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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미혼 50억있는여자 결혼하지 말까요?

여인 조회수 : 6,062
작성일 : 2026-02-28 22:23:22

40대 미혼 여자이고 재산은 50억 좀 넘게 있어요

부모님은 저보다 훨씬 부자시구요

외모 지극히 평범하고 대학은 인서울  4년대 나왔는데 머리도 평범 하고요.

그닥 내세울게 없어요.

결혼은 시기를 놓쳐서 못했어요..   지금은 부모님이 살아계시지만 돌아가시면 너무 외로울거 같아서요..

지금이라도 결혼을 해야 할까요?

아님 괜히 남자 잘못만나서 사기당할수도 있으니 혼자 사는게 나을까요?

 

IP : 211.196.xxx.167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ㅣㅢㅡ
    '26.2.28 10:26 PM (58.122.xxx.55)

    나라면 혼자 살래요

  • 2. ....
    '26.2.28 10:26 PM (118.235.xxx.234)

    저라면 안해요. 아이 갖고 싶으면 정자은행 통해서 시도해보고요. 지난번 방송에 나왔던 여의사분처럼요.

  • 3. ㅇㅇ
    '26.2.28 10:27 PM (89.185.xxx.94)

    요즘 대부분의 여자, 남자 연예인들이 미혼인 이유죠.
    이성 잘못 만나서 사기 당하거나 돈 뜯길까봐 아무나 못 만나는...
    의무감 가지고 아무나 결혼 상대 찾지는 마시고,
    살다가 늦게라도 정말 마음에 드는 상대 만나면 그때 하세요.
    내 돈 다 주고 공유해도 아깝지 않다 하는 남자 만나면요.
    열등감 없는 남자인지 꼭 확인하시구요.

  • 4. 훨씬 부자인
    '26.2.28 10:31 PM (223.38.xxx.219)

    전지현 김연아도 결혼했잖아요ㅎㅎ
    그 미모에 엄청난 재력까지 갖췄으니
    남편들도 훈남 스타일...

  • 5. ...
    '26.2.28 10:31 PM (211.178.xxx.17)

    성형수술이나 거상같은 과한 피부과 시술 비추
    그러나 외모관리 빡세게 1억정도 (피부 몸매 코디 헤어 메이크업)하고 40대 남교수나 전문직 남성들하고 열심히 선보세요.

    저 대학에 있는데 40대 남교수들 괜찮은데 솔로인 사람들 많지는 않지만 있어요.

  • 6. 화사
    '26.2.28 10:32 PM (125.129.xxx.235)

    좋은 사교모임 좀 나가세요.
    저라면 그정도 돈있으면 좋아하는 취미모임 만들거나 아니면 어디 연고대 전문대학원 그런데 돈내고 들어가서 사람들 사귀고 괜찮은 남자 만나겠어요.
    돈가지고 늙어서 혼자 뭐하려구요?지금부터 할 수 있는거 해요!

  • 7. ..
    '26.2.28 10:32 PM (1.235.xxx.154)

    알 길이 없죠
    어떤 사람 만날지

  • 8. ..
    '26.2.28 10:33 PM (223.38.xxx.240)

    무조건 혼자

    40대에 외모 평범 이하면 돈 보고 붙어요

    진짜 누구나 하는 결혼 말고 본인을 그냥 좋아하는 남자 만나면
    그 때 가서 생각해보세요

    그런 만남은 인간극장 수준 보다 더 어려움

  • 9. 본인이 매력
    '26.2.28 10:34 PM (223.38.xxx.248)

    있으면 그만큼 매력 있는 남자 만나겠죠

  • 10.
    '26.2.28 10:34 PM (118.235.xxx.102)

    어차피 가만히 있으면 솔로인데 그래도 만나는 보세요

  • 11. ...
    '26.2.28 10:35 PM (38.135.xxx.136)

    김연아 전지현은 더 어릴 때 자기 눈에 차는 남자 만나서 결혼한 거잖아요.
    둘 다 남자가 학력, 능력 혹은 집안 배경도 있으면서
    연예인 수준의 기럭지와 얼굴이니 결혼할만 하죠.
    손예진도 현빈처럼 자기 수준과 비슷한 외모, 재력있는 남자를 만났으니
    일사천리로 결혼한 거고요.
    보통은 이렇게 만나기 힘드니까 돈 있으면 결혼 안 하게 되는 거죠.

