해서 아 주인이 오래 기다려야 오는구나 인식시켜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밖에 카페에 와서 홈캠 보면서 질문드립니다.

IP : 122.44.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26.3.1 9:09 A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병원도움 받아보세요.
    강아지도 신경안정제 먹입니다.
    노견에 분리불안으로 힘들어하면 약의 도움을 조금받아보시죠.
    조심스럽게요.
    사람도 힘들땐 먹잖아요.

  • 2. 노견
    '26.3.1 9:29 AM (58.226.xxx.2)

    노화 증상이라서요 훈련으로 안 고쳐져요.
    앞으로 더 심해질 겁니다.
    노견의 분리불안 증세를 없애는 방법은
    분리를 안 하는 방법 밖에 없다는 농담도 있죠.
    저는 항상 데리고 다니거나 집에서는 누구라도 꼭 있게 했어요.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 3. ..
    '26.3.1 9:45 AM (118.235.xxx.137)

    너무 심하면 약물의 도움이 필요할때가 있어요
    아직 어리다면 행동교정을 해야겠지만
    나이도 많고 건강상태로 인한거면
    더더욱이요
    한번 상담해보세요. 강아지도 많이 힘들거에요

  • 4. ::
    '26.3.1 10:07 AM (221.149.xxx.122)

    시간을두고 짫게 나갔다들어오고 점차 시간을 조금씩 늘리면서
    해보세요.

  • 5. Dd
    '26.3.1 10:22 AM (73.109.xxx.54) - 삭제된댓글

    노화라서
    모든 면에서 불안함이 심해질 거예요
    안그런 강아지들도 많지만
    저희 아이는 그랬거든요.
    집에 같이 있어도 이층엔 안가려하고 밖에 차타고 나가는 것도 무서워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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