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의 여파인지
단종 세조때 쳇지피티나 재미나이에게 자기 성 넣어서 내 조상이 뭔 일 했는지 알아보는게
요즘 애들 사이에 유행이라고 하길래 저도 슬쩍 넣어봤더니 ㅠㅠㅠ
세조 지지하는 핵심 외척세력이라고 나오네요 ㅠㅠㅠ
그래, 제가 잘 안풀리는 게 다 조상이 죄를 지어
그 후손인 제가 그 댓가를 치르나 봅니다. ㅎㅎㅎ
조상님들~
왜 그랬어요 ㅠㅠㅠㅠ
후손들이 부끄러워하잖아요.
단종에게 너무 지송해요.
왕사남의 여파인지
단종 세조때 쳇지피티나 재미나이에게 자기 성 넣어서 내 조상이 뭔 일 했는지 알아보는게
요즘 애들 사이에 유행이라고 하길래 저도 슬쩍 넣어봤더니 ㅠㅠㅠ
세조 지지하는 핵심 외척세력이라고 나오네요 ㅠㅠㅠ
그래, 제가 잘 안풀리는 게 다 조상이 죄를 지어
그 후손인 제가 그 댓가를 치르나 봅니다. ㅎㅎㅎ
조상님들~
왜 그랬어요 ㅠㅠㅠㅠ
후손들이 부끄러워하잖아요.
단종에게 너무 지송해요.
ㅋㅋㅋ
귀여워요.
애들이 역사에 관심을 가지는 게 제일 좋네요.
네... 애들이 광릉에 문자테러 하는 거나
이런 식으로 직접적으로 현실에 적용하는 거 보면
귀엽기도 하고 제대로 행동하며 인식하는거 같아 좋아요.
1453년 수양대군이 권력을 잡았을 때 뛰어난 문장력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세조의 신임을 얻었다네요
재밌네요 ㅋ
저희도 세조쪽 공신으로 책봉됐다네요 ㅋㅋ 충격
위인이라곤 거의 없는 한미한 가문주제에
ㅋㅋㅋㅋ 장터에서 세조 욕은 안했을 가능성이 크다네요 ㅋㅋㅋㅋ
제 조상은 순천김씨 양경공파인데
조선중기까지 문무관 인재배출해서 조정의
주축으로 활동
사육신 김문기는
같은 순천김씨 판서공파로 단종 복위운동하다
가문이 위기에 처했다고..
같은 순천김씨여도 파가 달라 극과 극의 삶을
살던시대였네요
고려 말부터 문과 급제자를 배출한 가문으로,
조선 초기에 과거 급제로 관직 진출한 전통 사족 가문이고 정치적 격변기에 특정 왕권 편에 서서 크게 부각되기보다는 관료 체제 안에서 실무 역할을 수행한 집안에 가까웠다네요.
흠
친정아버지 공무원으로 평생 살아오셨던게 다 조상의 명맥이 이어져 온건가 싶군요
저희 조상은 단종때 절개를 지키며 세조의 조정에 참여하지 않은 생육신 격인분이라고 나오고 남편 라인은 사육신으로 유명한 분이시네요. 조상님들 덕분에 맘이 괜히 으쓱 뭉클합니다~
ㅎㅎㅎ
저랑 동지인 분들도 많고...(우리 힘들면 조상탓 알죠? 찡긋 -.-;;;)
절개 지키신 분들도 알고
다들 조상들이 한 일 알게 되니 신기하죠?
다행히 남편 집안이 사육신중 한명 가문이라서 우리 아이들은 잘 풀릴거라 믿어요.
단종 충신이고,
세조 집권 이후 정치적으로 몰락했다고 나오네요.
이후 조선 중기 이후 다시 영향력 회복하고
학문 중심 사림 가문으로 성장했다고 나오네요.
저는 벼슬을 멀리하고 조용히 물러난 유학자 계열이네요 ㅋㅋㅋ
현실적 선택을 한 명문가래요 ㅋㅋㅋ
일부는 세조정권 협력
일부는 관직포기 은거
침무 은거형충절
권력변화에 적응한 실무파
라고 나오네요.
저는 한씨라서 넣어보기가 ㄷㄷㄷ
생육신중 한사람이 직계조상이네요
뿌듯
전주 이씨 화의군파요.
이 분이 어렸을때 놀기 좋아하고 여색을 좀 밝히셔서 그렇지 단종의 복위를 위해 노력하고 고초를 당하고 유배가고 자손들이 노비가 되었다 후에 복권되고 그랬더라고요.
호국명가 장흥 고씨 집안인데 원래 제주 고씨였으나 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과 싸운 고중연이 공적으로 본관 장흥 고씨로 분적했습니다.
계유정난에 항거해 관직을 버리고 낙향해서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켰습니다.
임진왜란에 의병장 고경명과 두 아들이 순국해서 선조가 삼부자를 기렸습니다.
일제침략기 호남 의병 이끈 고광순,
일제강점기 '조선학생동지회'에서 활약한 고영남, 고완남 오누이가 있습니다.
호국명가 장흥 고씨 집안인데 원래 제주 고씨였으나 고려 공민왕 때 홍건적과 싸운 고중연이 공적으로 본관 장흥 고씨로 분적했습니다.
계유정난에 항거해 관직을 버리고 낙향해서 불사이군의 충절을 지켰습니다.
임진왜란에 의병장 고경명과 두 아들이 순국해서 선조가 삼부자를 기렸습니다.
일제침략기 호남 의병 이끈 고광순,
일제강점기 '조선학생동지회'에서 활약한 고영남, 고완남 오누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남편 집안은 세조 즉위를 도운 공으로 영의정에 올랐고, 세조의 신임을 받아 윈종공신 2등에 책봉된 이, 세조의 눈에 들려고 온갖 노력을 다 했네요.
어쩐지 안 맞고 야비하다 했습니다...
전주 이씨인데 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