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뇨 저혈당 증세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있으신가요?

당뇨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6-02-28 21:19:01

어머니가 당뇨신데 아직 약은 안먹고 계십니다

(당뇨가 전단계셨는데 혈당기 측정으로 당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서 병원 예약해놨습니다)

 

며칠전 어머니가 식은땀을 줄줄 흘리시면서, 어지럽고, 시야가 심하게 희릿하게 보이신다고 

소리를 지르셔서 응급실에 갈뻔 했습니다. 

 

그런데 꿀이랑 사탕을 드시고 나셔서 정신이 돌아 오셨습니다. 

이걸 보면 아마 저혈당 증세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보통 저혈당은 70이하를 저혈당으로 알고 있는데

어머니는 200에서 1*0(정확하게 기억은 안납니다 백 몇십으로 갑자기 떨어지셨습니다)

떨어지셔서 생기셨습니다. 

 

유투뷰를 찾아보니 저혈당 증상이 70이하가 아니라도

혈당이 높은 사람이 몇 십만 떨어져도 저혈당 증상이 나올수 있다고 말하는 의사가 있더군요.

 

그런70 밑으로 떨어진 게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혈당이 몇 십 떨어져도 위험한 건가요?

 

혈당이 몇 십 떨어지면 오히려 정상 혈당에 가까워 진 것데 좋은거 아닌가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IP : 211.107.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정용
    '26.2.28 9:20 PM (221.138.xxx.92)

    혈당측정기는 있는거죠?

  • 2. 당뇨
    '26.2.28 9:22 PM (211.107.xxx.47)

    녜 ...혈당 검사 하십니다

  • 3. kk 11
    '26.2.28 9:25 PM (114.204.xxx.203)

    평소200 이면 엄청 심한 거에요

  • 4. 글쎄요
    '26.2.28 9:30 PM (118.218.xxx.119)

    아버지 당뇨로 입원때 보니
    수치 낮을때만 저혈당으로 보는것같던데요
    유튜브 내용은 처음 들어요
    어머니 증세는 저혈당 맞아요
    간호사가 식은땀 안나는지 안 어지러운지 항상 물어봤거든요

  • 5.
    '26.2.28 9:30 PM (221.138.xxx.92)

    식은땀나고 그런게 저혈당 증상 맞고
    그럴때 저는 바로 혈당측정해보면 70정도 나왔어요.
    바로 포도당 사탕먹고 가만 앉아 있으면 당다시 온라오고
    제일 빠른 건 코카콜라(방송에서 봤어요)

    저는 공복 혈당이 200넘어서 혈당약 먹으니 저혈당 증상이 생겨서 의사와 약 조절 조금 했고요.
    약먹고 있다면 다시 병원가서 약조절하세요.

  • 6. 항상 기준은
    '26.2.28 9:31 PM (220.117.xxx.100)

    평소 본인의 수치예요
    혈압도 저같은 사람은 85/50 정도인데 평생 이랬어요
    하지만 120/80인 사람이 저 수치가 된다면 그건 위험신호예요
    평소 200이라는게 정상이라는게 아니라 200에서 수치가 급격히 떨어졌다는게 중요한거죠
    몸이 조절을 못하고 변화를 감당하지 못했다는 뜻이니까요
    모든 수치의 정상범위는 매우 좁아요
    그걸 벗어나면 바로 병이고 위험한 상태가 되는거고요
    어떻게 관리하고 어느 범위까지 안전하게 여길 수 있는지 다음 진료때 상담해 보세요

  • 7. 지인아버지
    '26.2.28 9:32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당뇨있는데 새벽에 갑자기 저혈당와서 정신혼미해져서
    119 부르고 달달한거 먹으니 바로 정신 차려서
    119 취소했다고 했어요

  • 8.
    '26.2.28 9:33 PM (221.138.xxx.92)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는거거든요.
    식전 식후 혈당 차이가 큰건데
    이걸 줄이기 위해서 약복용하고
    단백질부터 섭취하고 식후 운동하고..그러는거라고.

    "혈당이 높은 사람이 몇 십만 떨어져도 저혈당 증상이 나올수 있다고 말하는 의사가 있더군요."
    경험상 저도 이부분은 이해가 안가네요..

