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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혜자 나오는 예전 드라마 보는데요

ㅗㅗㅎㅎㅇ 조회수 : 2,572
작성일 : 2026-02-28 23:18:59

엄마가 뿔났다 

거의 17년전 드라마인데요

그때 전화기들 소품들 그때 감성이 떠올려지네요

근데 김혜자가 내내 우리 가난하다 별볼일앖다 하고

자기.인생 별볼일 없다 하는데요

서울시내 2층 단독 주택 자가로 살고

잎에 세탁소 상가도 있고

고모집인 2층주택이 바로 같은 마당에 있고

큰딸은 무려 사시 통과하고

세째딸은 재벌집 외동아들이 죽자사자 쫓아다닐정도로

이쁘고 참하고 회사 사장이 아낄정도로 일잘하고

시아버지 시누이가 완전 자기편이고

심지어 시어머니도 없고(?)

남편이 착하고 너무 많은걸 가졌는데

왜 저러지 싶던데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
    '26.2.28 11:20 PM (210.100.xxx.239)

    김수현작가 드라마라서?
    완전 서민의 삶을 알까요?

  • 2. 카라멜
    '26.2.28 11:26 PM (220.65.xxx.181)

    자가 있어도 17녅전이면 부동산 폭등 전이니 재개발 되니마니 하는 지역 단독주택 수십억이 아닐테니 가난하다 느낄수도 있죠 현금수입은 많지 않을테고 그러면 생활비는 풍족하게 못쓰고 아껴가며 살았을거고요

  • 3. ㅇㅇ
    '26.2.28 11:32 PM (116.121.xxx.181)

    주제가 전업인 중년 여성의 소외를 다룬 거니까요.

    하지만 일반 시청자들이 공감 못하는 지점이 많죠.
    그러고 보니
    첫댓글처럼
    김수현 드라마는
    어마어마한 부자집 사람들이 늘 나오네요.
    그들이 선량하게 교양있고 비중있는 역할로 나와서 일반 시청자의 흥미를 끌거나 훈계하거나 하는 듯요.

  • 4. ...
    '26.2.28 11:42 PM (118.37.xxx.223)

    김혜자 관점에서만 보면
    시아버지 좋아도 평생 모시고 살았고
    시누이도 계속 같이 사는 거고
    큰딸 애딸린 이혼남이랑 동거하고
    아들 사고쳐서 결혼하고
    막내딸 시집가서 시어머니 무시 당하고 살고...

  • 5. ...
    '26.2.28 11:47 PM (118.37.xxx.223)

    아~ 그리고 남편도 바람 살짝 폈다고 나와요

  • 6. ㅇㅇ
    '26.3.1 12:01 AM (211.251.xxx.199)

    여기도 많쟎아요

    아파트는 20억
    현금10억
    연금으로 월 400정도인데
    노후 괜찮을까요?

  • 7. .....
    '26.3.1 1:21 AM (112.148.xxx.119)

    ...님은 어떻게 줄거리를 줄줄 꿰시나요

  • 8. ..
    '26.3.1 7:06 AM (211.235.xxx.7)

    딴소리지만 그 집 정릉에 있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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