  • 12.
    '26.2.28 10:35 PM (118.235.xxx.102)

    40 넘어서 싱글인건 님도 그렇데 막 아무 남자한테나 홀리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라는 거예요
    오히려 쭉 없이 살다가 60에 외로움이 터져서 덜컥 터져서 이상한 사람 만나느니...

  • 13. 여자도 능력
    '26.2.28 10:37 PM (223.38.xxx.3)

    있고 매력 있으면 그만큼 괜찮은 남자
    만날 수 있죠

  • 14. ..
    '26.2.28 10:39 PM (223.38.xxx.240)

    60에 외로움이 터져서 덜컥 터져서 이상한 사람 만나느니
    ㅡㅡㅡㅡㅡ
    저기요 아무나 싱글되는 줄 알아요?
    그런 여자들 없어요
    그 나이에 남자 만나는 여자들은 백이면 백
    싱글 유부남 가리지 않고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이에요

  • 15. .,.,...
    '26.2.28 10:41 PM (59.10.xxx.175)

    외모평범에 매력 그닥이면 돈보고 접근하죠..

  • 16. ..
    '26.2.28 10:42 PM (124.54.xxx.2)

    연고대 전문대학원 ==> 여기는 아니예요. 최고 경영자 과정 붙는 것들은 늙수구리 영감과 유부녀들 친목 모임이고, 공연히 껄떡이고 이상한 사람들만 붙어요

  • 17. ㅇㅇ
    '26.2.28 10:42 PM (79.110.xxx.34)

    어릴때 엄마가 받아온 사주가
    재주나 재복은 넘치나 고독한 사주이다
    했는데 청소년 시절엔 이성한테 인기도 제법 있었는데 혼인은 성사가 몇번 이루지 못하고 이나이 먹고 나니 무슨 뜻인지 알겠더이다
    그냥 재복으로 남보다 더 멋지게 살겠다 생각하고 실컷 즐기고 사세요

  • 18. ..
    '26.2.28 10:48 PM (124.54.xxx.2)

    앞집 언니가 상당히 재력가인데 딸이 40대 미혼이예요. 제가 그 언니한테 딸 결혼에 왜 적극적으로 안나서냐고 몇번 얘기한 적이 있어요. 딸이 와인, 골프의류 수입 등 일을 30대 때부터 해서 주변에 업무로 얽힌 남자들은 많았나보던데 연애하다가 성병(표현은 돌려서 얘기했는데 이거더라고요)에 걸렸는데 코로나때 백신맞고 악화가 되서 몸 자체가 많이 안좋아졌다가 지금은 회복됐는데..

    이제는 그 언니가 절대 독신으로 살라고 한답니다

  • 19. ㅇㅈ
    '26.2.28 10:49 PM (1.234.xxx.233)

    남자를 뭐하러 만나요

  • 20. ..
    '26.2.28 10:53 PM (223.38.xxx.12)

    연고대 전문대학원 ==> 여기는 아니예요. 최고 경영자 과정 붙는 것들은 늙수구리 영감과 유부녀들 친목 모임이고, 공연히 껄떡이고 이상한 사람들만 붙어요
    ㅡㅡㅡㅡㅡㅡ
    세상에 20년 전에 듣던 걸 지금도ㅎㅎㅎ
    괜히 가서 유부남이랑 안 엮기면 다행
    그런 곳 가봐야 속물들만 널렸죠

  • 21. ..
    '26.2.28 10:53 PM (211.210.xxx.89)

    그냥 나눠쓴다 생각으로 인성좋고 다정한 남자 골라보세요. 재력은 있음좋고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셔야. 돈있는티 내지말고 담백하게 만나다가 좋은사람 있으면 결혼하는거죠.
    장항준처럼 가족은 누가벌던 같이 쓰는거다 마인드로 진짜 사랑하는 사람 만나면 되죠.우선 선긋지말고 많이 만나보세요.

