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내기 아이 3월 각종 행사 참석 안해도 괜찮겠지요?

ㅇㅇ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26-02-28 15:00:22

아이가 망막 응급수술을 했어요ㅠㅠ

병원에서 일상생활은 가능하지만 두달정도는 얌전히

수업만 들으라고 하더라구요

캠투 신입생 환영회 선배랑 밥약 개강파티

응원전 등등 행사가 3월에 있었고

기대에 부풀었는데 못하게 되니 상당히 우울해합니다

여자아이라 친구관계를 중요시 하거든요

나이가 스무살이나 되어도 혼자만 소외될까 걱정하네요

동아리도 스포츠로 할려고 했는데 그것도 안되구요

수업만 얌전히 들어도 조별과제도 있고 하니

교우관계는 언젠가 형성되겠지요? 

IP : 211.234.xxx.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8 3:06 PM (221.138.xxx.92)

    다 안가는거 말고 몇가지 선별해서 가는게 좋을듯요.

  • 2. .....
    '26.2.28 3:09 PM (211.235.xxx.7)

    모임을 아예 안 가면 혼자 다니게 될 것 같은데요 ㅠ
    일단 점심 밥약속 위주로 잡고..
    정말 가야하는 곳 몇 군데는
    응급 수술 받아서 2달동안 술은 못 마신다고 얘기해야죠..

  • 3.
    '26.2.28 3:14 PM (123.212.xxx.149)

    술 마시는거랑 스포츠 말고 참여할 수 있는건 가게끔 하세요.
    초반에 못어울리면 힘들어요.

  • 4. ..
    '26.2.28 3:15 PM (183.96.xxx.23)

    술만 안마시믄 되지 않나요.

  • 5. ...
    '26.2.28 3:19 PM (218.51.xxx.95)

    그런 모임 자리 가면 술을 먹게 될 텐데
    요즘은 술 강요 안 하는 분위기인 거 맞나요?
    따님이 소외 두려워하면
    분위기 거스르지 못하고
    선배가 마시라고 하면 마실 듯해서요.
    안타깝지만 눈이 중요하죠.
    두어달 주의 못해서
    눈이 조금이라도 안 좋게 된다면
    친구 없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 걸요.

  • 6. ..
    '26.2.28 3:21 PM (211.108.xxx.67)

    술만 안 마시고
    정말 꼭 하고싶은 활동은 가서 앉아라도 있어야죠.
    동아리도 하고 싶은거는 일단 들어가서 사정 얘기하고
    동아리실 드나들어야죠.
    안그럼 친구 못 사귈 듯요.

  • 7. 꼭 가야죠
    '26.2.28 3:30 PM (222.239.xxx.75)

    요즘 학생들 술 권하지 않아요. 대학은 같은 반에 계속 있는게 아니라 선택 과목으로 교실 옮겨가면 듣잖아요. 처음에 이런 저런 행사 빠진 학생들은 계속 혼자 다니더군요. 상담하다보면 학교가 너무 심심하고 재미 없대요. 본인은 다른 학생들에게 그 마음 안들키려고 바쁜 척 이동하고 다른 친구들은 관심도 없고 그 친구는 바쁘구나 그러고요.

    본인이 나중에라도 적극적으로 친구에게 다가가는 성격 아니면 꼭 참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때가 가장 재미있는 시절이잖아요. 이상 현직 교수 의견입니다.

  • 8. ...
    '26.2.28 3:33 PM (42.82.xxx.254)

    새내기 인사때 상황 설명하고 잘 지내자 인사해놓고, 성향이 친구들이랑 어울리길 좋아하면 언제든 교우관계는 잘 형성되더라구요..너무 걱정하지 말고 지금은 건강이 최고니 잘 쉬어서 빨리 회복하는데 우선을 두자구요

  • 9.
    '26.2.28 3:36 PM (211.234.xxx.87)

    그렇군요
    이게 재수술 빈도가 높아서 조심 또 조심해야해요
    일단 개강파티만 가보라고 해야겠네요

  • 10. 가지마세요
    '26.2.28 7:05 PM (14.45.xxx.188)

    망막 응급수술 했으면 정말 주의하고 사실 틈만나면 누워있는게 좋아요.
    부주의하면 수술부위 문제 생겨요. 큰일이죠.
    망막응급수술한 병원 진료확인서 떼서 제출하고
    솔직히 잠깐 학교 수업도 안 해야 돼요.

  • 11. 동네아낙
    '26.2.28 10:35 PM (112.146.xxx.32)

    그러게요. 조심해야죠.. 근데 어차피 수업을 쉴정도 아니면 술마시는 것 정도 제외하고 살살 활동해야죠. 1학년1학기 때 조모임 방모임 기타 등등 온갖 인연이 시작되고. 학회 선택도 해야 하고... 양해를 구하고 함께하되 무리하지 않는다.. 가 어떨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937 독재학원 사설 모의고사 4 ㅇㅇ 2026/03/02 635
1798936 만약 트럼프가 북한에다 이란에 하듯이 20 카라 2026/03/02 2,661
1798935 약한영웅 넷플 보려는데 1, 2가 있나요? 5 보려고 2026/03/02 1,186
1798934 난방도 되는 에어컨 어떤가요? 5 .,., 2026/03/02 1,289
1798933 40대 후반 좋아하는 브랜드 있으세요? 17 .... 2026/03/02 3,799
1798932 봄이 오면 감나무에 어여쁜 새싹이 나겠죠 6 봄비 2026/03/02 737
1798931 애들 다 키운 분들은 주말에 4 ㅇㅇ 2026/03/02 2,240
1798930 한두자니 최고 5 저절로 유쾌.. 2026/03/02 1,996
1798929 졸업유예시 학점 취득할수 있나요 ... 2026/03/02 334
1798928 왕과사는남자 900만 축하드립니다. 16 마나님 2026/03/02 2,414
1798927 내일 모레 수요일 문화의날 영화할인되나요? 5 2026/03/02 1,395
1798926 고딩들 뭐하고 있나요? 11 ... 2026/03/02 1,104
1798925 부모님 생활비 보조 30만원씩 드리기로 했어요 31 2026/03/02 5,774
1798924 이매진 KTV 관리자가 하트를 단 댓글.JPG 8 너누구냐 2026/03/02 1,148
1798923 온누리 디지털 열리세요? 3 궁금 2026/03/02 928
1798922 미시에 그알 해든이 친부모 사진 떴네요.(링크.사진) 10 지옥불 2026/03/02 5,073
1798921 충격적인 70년대 이란 모습 .jpg 11 ㅇㅇ 2026/03/02 5,686
1798920 낭만부부 재밌지 않나요 10 ㅇㅇ 2026/03/02 1,821
1798919 아들들의 시크함 4 아들맘 2026/03/02 2,152
1798918 배우자 증여 상속세의 문제 13 배우자 상속.. 2026/03/02 2,602
1798917 사돈부부랑 딸부부가 똑같아요 6 그린 2026/03/02 5,161
1798916 최미나수 트젠느낌이 있어요 9 ... 2026/03/02 2,768
1798915 예비고2 생기부컨설팅 7 고딩맘 2026/03/02 723
1798914 급질드려요 성수역근처 등본 기본증영서 3 2026/03/02 444
1798913 오늘 3/2일 매불쇼 하나요??(냉무) 1 닉네** 2026/03/02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