  • 9. 경험자
    '26.2.28 10:55 PM (117.111.xxx.114)

    가짜 저혈당이에요
    평소 혈당이 높았기 때문에 좀 떨어져서 100 넘어도
    몸이 저혈당으로 인식하는 건데
    실제 저혈당은 아니므로 위험한 상태는 아니지만
    몸이 불편해서 당을 먹게 되죠
    참을 수 있으면 참는게 낫다고 하더군요
    약 꾸준히 먹고 당관리하면
    기저혈당도 정상에 가깝게 내려옵니다

  • 10. 가정용
    '26.3.1 12:05 AM (183.97.xxx.120)

    혈당측정기가 부정확해요
    몸의 증세가 더 중요하죠

  • 11. ㅇㅇ
    '26.3.1 1:07 AM (108.180.xxx.241)

    제가 당뇨 전단계인데 원글 어머니 같은 증상이 있어서 의사에게 물었었죠.
    혈당이 높다는건데 왜 자주 입마르고 갑자기 눈앞이 하얗고 기력이 저하되는 저혈당 같은 증상이 일어나는지…

    혈당이 높은 상태인데 탄수나 당 성분이 단독으로 몸에 들어 오면 내 몸안에서 혈당 조절을 담당하는 인슐린이 본능적으로 과도하게 분비되서 혈당이 갑자기 뚝 떨어져서 저혈당 쇼크 같은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나는거고 이게 반복 패턴으로 놔두게 되면 인슐린 기능이 망가져 버리고 간과 췌장도 결국 손상 시켜요.

    저는 전단계라 지금 식단 (꼭 단백질 우선-> 채소->탄수 조금. 탄수도 빼면 안 돼요) 하고 있고 식사후 식곤증 오기전에 반드시 10-15분 이상 산책하듯 걸어야해요. 빨리 달릴 팔요도 없어요. 이렇게 12주 프로그램하고 온라인으로 관련 공부도 하고 있는데 다시 피검사 해봐야 알겠지만 이미 변화 느끼고 있어요. 어머니 혼자 하기 어려우실텐데 설명 잘 해드리세요.

  • 12. ....
    '26.3.1 12:14 PM (112.148.xxx.119)

    가짜 저혈당 맞을 거예요.
    평소보다 급락하니까 몸에 느낌이 오는 거죠.
    반대로 평소에 낮은 사람은 진짜 저혈당이 되도 체감 반응이 없어서 모르다가 혈당 재 보고 깜짝놀라 포도당 투여하기도 해요.
    암튼 병원은 가세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428 얼굴이 누리끼리(?)한 타입 3 컬러 10:55:09 1,190
1799427 유시민이 본 이재명 16 ㄱㄴ 10:50:31 2,793
1799426 연휴인데 놀러 안가세요 3 Dd 10:44:25 1,550
1799425 부모랑 연락 끊고 나서 7 ... 10:43:47 2,335
1799424 드라마 미쓰홍 재밌네요 13 ㅎㅎ 10:43:42 2,728
1799423 재산없는 전업주부인데 4대보험 들어도 손해없죠? 4 질문 10:42:24 2,100
1799422 딸들이 엄마 옷도 잘 입나요 13 .. 10:39:42 1,814
1799421 호메이니(x), 하메네이(ㅇ)내용무 4 이름 공지 10:39:00 974
1799420 전란 너무 재밌네요 1 잼있 10:34:46 1,122
1799419 불법외국인 라이더들 내국인과 몸 싸움까지 5 ㅡㅡ 10:34:24 877
1799418 태극기 3.1절이니 답시다 8 꼭꼭 10:34:21 326
1799417 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 앓이중 ㅠ (팬 모여주세요) 9 ㅇㅇ 10:31:32 1,333
1799416 친구 남편이 승진했다길래 밥 사라고 했는데 53 .. 10:30:24 10,756
1799415 다시 삼일절 챙겨 보게 되네요. 4 .. 10:28:48 413
1799414 배관이 녹이 슬어 막혔는지 뜨거운물이 안나와요 9 저기 10:25:31 901
1799413 요양보호사 학원 원장이 소위 자격증 장사 하는듯 6 10:25:17 1,615
1799412 취업준비시 토익과 토스중 어떤게 더 필요할까요 .. 10:21:07 177
1799411 무플절망 디지털피아노 전기선이 빠졌는데 2 궁금이 10:11:31 570
1799410 현대차 블루링크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17 이지 10:05:06 1,174
1799409 내란은 유죄, 계엄은 존중?…지귀연이 연 또 다른 ‘계엄의 문’.. 9 ㅇㅇ 10:01:17 1,021
1799408 명언 - 현재 아무리 곤란한 상황에 처해있어도... ♧♧♧ 09:59:54 813
1799407 공부 못하는 고3.. 교육과정 설명회 가야할까요? 16 .. 09:59:52 1,331
1799406 옷차림 조언부탁드려요 5 .. 09:59:02 1,772
1799405 전쟁 끝난거죠? 9 09:58:48 4,222
1799404 이재명만 훌륭하고 나머지는 쓰레기 22 도구 09:51:55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