  • 22. ..
    '26.2.28 10:57 PM (124.54.xxx.2)

    211님 말이 맞아요. 한편으론 "내 돈을 지키겠다"라는 생각에만 골몰하면 정말 중요한 걸 놓칠 수가 있어요. 죽을 때 어차피 한푼도 못가져가는데 조카 좋은 일 왜 시켜요?
    여자만 남자 돈 쓰면서 살라는 법 없잖아요. 사정상 돈을 못 모은 사람도 있고 소박한 공무원도 있고 등등. 내 돈을 나눠써도 안아깝겠다 싶은 사람을 찾아보세요

  • 23. ..
    '26.2.28 10:58 PM (103.43.xxx.124)

    저도 40대 미혼이에요.
    원글님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는 부모님도 평범하시고 저 자신도 내세울 게 하나도 없거든요. 게다가 외동이구요.
    저는 결혼을 한다고 외롭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안해요. 인간은 누구나 근원적인 외로움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도 외롭다면 그게 더 쓸쓸하지 않을까요.

    원글님처럼 부유하다면 전 그다지 많이 외롭지는 않을 것 같아요.

  • 24. 인성과취향
    '26.2.28 10:59 PM (211.112.xxx.45)

    "내 돈을 지키겠다"라는 생각에만 골몰하면 정말 중요한 걸 놓칠 수가 있어요. 죽을 때 어차피 한푼도 못가져가는데 조카 좋은 일 왜 시켜요?22

    그냥 나눠쓴다 생각으로 인성좋고 다정한 남자 골라보세요. 재력은 있음좋고 없어도 무방하다고 생각하셔야. 돈있는티 내지말고 담백하게 만나다가 좋은사람 있으면 결혼하는거죠.22

  • 25. ..
    '26.2.28 11:01 PM (124.54.xxx.2)

    103님. ㅋㅋ 정말 재벌급으로 부유하면 모를까 일반인 재력가 미혼 주변에는 질투, 시기, 사기 등이 끊이지 않아요. 인간들한테 환멸을 느끼게 되요

  • 26. 기회 있으면
    '26.2.28 11:01 PM (221.153.xxx.127)

    만나세요. 여기 분들이야 남자가 뭐 대수냐 하지만
    대부분 자기 남편은 옆에 두고 하는 소리죠.
    위에 사례처럼 험한 일 당하고 나면 만나래도 못만나겠죠.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만 잘 하면 그래도 덜 외로운게 낫죠.
    불이 거리를 유지하면 따뜻하잖아요. 화상만 입지 않으면 돼죠
    저는 이제 50 후반 싱글인데 40대면 좀 더 노력해 볼 것 같아요

  • 27. 클로스
    '26.2.28 11:04 PM (211.208.xxx.151)

    이게 기출변형 돈자랑인데...
    님은 결혼하면 안되요.
    전혀 마음의 준비가 안되있어요.
    돈 세면서 혼자 재미있게 사세요.

    저는 술한잔 했어요. 맟아요 ㅎ

  • 28. 이겁니다
    '26.2.28 11:23 PM (49.1.xxx.141)

    그냥 나눠쓴다 생각으로 인성좋고 다정한 남자 골라보세요. 333444

    결혼 강력 추천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좋은 인성의 남자를 찾으세요.
    다 괜찮은데, 돈 없어서 결혼못한 남자들 수두루빽빽 이에요.

