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아는 부부관계 명언

... 조회수 : 24,262
작성일 : 2026-02-28 20:58:32

서로 희생을 하고 양보를 하는데  희생을 받거나 양보를 받는 사람은 없다.

너만 참는거 아니다.

 

IP : 122.38.xxx.15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호
    '26.2.28 9:02 PM (223.38.xxx.151)

    진짜 맞는 말이네요

  • 2. ...
    '26.2.28 9:07 PM (219.254.xxx.170)

    무슨 말인지 전 잘 이해가 안가요..

  • 3. 글쎄요
    '26.2.28 9:09 PM (1.225.xxx.60) - 삭제된댓글

    동의 할 수 없네요.
    앞으로 더 살아보면 고개 끄덕여질 일이 생길지도.

  • 4. 저도
    '26.2.28 9:13 PM (210.126.xxx.33)

    동의 못함.
    적어도 우리 부부 경우엔.

  • 5. 도데체
    '26.2.28 9:15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뭔소리인지 모르겠음
    성립이 안되는말임

  • 6. ㅡㅡ
    '26.2.28 9:17 PM (175.127.xxx.157)

    그쵸
    나만 참고사는 것 같죠
    역지사지가 쉬운게 아님

  • 7. 저도
    '26.2.28 9:18 PM (220.84.xxx.8)

    동의못해요.
    일방적인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개떡같은 성격맞추느라 평생을 비위맞추고사는경우
    있잖아요.

  • 8. ...
    '26.2.28 9:19 PM (122.38.xxx.150)

    나는 너를 위해 이것도 희생하고 저것도 양보했다고 생각하지만
    상대입장에선 아니란 얘기죠.
    나만 당신 코고는 소리 참고 있는것 같지만 상대는 내가 이가는 소리 참고 있다는 얘기
    화내기 전에 한번 떠올리면서 꾹 누르게 됩니다.

  • 9. 해석
    '26.2.28 9:43 PM (217.149.xxx.61)

    서로 희생을 하고 양보를 하는데 ㅡ
    나는 희생하고 양보한다.

    희생을 받거나 양보를 받는 사람은 없다.ㅡ
    상대는 희생이나 양보를 받는다고 생각 안한다.

    너만 참는거 아니다 ㅡ
    넌 내 코골이를 참고 희생한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너 이 가는걸 참는거다.

  • 10. ㅗㅎㅎㅎ
    '26.2.28 9:44 PM (61.101.xxx.67)

    상대방도 참고있다는 말...

  • 11. ㅇㅈ
    '26.2.28 10:30 PM (1.234.xxx.233)

    그게 통하지 않는 관계
    정말로 나만 참고 살았다는 게
    진실로 확인될 때 그때 이혼하는 거죠.

  • 12. .,.,...
    '26.2.28 10:44 PM (59.10.xxx.175)

    제가 아는 명언..

    결혼생활에 겪는 모든 문제는
    결혼을 안했다면 겪지 않는 문제다

  • 13. ㅌㅂㅇ
    '26.2.28 11:19 PM (117.111.xxx.118)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 그렇게 흔하지는 않지만 없는 것도 아닙니다

  • 14. 제가아는 명언은
    '26.3.1 3:55 AM (117.111.xxx.4)

    부부생활은 80프로가 연기다

  • 15. ㅇㅇ
    '26.3.1 6:19 AM (125.130.xxx.146) - 삭제된댓글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만 명언이라고 하기엔
    표현이 어색해요
    양보 받았다는 말은 있어도
    희생 받았다는 말은 처음 듣네요
    외국인이 쓴 한국어 같아요

  • 16. ..
    '26.3.1 8:59 AM (219.100.xxx.238)

    결혼생활에 겪는 모든 문제는
    결혼을 안했다면 겪지 않는 문제다22

  • 17. 맞아요 ㅎㅎ
    '26.3.1 9:43 AM (220.78.xxx.213)

    둘이 똑같은거죠^^

  • 18. 남편이랑
    '26.3.1 12:08 PM (49.1.xxx.69)

