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3 엄마 일하는게 나을까요?

ㅇㅇ 조회수 : 2,001
작성일 : 2026-02-28 17:56:00

수시러이고 

갈수록 예민해지는 둘째 딸인데요 

말거는것도 싫어하고

여러번 말하는것도 싫어하고

관심갖거나 관여하는것도 싫어해요 

집에서 쉬니까 잡생각이 많아지고 

불안이 몰려오면 간섭하는 말 한마디 했다가 봉변당하기 일쑤네요 

그래서 일자리 알아봤어요 

주3일 9시~2시20분 (점심시간없음.빵으로 떼우거나 해야할듯 ) 

주4일 9~1시 

어떤 시간이 나을까요? 

IP : 118.235.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5:58 PM (112.162.xxx.38)

    전자할것 같아요

  • 2.
    '26.2.28 6:00 PM (39.7.xxx.216)

    당연히 일해야죠
    두번째가 낫네요
    점심거르거나 빵으로 때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매일은 힘들듯

  • 3. ...
    '26.2.28 6:37 PM (39.118.xxx.187)

    전자요. 점심을 강제로 간단히 먹으며 다이어트도 되니까요.
    그리고 하루는 집안일, 하루는 아르바이트급여로 내가 하고 싶은일 하면 원글분도 더 좋을것 같아요.

  • 4. 11
    '26.2.28 6:45 PM (175.121.xxx.114)

    일하세요 아이랑 상관없는 내ㅜ인생이니

  • 5. 하세요
    '26.2.28 7:09 PM (183.107.xxx.211)

    제가 딱 작년에 님같은 고민했거든요. 그나마 제 일있어 아이 스트레스에서 좀 멀찍 떨어질수있었고(왜냐 제 일이 코가 석자라)
    암튼 그래도 수시쓰기전엔 공부 많이했고.. 그때 일이랑 아이입시랑 합쳐 힘들었지만 그래도 시간은 가고, 이번에 26학번 새내기입니다
    하세요!!

  • 6. . . .
    '26.2.28 7:16 PM (115.138.xxx.142)

    두번째요.
    일주일에 3번이나 끼니를 대충때우면 몸 부어요.
    시급과 건강을 바꿀 필요는 없죠.

  • 7. 저는
    '26.2.28 7:18 PM (183.99.xxx.254)

    시터 알바한지 딱 두달 됐네요
    둘째 수시발표까지 다 끝나고 시작했어요.
    일자리 여기저기 알아보고 시터일 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이
    내가 한살이라도 더 젊었을때 시작할껄..이였어요.
    다들 열심히 사시더라구요
    아이 학교 데려다 주고 마트가고도
    시간 남아 누워 이생각 저생각 하는것 보다
    나가서 내 용돈이라도 버는게 훨씬 좋네요.
    처음 구하시는 알바라면
    두번째가 더 좋을것 같아요.
    체력이 많이 딸려요 ㅠㅠ

  • 8.
    '26.2.28 7:48 PM (61.43.xxx.159)

    일하는게 당연 낫죠
    사춘기 아이들 엄마 집에 있으면 노는줄 알더라고요 ㅠㅠ
    나는 학원 다니고 힘든데
    엄마는 집에서 노는구나 ㅠㅠ

  • 9. ..
    '26.3.1 3:03 AM (175.119.xxx.68)

    애 등교하면 공부하고 집에 12시 넘어야 와요.
    고3이랑 엄마 일하나 안하나는 상관없고 일하신다면 시간대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934 싱가폴에서 이대통령과 싱가폴총리 6 .... 2026/03/02 2,032
1798933 오곡밥에 보름나물 왜 했나.. 5 보름 2026/03/02 4,553
1798932 문재인 정권이 윤석열을 대통령 만드는데 일조한 거 맞음 30 ㅇㅇ 2026/03/02 2,578
1798931 지금 생활의 달인 2 2026/03/02 3,207
1798930 홍상수 너무 비열해요 33 짜친다 2026/03/02 27,473
1798929 돋보기를 껴도 눈이 안보여서 3 큰일 2026/03/02 2,211
1798928 근데 왜 유재석은.. 17 xd 2026/03/02 6,721
1798927 형제가 주식 리딩방으로 돈날림 20 헬프 2026/03/02 7,481
1798926 제발 문재인 전대통령 욕 좀 그만 하세요 33 진짜 너무하.. 2026/03/02 3,247
1798925 엄마와 사이 안좋은 며느리에게 부양강요하는 큰오빠 19 어렵다 2026/03/02 4,687
1798924 오곡밥 차갑게 먹는건가요? 3 ㅇㅇ 2026/03/02 1,936
1798923 80대 엄마랑 저녁내내 스마트폰 뱅킹 때문에 싸웟어요 6 2026/03/02 2,858
1798922 중2. 공수1 하려는데요 어케해야할지요 5 중2공수1 2026/03/02 822
1798921 감자튀김은 어디가 맛있어요 10 .. 2026/03/02 1,874
1798920 부모가 좀 쌀쌀맞게 대했기로서니 27 자식 2026/03/02 7,417
1798919 시 봐 주세요 19 미피부 2026/03/02 1,348
1798918 "여사께서 캠프 파이어 원해" 경호처 동원.... 3 그냥 2026/03/02 4,308
1798917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 . . 2026/03/02 1,252
1798916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6,7,8) 24 2026/03/02 4,404
1798915 삼양 소고기라면은 6 ... 2026/03/02 2,003
1798914 연금저축할때요.. 8 .. 2026/03/02 2,143
1798913 최민희 과방위원장이 밝혀낸 정청래가 사라진 K-TV 영상의 진실.. 18 대단해 2026/03/02 3,213
1798912 저는 좀 드세고 고분고분하지 않아서 남편이.. 15 트라이07 2026/03/02 4,021
1798911 누가 힘들어하면 4 ㅇ ㅇ 2026/03/02 1,143
1798910 청천벽력...어머님 파킨슨병 진단이요 21 ㅇㅇ 2026/03/02 7,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