    저도 재복은 쌓아놓은 사람이에요. 부모님이 결혼하라고 하도 뒷등 밀어대어서 결혼을 하고싶어서 남자를 골랐습니다. 물론 후회많이했고, 왜했나싶었지만,
    늙어보니까 부모님이 결국 맞았습니다. 든든한 가정만큼 행복한건 없어요.
    옆에 사람이 있다는거 내 피붙이가 있는건 축복 이에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결정사에도 찾아가보고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세요.
    자꾸 그쪽으로 신경쓰다보면 나오게 되어있어요.

    여담으로,,,내가 원하던 남편감이 있었어요. 이런 배경의 이런 집안의 이런 학력과 술담배안하고취미도있고,안경안쓰고 눈 좋고 등등... 거의 이런 남자로 결혼했어요.

  • 29. 기회를 만들어
    '26.2.28 11:24 PM (223.38.xxx.167)

    보세요.
    서로 마음 통하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30. 이겁니다
    '26.2.28 11:25 PM (49.1.xxx.141)

    마지막으로 할 말을 못썼네요..ㅠㅠ
    원글님도 원하는 남편감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럼 그런 남자를 만나게될거에요.

  • 31.
    '26.2.28 11:36 PM (118.235.xxx.56)

    다 괜찮은데 돈 없어서 결혼 못한 남자들 어디에서 찾나요
    제 주변엔 그건 30대 극초까지만 해당이고
    세상이 그런 남자들을 돈 없게 내버려두질 않던데요...

  • 32.
    '26.2.28 11:38 PM (118.235.xxx.56)

    겉으로 보기에 그런거지 실제로는 눈이 자기 가진 거에 비해 너무 높거나 타협이 안 되는 남자들일 확률이 높아요...

  • 33.
    '26.3.1 12:03 AM (211.36.xxx.2)

    여자가 10억만 갖고 있다고 해도 그 돈 다 털어먹으려고 하는 놈들 많아요.
    그리고 부모님께 상속증여라도 받으면 더 많아질텐데
    님 사후에 남편의 전처 자식들에게 그거 다 가요.
    그냥 연애만하면서 즐기며 사세요.
    절대 뭐 투자하는데 들어와라.
    수익률 얼마인데 그 돈 묵히면 아깝다.
    갑자기 돈 필요한데 빌려달라.
    이거 사달라.
    이거 해줘..
    다 쓰레기에요.

    혼자살다 조카들에게 몽땅 줄 필요도
    나라에 세금으로 다 뜯기지도 말고
    적당히 본인한테 투자하며 즐기며 사세요.

  • 34. 다 쓰레기요?ㅠ
    '26.3.1 12:18 AM (223.38.xxx.169)

    "다 쓰레기에요"
    ㅡㅡㅡㅡㅡㅡㅡ
    다 쓰레기라고요?
    그럼 원글같은 재력있는 남자가 만나는 여자들도
    다들 남자돈 털어먹으려는 "다 쓰레기"라는 건가요???ㅠㅠ

  • 35. 어이없는 댓글ㅜ
    '26.3.1 12:22 AM (223.38.xxx.248)

    표현을 써도 "다 쓰레기에요"라니...ㅜㅜ
    여기서 여자들 재혼할 때 남자 재력이 많이 중요하다면서요
    여자가 돈 있으면 굳이 재혼할 필요도 없다면서요
    그럼 남자 재력 보고 결혼하려는 여자들도 "다 쓰레기"란
    말인가요?ㅠㅠ

  • 36. ...
    '26.3.1 12:30 AM (118.235.xxx.220)

    윗님 그게 무슨 이유에선진 모르나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래요. 남녀 경향이라는 게 같기가 원래 힘들어요.
    남잔 웬만해선 자기 취향 특히 시각적인 거나 자기 비위 맞춰주거나 자기가 자존심 상하지 않을 정도로 약간 모자란 여자를 택하지 돈을 보고 다른걸 많이 포기하려 하지 않아요