    사업실패때문에 장난아니게 싸우고 서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거든요
    각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 대화가 단절되었던 이유는 서로 너무 힘드니깐 자기 힘든거 먼저 말하면 꼭 상대방은 "그럼 나는?" 이말이 규칙처럼 나와요, 자기 힘든걸 알아줘야 하는데 상대방은 공감보다는 서로 자기 힘든것만 말하니 결국 대화하려다 쌈박질로 끝나고.
    일단 상황이 너무 안좋으면 서로 예민해질수밖에 없고 그럴땐 그래도 공감 위로를 해주냐 마냐가 나중에 위기 극복했을때 사이를 결정하게 되더라고요
    저희는 10년을 저런 식으로 단절되어 살다가 상황 좀 나아지고 이사하고 그러면서 서로 그시절 미안하다 하고 그러면서 지금 돈독해졌습니다

  • 19. 허겅
    '26.3.1 12:10 PM (116.32.xxx.155)

    부부생활은 80프로가 연기다

    ;;;;

  • 20. ㅇㅇ
    '26.3.1 1:14 PM (211.208.xxx.21)

    부부생활은 80프로가 연기다
    너만 참는거 아니다

  • 21. ....
    '26.3.1 1:58 PM (114.202.xxx.53)

    그래서 서로 희생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면 계속 가는거고
    아니면 따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 22. 맞다고 봄
    '26.3.1 3:31 PM (121.154.xxx.85)

    희생한다고 하는 사람도 희생해줄만한 가치(?)가 있고, 본인이 얻는게 있으니 참고 희생하는거죠. 그냥 단순하게 말해서 그렇다는거죠.

  • 23. 이래서..
    '26.3.1 3:48 PM (221.138.xxx.71)

    이래서 시부모와 합가하면 이혼하는 겁니다.
    서로 참고 있던 힘의 균형이 와장창 무너지거든요

  • 24.
    '26.3.1 6:52 PM (220.78.xxx.128)

    부부가 가장기본적인 인간관계이기 때문입니다
    관계에서 일방적인 관계는 없다고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49 부티나는 사람은 여유있는 태도 가난한티는 방어많은 태도 같아요 6 2026/04/10 4,932
1799348 깍뚜기 양념이 김치양념과 같은가요? 1 요알 2026/04/10 1,501
1799347 세월호 7시간' 청와대 문서, 12년 만에 빛 보나…파기환송심 .. 3 드디어 2026/04/10 2,691
1799346 국힘의 현실 5 갑갑답답 2026/04/10 1,800
1799345 인간은 절대 자기자신을 알수 없는 거같습니다. 11 ㅇㄹ 2026/04/10 4,294
1799344 마취연고 약국에서 파나요? 5 .. 2026/04/10 2,213
1799343 소개팅했는데요 9 소개팅 2026/04/10 3,041
1799342 시판 칼국수 맛있는 걸로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6/04/10 1,767
1799341 김진 논설위원 사망  26 ........ 2026/04/10 23,379
1799340 라스베가스쇼 스피어공연 2 ... 2026/04/10 1,424
1799339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ㄹ 2026/04/10 2,599
1799338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42 ... 2026/04/10 15,291
1799337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7 .. 2026/04/10 2,633
1799336 타이거파 그냥 2026/04/10 950
1799335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12 알려주세요 .. 2026/04/10 2,587
1799334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6 sㅔㅔ 2026/04/10 3,241
1799333 드라이비 비싸네요 ㅜ.ㅜ 12 ... 2026/04/10 3,817
1799332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1 ㄴㄷ 2026/04/10 1,271
1799331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2026/04/10 1,539
1799330 넘 잘나서 힘들다 3 머리에꽃 2026/04/10 3,041
1799329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9 .. 2026/04/10 2,752
1799328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990
1799327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23 ... 2026/04/10 7,168
1799326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버드나무 2026/04/10 1,108
1799325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21 ..... 2026/04/10 5,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