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평항

바다 조회수 : 1,770
작성일 : 2026-03-01 07:42:30

여기서보구 묵호가보고싶어보니  넘  멀어 그나마  가까운   궁평항엘 석양 보러갔어요  점심먹고  천천히출발해 가까이다다르니  지나가는차에서보는 갈대풍경이 장관이더라구요  오른쪽은  갈대왼쪽은바다를  몇키로 이어져  회센타앞  큰주차장에  세우고  바로앞바다위를갈수있는데크가  있어 바다보이는  카페  서 따뜻한거  마시고  그길이  궁평항낙조길이라  적혀있어요 짧아서  시시할꺼라 생각했는데  바다보며  걷다보니  솔밭까지가고  바로옆에  유스호스텔이  있어  휴게소로  잠시  머물다가  오는길에  석양따라오는데  말로표현하기잘안되는데  경이롭다라는  생각에  오는내내  이동하면서    볼수있어 좋다라구요  회센터에가서  지금제철에  맛있는거  추천해주셔서  2층에서 셋팅비 받고 먹는  곳인데  사람들이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많은줄    잘먹었는데  가볍게  바다보고싶을때  한적하게  오고싶은곳이  됐네요

IP : 61.98.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번
    '26.3.1 8:08 AM (218.39.xxx.130)

    가 보고 싶네요..정보 고마워요.

  • 2. ...
    '26.3.1 8:16 AM (49.161.xxx.218)

    궁평항멋지죠
    전 가끔 궁평항은 멀어서 탄도항가는데
    누에섬낙조가 멋지죠

  • 3. 평생 서울살다
    '26.3.1 8:36 AM (220.117.xxx.100)

    일 때문에 안산에서 몇년 살았는데 저에겐 뜻밖의, 아주 재미있고 볼 것 많은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다들 별로 안 좋아한다는데 걷는거 좋아하고 자전거타는거 좋아하는 저는 새벽마다 일대를 누비고 다녔죠
    가을에 갈대습지 공원도 좋았고 너무 상업화된 대부도는 싫었지만 시화호와 바다로 연결되는 길, 시화전망대가 있는 바닷길, 케이블카 연결되기 전 물때를 맞춰야만 갈 수 있었던 제부도(케이블카 이후엔 케이블카로 어지럽혀진 바다 풍경이나 정신없이 몰려드는 인파로 안 가게 되었고요), 누에섬을 좋아했어요
    특히 누에섬은 여전히 물때 맞춰야만 건너갈 수 있고 사람도 없고 사방이 바다인 길을 따라 걷는게 좋아서 종종 찾았네요
    근처 사니 새벽에 사람 없을 때 갈 수 있어서 더 좋았을지도..
    해뜨고 질 때 자전거 달리며 보는 것도 좋았고 겨울 물안개 필 때 눈쌓인 길을 달리는 것도 좋았고 시내를 벗어나 송산, 화성의 논밭, 숲길 따라 달리는 것도 좋았고요
    간만에 그쪽 얘기가 나와서 반가워 댓글 달았어요^^

  • 4. 어머
    '26.3.1 9:07 AM (175.127.xxx.157)

    카페 정보 알수있을까요
    가끔 궁평항 가는데 드라이브만 했지, 낙조는 못 봤네요
    궁평항, 누에섬 낙조가 멋있는 줄 첨 알았네요ㅜㅡ

  • 5.
    '26.3.1 9:32 AM (49.161.xxx.218)

    몇년전 탄도항 누에섬 사진이예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706921

  • 6. 카페는
    '26.3.1 9:41 AM (61.98.xxx.195)

    이름은 모르겠는데 2층에 한곳밖에 없어 쉽게 찿을수있을께어요 끝에있는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은 최근에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카페는 아직없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0 도어락이 편할까요 14 ㅁㄵㅎㅈ 2026/03/01 1,722
1799419 하메네이 집무실에서 형체도 없이 죽음 64 시원 2026/03/01 22,739
1799418 우리직장 남미새 아줌마 1 .... 2026/03/01 2,118
1799417 즐겨보는 유튜브에 올라온 두바이 영상이 2 ㅇㅇ 2026/03/01 2,007
1799416 드라마 홍금보, 비서 언니 (스포임) 5 홍금보 2026/03/01 3,375
1799415 마운자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16 걱정 2026/03/01 3,321
1799414 갤럭시 A17 쓰시는 분. 화면녹화기능 있나요? 1 00 2026/03/01 329
1799413 길어요)저 아래 성혼 사례비 글을 보고 32 궁금 2026/03/01 4,239
1799412 사람 얼굴도 못알아보는 바보들 근무처 1 2026/03/01 1,546
1799411 용산 맛집 5 은새엄마 2026/03/01 991
1799410 무료성서연구소는 또 뭔가요? 1 ㅇㅇ 2026/03/01 893
1799409 서울도보해설관광 예매해서 다녀왔어요. 강추합니다 15 강추 2026/03/01 2,305
1799408 1년 명품 가방 하나씩 사고 백화점 옷 계절마다 9 ... 2026/03/01 3,515
1799407 미쓰홍 송주란과 4 ㅎㅎ 2026/03/01 2,584
1799406 버닝썬과 연결된 이용준 형사의 수상한죽음! 4 ㄱㄴㄷ 2026/03/01 1,836
1799405 뜨개질하면서 월말 김어준 철학 듣는데... 8 얼망 2026/03/01 1,825
1799404 저는 55년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가 38 2026/03/01 19,846
1799403 서울에서 노후 27 ㄹㄹ 2026/03/01 6,280
1799402 인간관계 9 행복 2026/03/01 2,061
1799401 고도비만은 처음부터 마운자로 5.0 처방해주나요? 5 2026/03/01 1,487
1799400 큰 병걸렸다가 오진판정나 유럽 한달살기하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 9 ㅇㅇㅇㅇ 2026/03/01 3,352
1799399 서해 미중 전투기 대치, 주한미사령관 청문회 찬성 51% 트석열 2026/03/01 701
1799398 식기세척기 세제로 손설거지 해도 될까요? 10 Mm 2026/03/01 1,365
1799397 요즘 성혼사례비 어느정도 하나요? 30 질문 2026/03/01 4,282
1799396 장항준 무도 드라마 보세요. ... 2026/03/01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