  • 37. ..
    '26.3.1 12:35 AM (58.236.xxx.52)

    이런걸 왜 남한테 물을까요?
    참 이해가 안되요.
    저도 여기에 글 올리지만,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
    정도지, 내 인생의 방향을 남한테 묻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여기서는 아무렇게나 이혼하라 만다 한다
    그런말 웃겨요.
    남의 의견이 내인생을 좌지우지할 영향력이 됩니까? 가족도 아니고, 더구나 인터넷에 타자 따위인데요.
    요지는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 38. 매력을 키우세요
    '26.3.1 12:47 AM (223.38.xxx.181)

    "50억 있는 여자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예인들 보면 재산 훨씬 더 많은 여자들도 잘만 결혼하잖아요
    본인 매력을 키우셔서 비슷한 급으로 만나시던가요

  • 39. 있습니다.
    '26.3.1 12:55 AM (49.1.xxx.141) - 삭제된댓글

    다 괜찮은데 돈 없어서 결혼 못한 남자들 어디에서 찾나요
    제 주변엔 그건 30대 극초까지만 해당이고
    세상이 그런 남자들을 돈 없게 내버려두질 않던데요...
    //////////
    있어요.
    직장도 좋고, 생긴것도 어디 모자란데는 없지만 여성에게 섹시하게 보이지않고, 학력도 좋고 다 좋은데 집안에 돈이 많이 모자란 남자. 즉, 집 한 칸 마련할 돈이 없다.
    이런 남자들이 마흔 되어서 다시 각광을 받게되지요.
    딱 원글같은 여성분들의 워너비가 된답니다.

    어디가서 얻냐고요. 그건 찾는 자들이 알아서 찾아야죠. 그걸 어떻게 하나하나 알려주나요.

  • 40. 있습니다
    '26.3.1 12:57 AM (49.1.xxx.141)

    다 괜찮은데 돈 없어서 결혼 못한 남자들 어디에서 찾나요
    제 주변엔 그건 30대 극초까지만 해당이고
    세상이 그런 남자들을 돈 없게 내버려두질 않던데요...
    //////////
    있어요.
    직장도 좋고, 생긴것도 어디 모자란데는 없지만 여성에게 섹시하게 보이지않고, 학력도 좋고 다 좋은데 집안에 돈이 많이 모자란 남자. 즉, 집 한 칸 마련할 돈이 없다.
    이런 남자들이 마흔 되어서 다시 각광을 받게되지요.
    딱 원글같은 여성분들의 워너비가 된답니다.

  • 41. ㅇㅇ
    '26.3.1 1:07 AM (223.38.xxx.41)

    일반인 재력가 미혼 주변에는 질투, 시기, 사기 등이 끊이지 않아요. 인간들한테 환멸을 느끼게 돼요
    22222
    이런 이유로 가난한 동창들 손절했어요
    저는 아빠가 들어준 보험, 연금들도 많아서 일부는 중도인출
    하고 종신보험은 손해보더라도 연금 전환할거에요

  • 42. ...
    '26.3.1 1:15 AM (123.215.xxx.145) - 삭제된댓글

    다 괜찮은데 돈없는 남자들
    그 집안 가장, 기둥뿌리로 사느라 돈이 없는 것 아닌가요?
    월급으로 부모생활비 대고 동생들 공부시키고..
    남의 집 가장 빼오는거 아니라면서요.

  • 43. ...
    '26.3.1 2:03 AM (123.215.xxx.145)

    다 괜찮은데 돈없는 남자가 마흔넘어서 각광을 받는다고요?
    각광은 무슨..
    그렇게 괜찮은 남자들이 왜 돈이 없을까요?
    그 집안 가장, 기둥뿌리로 사느라 돈이 없는 것 아닌가요?
    월급으로 부모생활비 대고 동생들 공부시키고..
    남의 집 가장 빼오는거 아니라면서요.

