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방에 땅 조금 있는데

근데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26-02-28 12:38:45

전체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내리는 걸까요?

남편이 갖고 있는 시골 전답에

주말농장겸 하고 있는데 재밌거든요,

그런데 나이는 들어가고 

제 생각엔 그거 빨리 처분하는 게 좋을 듯 해서 

부동산에 물어 보니 가격이 엄청 떨어졌대요

십년 전 산 가격보다 못하다는데 그 정도 일까요?

남편 한숨쉬고 멍하게 생각이 많습니다.

저는 그랬어요, 지금 변혁기라고...

이젠 더 이상 땅으로 부를 쌓겠다는 생각은 안하는 게 좋지 않나 그랬죠,

그렇다면?? 

아무 것도 못하는 땅은 국가에서 받아 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IP : 116.45.xxx.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방나름
    '26.2.28 12:43 PM (223.38.xxx.39)

    경기도 바로 아래 땅, 장손의 장녀라 얼덜결에 물려 받았는데 그게 30년 전, 가격 똑같아요. 하이닉스나 삼성이나 다른 재벌들이 50년 후 공장 짓겠죠. 근데 비혼이라...물려줄 애들도 없고..
    미치겠어요 건보만 높고

  • 2. .....
    '26.2.28 12:44 PM (211.201.xxx.247)

    그 지역에 반도체 공장 같은 호재가 생기지 않는 이상 지방땅은 점점 떨어질거예요.
    저희도 상속받은 땅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습니다.
    반토막은 이미 났고, 그거 팔아도 양도세 내고나면 손에 쥐는게 없는데, 그나마 안 팔려요...ㅠㅠ

    돈이 서울로, 강남으로....몰빵 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지방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지만, 부동산은 심리전이라서요.

  • 3. ㅇㅇ
    '26.2.28 12:55 PM (39.119.xxx.80)

    저희도 시가 형제끼리 늙어서 별장 짓고
    텃밭 한다고 광역시 시가 근처에 땅을 샀어요.
    20년전 2천만원씩 투자.
    (그때는 그동네 무슨 개발 호재가 있다고 땅값이 오르고 있었고요)
    젊었을 때는 생업으로 신경 못썼고,
    이제는 다들 늙어서 별장은 커녕 농막 지을 기운도 열정도 없어 방치중.
    가격은 떨어지고 숲이 되었더라고요.
    그때 그 돈으로 주식을 샀으면 대박이었을텐데.
    헛웃음만 나오네요.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51 나이 들어 좋은 것도 없고 뭐 딱히 좋을 일도 7 좋은것도없구.. 2026/03/24 2,601
1798750 저한테 하나도 중요치않은 친구가 전화로 하는 얘기 3 2026/03/24 4,115
1798749 요즘 행복해요 7 홍홍 2026/03/24 3,285
1798748 에스테틱 10회 180만원인데 고민이네요 1 롱롱이 2026/03/24 1,662
1798747 미감 좋다 감도 있다 이런말 2 A 2026/03/24 1,156
1798746 김경수는 맨날 가시밭길만 가네요 41 ... 2026/03/24 5,516
1798745 여자가 잘 나가면 남편이 11 .. 2026/03/24 3,734
1798744 1인용 바닥에 까는요 찾아요 7 이불 2026/03/24 1,645
1798743 부모님 거주문제 고민입니다 5 Asdl 2026/03/24 2,890
1798742 신기하게 전월세 세입자들의 힘들다 글들은 없어요 13 이상타 2026/03/24 2,778
1798741 방탄 전혀 관심없었는데 지민이 왜 귀엽고 이쁜거죠?? 12 지민이 2026/03/24 2,598
1798740 골드만도 국민연금 따라 전주에 '둥지' 5 전주 2026/03/24 3,190
1798739 치매 엄마 거주하는 환경 바꿔도 될까요? 6 ㅇㅇ 2026/03/24 1,869
1798738 우산 안 잃어 버리는 방법 없나요? 4 헤이즈 2026/03/24 1,294
1798737 고1 모의 점수가 16 2026/03/24 2,288
1798736 유시민은 왜 감빵을 갔었던걸까? 파묘해보자 64 못참겠다 2026/03/24 2,932
1798735 어제 제 곱슬머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시를 써봤어요. 6 ... 2026/03/24 1,393
1798734 현정부의 인사철학은 노통, 문통 조롱하고 역사를 부정하는 게 기.. 25 ㅇㅇ 2026/03/24 1,445
1798733 은퇴후 어떤 일과로 보내세요? 8 2026/03/24 3,134
1798732 잠에서 깨면 전 왜 피곤한지 원인알았어요 4 2026/03/24 3,888
1798731 중고등학교 중간고사 4월말-5월초 맞나요? 5 궁금 2026/03/24 838
1798730 이 대통령 "BTS 공연, 대한민국 홍보에 정말 큰 역.. 12 ㅇㅇ 2026/03/24 2,493
1798729 유로 센트 사용 5 한결나은세상.. 2026/03/24 711
1798728 아름다운가게는 어떻게 이용하나요 7 3월 2026/03/24 1,646
1798727 남편이 퇴직 앞두고 5 고민 2026/03/24 3,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