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불규칙한 삶

ㅠㅠ 조회수 : 3,455
작성일 : 2026-02-28 15:25:41

남편이 코로나가 터진

2020년 1월부터 재택근무

2023년 9월 퇴사하고 집에 있음

2025년 1월 재취업했으나 재택근무

2026년 1월 퇴사후 지금 집에 있어요

 

만6년이에요

 

재택근무할때도 일상이 불규칙적이었는데

퇴사한 상태일땐 아예 올빼미로 살아요

자기가 자고 싶을때 자고 먹고 싶을때 먹고

오전에 술마시고 애들이 하교하고 집에올때

만취상태로 잠들어요

밥을 차려도 같이 안먹고

자기 먹고싶은거 배달해서 먹어요

 

결혼한지 20년 되었는데

초장에 잡지 못하고 제가 독박육아하면서

내버려뒀는데 코로나 이후부터는 더 망가졌어요

 

미칠거같아요

저 머리에 꽃달기 직전이에요

 

 

 

IP : 175.119.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3:2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애들 교육 상 규칙적인 일상이 가장 중요한 본보기가 되는데..
    우울증이실까요

  • 2. 아우
    '26.2.28 3:29 PM (58.120.xxx.112)

    말만 들어도 공황 올 거 같아요
    남편 재취업 준비는 안하나요?
    원글이라도 간단한 알바라도 구해서
    피하시는 게

  • 3. 약간
    '26.2.28 3:33 PM (118.235.xxx.4)

    우울증 같아요. 알콜 중독상태고 병원 가셔야 할것 같은데요

  • 4. 남편
    '26.2.28 3:41 PM (59.5.xxx.89)

    알콜 중독 같은데요
    치료가 필요 한 듯해요

  • 5. ...
    '26.2.28 3:51 PM (114.199.xxx.60)

    못고쳐요
    더해질거에요

    저도
    지금 따로살아요

  • 6. ..
    '26.2.28 3:57 PM (112.161.xxx.54) - 삭제된댓글

    아빠가 집에 있으면서 부모노릇 안하고 맘대로
    살면 애들이 집을 있기 싫어해서 나갈 궁리만해요
    친언니애들도 시누애들도 그래요

    시누애들은 아빠가 편의점 야간하고 낮에 집에 있으니
    애들관리안하고 짜증내고 혼만내니 둘 다 고등학교를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서 자리잡고 결혼하고 살아요

    울언니 애들도 아빠 직업이 별로면서 낮에 집에 있으니
    성적이 아주 우수했음에도 외국에서 떠돌이로 살아요 들어올 생각 자체를 안해요

    두 경우보니 아빠는 아침에 출근 저녁 퇴근하면 최상이고
    반대로 살아도 최대한 덜보는 방향으로 해야해요
    엄마는 싸워도 회복이 가능한데 아빠는 진짜 어려워요
    아빠가 집에 있어도 좋은 영향을 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 관계가 극도로 나빠져요

  • 7. ..
    '26.2.28 4:05 PM (182.220.xxx.5)

    님이 견디기 힘들다면 별거 고려해보세요.

  • 8. ...
    '26.2.28 4:38 PM (114.204.xxx.203)

    저러다 병 생겨 죽어요
    우울증 아닌가 싶고요
    아침에 알바나 운동이라도 나가야죠

  • 9. 원글
    '26.2.28 4:42 PM (175.119.xxx.151) - 삭제된댓글

    배달해 먹고 그대로 펼쳐놓고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리지않고 여기저기 굴러다녀요
    화장실에서 담배피지 말라도해도 말안듣고요
    생홝습관보면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정말 뒤치닥거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가족이라는건 안중에도 없는 사람같아요

    이미 정신과약은 종류별로 많이 먹어요
    알콩중독도 맞는거 같은데 인정안해요
    따로 살고 싶어서 시어머니집으로 가라는데 안간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365 주식 시작한 이후 18 휴일 2026/03/01 6,358
1799364 사회적 관계맺기를 싫어하는 남편 14 ... 2026/03/01 4,451
1799363 밀푀유 식빵에 발라먹는 시럽이 뭘까여? 3 스노피 2026/03/01 982
1799362 삼성병원 근처 괜찮은 암요양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3 ㅠㅠ 2026/03/01 1,274
1799361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2026/03/01 1,770
1799360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17 .. 2026/03/01 4,155
1799359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2 ㅅㅅ 2026/03/01 4,654
1799358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2026/03/01 348
1799357 빵까페에 왔는데 13 드럽게비싸네.. 2026/03/01 4,569
1799356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7 ㅇㅇ 2026/03/01 2,293
1799355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15 달아 2026/03/01 1,526
1799354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4 병을 병으로.. 2026/03/01 2,841
1799353 요즘은 핸드폰 수명이 훨씬 길어진거 같아요 9 ㅇㅇ 2026/03/01 2,430
1799352 원룸 오피스텔 인데 3 .. 2026/03/01 1,486
1799351 성분이 착한 비타민d 젤리나 비타민 c 젤리 추천해주세요 2 ........ 2026/03/01 818
1799350 12월 57세 혼자 스페인여행 가고싶은데요 7 주니 2026/03/01 2,348
1799349 전세계약만료얼마전 이사통보? 3 김씨 2026/03/01 922
1799348 열린음악회 김경호 오빠 나와요 1 kbs 2026/03/01 1,011
1799347 명동성당 상설고해소 3 원글 2026/03/01 1,302
1799346 두바이 경유 꼭 조심하세요 2 ..... 2026/03/01 4,835
1799345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6 ... 2026/03/01 2,553
1799344 다큐멘터리 레소피 괜찮네요 추천 2026/03/01 551
1799343 힘들었던 젊은시절이 안잊혀지네요 15 jhhggf.. 2026/03/01 4,139
1799342 결혼이란게 미래에도 유효할까요? 6 결혼 2026/03/01 1,959
1799341 전원주택 글 12 ... 2026/03/01 3,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