  • 44.
    '26.3.1 2:05 AM (211.36.xxx.2)

    저런 요구하는 남자들이 다 쓰레기라구요.

    제 언니가 10여년전 50억딱 찍은 아파트 살면서
    재혼하는 남자들 선 봤었는데
    결정사에서 아파트를 올린거에요.
    전문직, 투자가, 기업가, 대기업임원, 진짜 선 많이 봤고 맨날 얘기해줬거든요.
    근데 남자들도 돈벌어먹고 살기 힘들어서
    진짜 언니 한 번 잡아보겠다고 쌩 쑈를.
    언니는 그 사람들이 집 모르는 줄 알고 맨날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만났는데
    어느날 집앞 까페에 온다고 했대요.
    느낌이 쎄해서 다른 선 본 사람에게 물어봤더니
    프로필에 거주지 자가 이렇게 나와있다고.
    언니는 본인한테 투자하는 돈이 매달 많아서
    관리가 잘 된 편이라 남자들이 언니만 잡으면
    남들이 부러워하는 넓은 집에서
    비싼 가구에 정재계인맥 두루 넓은 와이프
    지인들에게 소개하기 좋은
    여자 딱인 거죠.
    그래서 그 뒤로 선볼때 빚이 많다 했다고.
    한 달 유지비만해도 꽤 될텐데 어찌 생활하냐고 해서
    지금 현찰 딱 5천 밖에 없다고 하니까
    며칠 뒤 그거 투자하면 다음달에 5억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진짜 쓰레기들 많이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언니돈은 그냥 작은 돈인 수준인 좀 규모있는 기업 여러개 운영하는 분과 결국 재혼했어요.

    돈 털리는 거 한 순간입니다.

  • 45. 돈 털리는거?
    '26.3.1 2:21 AM (223.38.xxx.239)

    그렇게 따지면 재력있는 남자도
    돈 털리는거 때문에 무서워서 결혼 못하겠네요ㅜ
    결국 돈돈돈 타령이네요ㅠ

  • 46. 재력있는 남자
    '26.3.1 2:27 AM (223.38.xxx.134)

    재력있는 남자들 좋아하면서ㅋㅋ
    재력있는 여자보다 상대적으로 돈 적은 남자들 중에 쓰레기가 많다느니 하면서 폄하하네요.
    참 이중적이네요ㅠ

    그럼 재력있는 남자보다 상대적으로 돈 적은 여자들 중에도
    쓰레기가 많다느니 하면서 폄하해야 하나요ㅜㅜ

  • 47. 결혼보다
    '26.3.1 2:36 AM (125.177.xxx.110)

    그냥 연애를 우선하세요.
    하다보면 결혼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생기면 하는거고..
    거런맘 안생기면 말고요..
    결혼을 하려고 누굴 만나는건...

  • 48. 저기요
    '26.3.1 3:42 AM (218.147.xxx.237)

    지금 외롭지 않은데 60 넘어서 더 외로워지고 그렇지 않아요.
    오히려 늙으면 마음도 늙고 식기 때문에 외로움을 덜 느낄 가능성이 높답니다.
    다가오지도 않을 두려움을 지레 걱정하지 마세요.
    그보다는 좋은 남자를 많이 만나서 많이 사귀어보는 게 더 시급해 보이는군요.
    많이 만나봐야 남자 보는 안목도 생기고 안목이 생겨야 실패 안하는 결혼을 하죠.

  • 49. ........
    '26.3.1 5:05 AM (222.234.xxx.41)

    부러워요..제주변 님처럼 돈많은 여성들 혼자 행복하게 미혼으로 파워E 모습으로 바쁘게 살아요. 모임도 많이나가고요.
    건전한 취미로 일단 집밖을 나가세요. 결혼을 목적에 두지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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