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두드러기가 나다보니 제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예민하게 관찰하려고 합니다.
제가 고구마를 자주 먹는데 고구마가 멀쩡해 보이지만 쪄서 시간이 지나면 껍질 가장 안쪽에
짙은 푸른색의 막이 생기는데 이건 썩은건가요? 아니면 표면 갈변은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며칠 두드러기가 나다보니 제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예민하게 관찰하려고 합니다.
제가 고구마를 자주 먹는데 고구마가 멀쩡해 보이지만 쪄서 시간이 지나면 껍질 가장 안쪽에
짙은 푸른색의 막이 생기는데 이건 썩은건가요? 아니면 표면 갈변은 자연스러운 현상인가요?
썩은거 맞아요
맛이 이상할텐데요
안쪽은 노랗고 정상인데 가장 테두리(껍질벗긴 표면)만 그렇습니다.
질문할 정도면 썩은거 아닐거에요
고구마 썩은건 맛으로 바로 알아요
고구마 썩은건 일단 쓴맛에 못먹어요
고로 썩은건 아닌
고구마가 살캉하게 덜익으면 (어른들은 미쳣다라고 표현)그런 색 나옵니다
아..112님..맞습니다. 제가 물컹한 고구마를 싫어해서 약간 설익게 찌는 편입니다.
젖가락 찔러봐서 살짝 들어갈 정도면 불끄고 뚜껑덮어 놓습니다.
그래서 그런걸 수도 있겠군요!
유튜브에 "이런 고구마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라는 숏츠가 뜨는 데 제 두드러기와 관련있나 싶었습니다.
고구마변색에 자꾸 썪었다 주장하는 댓글이 달리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상한 것이거나 특이병에 의한 것이면 맛이 써서 먹을 수가 없대요.
일단 삶았을 때 푸른색이 나는 것은 고구마가 가진 폴리페놀이 공기랑 만나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해요. 깎아두었을 때 검은색으로 변색하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이건 알 뭐시기가 변색되는 거라고 했음.
썪었거나 특이병에 의해 생긴 검은 반점은 깎는 순간부터 보여요. 그건 먹으면 안되는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