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평항

바다 조회수 : 2,353
작성일 : 2026-03-01 07:42:30

여기서보구 묵호가보고싶어보니  넘  멀어 그나마  가까운   궁평항엘 석양 보러갔어요  점심먹고  천천히출발해 가까이다다르니  지나가는차에서보는 갈대풍경이 장관이더라구요  오른쪽은  갈대왼쪽은바다를  몇키로 이어져  회센타앞  큰주차장에  세우고  바로앞바다위를갈수있는데크가  있어 바다보이는  카페  서 따뜻한거  마시고  그길이  궁평항낙조길이라  적혀있어요 짧아서  시시할꺼라 생각했는데  바다보며  걷다보니  솔밭까지가고  바로옆에  유스호스텔이  있어  휴게소로  잠시  머물다가  오는길에  석양따라오는데  말로표현하기잘안되는데  경이롭다라는  생각에  오는내내  이동하면서    볼수있어 좋다라구요  회센터에가서  지금제철에  맛있는거  추천해주셔서  2층에서 셋팅비 받고 먹는  곳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많은줄    잘먹었는데  가볍게  바다보고싶을때  한적하게  오고싶은곳이  됐네요

IP : 61.98.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
    '26.3.1 8:08 AM (218.39.xxx.130)

    가 보고 싶네요..정보 고마워요.

  • 2. ...
    '26.3.1 8:16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궁평항멋지죠
    전 가끔 궁평항은 멀어서 탄도항가는데
    누에섬낙조가 멋지죠

  • 3. 평생 서울살다
    '26.3.1 8:36 AM (220.117.xxx.100)

    일 때문에 안산에서 몇년 살았는데 저에겐 뜻밖의, 아주 재미있고 볼 것 많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들 별로 안 좋아한다는데 걷는거 좋아하고 자전거타는거 좋아하는 저는 새벽마다 일대를 누비고 다녔죠
    가을에 갈대습지 공원도 좋았고 너무 상업화된 대부도는 싫었지만 시화호와 바다로 연결되는 길, 시화전망대가 있는 바닷길, 케이블카 연결되기 전 물때를 맞춰야만 갈 수 있었던 제부도(케이블카 이후엔 케이블카로 어지럽혀진 바다 풍경이나 정신없이 몰려드는 인파로 안 가게 되었고요), 누에섬을 좋아했어요
    특히 누에섬은 여전히 물때 맞춰야만 건너갈 수 있고 사람도 없고 사방이 바다인 길을 따라 걷는게 좋아서 종종 찾았네요
    근처 사니 새벽에 사람 없을 때 갈 수 있어서 더 좋았을지도..
    해뜨고 질 때 자전거 달리며 보는 것도 좋았고 겨울 물안개 필 때 눈쌓인 길을 달리는 것도 좋았고 시내를 벗어나 송산, 화성의 논밭, 숲길 따라 달리는 것도 좋았고요
    간만에 그쪽 얘기가 나와서 반가워 댓글 달았어요^^

  • 4. 어머
    '26.3.1 9:07 AM (175.127.xxx.157)

    카페 정보 알수있을까요
    가끔 궁평항 가는데 드라이브만 했지, 낙조는 못 봤네요
    궁평항, 누에섬 낙조가 멋있는 줄 첨 알았네요ㅜㅡ

  • 5.
    '26.3.1 9:3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몇년전 탄도항 누에섬 사진이예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706921

  • 6. 카페는
    '26.3.1 9:41 AM (61.98.xxx.195)

    이름은 모르겠는데 2층에 한곳밖에 없어 쉽게 찿을수있을께어요 끝에있는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은 최근에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카페는 아직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073 가족여행 숙소계산 어떻게생각하세요? 21 ... 2026/02/28 4,902
1790072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 아시는분 6 다시 2026/02/28 1,401
1790071 영화, 소설 보면서 멋대로 각색하고 결말 바꿔서 상상하는 취미가.. 2 .. 2026/02/28 1,389
1790070 브랜드 자켓 사이즈를 늘리는 수선도 가능한가요? 6 ... 2026/02/28 1,155
1790069 폐기종 말기, 얼마나 더 사실까요? 2 ㅇㅇ 2026/02/28 2,532
1790068 전세자금 부족한데 주식 정리 vs 은행대출 11 주식 2026/02/28 2,985
1790067 코메디 영화 ㅇㅇ 2026/02/28 998
1790066 중2 올라가는 딸아이키걱정 24 키컸으면 2026/02/28 3,482
1790065 지방에 상가건물 팔리긴할까요? 9 .... 2026/02/28 3,298
1790064 쿠팡이 사과한 이유(?) 6 ㅇㅇㅇ 2026/02/28 2,893
1790063 하루나는 어떻게 먹는게 7 .. 2026/02/28 1,870
1790062 카톡에 친구 생일 뜨면 8 ㅇㅇ 2026/02/28 2,915
1790061 강릉 길감자..먹어봤어요. 1 ll 2026/02/28 2,768
1790060 트럼프는 전범으로 나중에 꼭 처벌 받기를 18 ㅇㅇ 2026/02/28 2,744
1790059 배우님.. 호칭 인플레아닌가요? 13 인플레 2026/02/28 3,561
1790058 건물 자랑 역풍' 고소영, 무당 앞 오열…"그렇게 살다.. 37 ㅇㅇ 2026/02/28 18,956
1790057 레이디두아 신혜선, 한고은이랑 너무 헷깔려요 30 레이디 2026/02/28 4,866
1790056 제미나이 유투브 요약 갑자기 안되네요 3 갑자기 2026/02/28 1,620
1790055 브리저튼 소피백이 어떻게. 2 이해부족 2026/02/28 3,615
1790054 넷플 파반느 보세요.(노스포) 20 왕추천 2026/02/28 7,683
1790053 노란데 황금봄동이라고 하네요 7 황금봄동 2026/02/28 2,439
1790052 (갱년기)나만 반팔이라서 4 쌀쌀한데 2026/02/28 2,278
1790051 중국 정부마저 '우려' 표한 푸틴의 묘책..."러시아에.. ㅇㅇ 2026/02/28 1,976
1790050 혹시 부모님중 70대 초반에 돌아가신분 계신가요??? 12 ㅇㄹㅇㄹㅇㄹ.. 2026/02/28 4,934
1790049 이란 우크라이나 사람들 불쌍하네요 14 ㅓㅗㅗㅎ 2026/02/28 6,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