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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분당집, 이쁘더라구요

동상이몽 조회수 : 12,847
작성일 : 2026-02-28 06:51:46

유튜브로 떠서 보는데

요새처럼 화이트에 상업공간이나 치과처럼 느껴지는

인테리어 보다가

깔끔하고 정갈하게 관리된 레트로 감성..

내가 매수자면 인테리어 안 하고

그냥 살겠어요.

매수자가 부럽네요.

딱 내가 좋아하는 레트로 인테리어에 넓은 집..

김혜경 여사가 20년간 그만큼 관리를 잘 했다는 건데

여사님은 마음이 참 서운하시겠어요.

 

 

IP : 211.234.xxx.18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8 7:09 AM (211.208.xxx.162)

    저희 친정 아파트도 오래된 구축인데 (서울) 재건축승인이 나서 재건축한다고 말만 했을뿐 다들 조용하던데, 저 아파트는 재건축 이미 진행되고 있대요? 요즘 재건축 진행된다는 아파트들 부러워요.

  • 2.
    '26.2.28 7:18 AM (211.234.xxx.186)

    98년 매수니까 30년 가까이 된 집이네요.
    와! 30년간 애 다 키우고 손때가 묻은 집인데
    하룻만에 팔렸으면
    여자입장에서는 너무 서운하죠.
    저라면 펑펑 울었을거에요.

  • 3. 동상이몽
    '26.2.28 8:01 AM (210.222.xxx.250)

    그집이죠??너무 허름해서 놀랐는뎁

  • 4. 그거
    '26.2.28 8:02 AM (142.189.xxx.51)

    전에 동상이몽에 나온거죠? 그때 보면서도 너무 이쁘고 깔끔하다 생각했어요. 물론 방송나오니까 설정도 있을순 있겠지만 평소에 얼마나 아끼고 닦으며 사셨는지 보이더라구요.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감성의 집이었어요.

  • 5. 그때
    '26.2.28 8:07 AM (222.236.xxx.112)

    앤틱이 유행이었나 그랬죠?
    돈들인티 팍팍나는 인테리어하지 않고,
    가구들이 예뻣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감성의 집이었어요.222

  • 6. ㅇㅇ
    '26.2.28 8:09 AM (112.152.xxx.234)

    김혜경여사 너무 서운할 것 같아요
    쓸고닦고 가꿔논 추억의 공간을 이렇게 팔다니
    공동명의해달라고 쟁취해낸 에피소드
    너무 재밌었는데..

    장동혁이랑 주진우의원, 대통령께 집팔으라고 난리치더니 진짜 팔렸다하니 찍소리가 없네

  • 7. 요새같이
    '26.2.28 8:12 AM (211.234.xxx.118) - 삭제된댓글

    온통 하얀색에 가전 가구들이 안보이게 가리던지 혹은 일렬로 각맞춰 서 있게 하는 인테리어들 보다가
    오래되었지만 편안하고 정갈한 인테리어..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감성의 집이었어요3333

  • 8. 요새같이
    '26.2.28 8:14 AM (211.234.xxx.238)

    온통 하얀색에 가전 가구들이 안보이게 가리던지 혹은 일렬로 각맞춰 서 있게 하는 인테리어들 보다가 사람뿐 아니라 가구가전 소품들이 다 오래되었지만 편안하고 정갈해 보였어요. 요새 사라져가는 인테리어죠.

    화려하진 않지만 따뜻한 감성의 집이었어요3333

  • 9. 청와대서
    '26.2.28 8:19 AM (211.235.xxx.76) - 삭제된댓글

    나오면 어디 가려고
    팔때도 되긴됐지만

  • 10. 근30년
    '26.2.28 9:15 AM (61.83.xxx.51)

    을 산집인데 너무 서운할 것 같네요. 30년 살아온집은 투기꾼들 투자용 집이링 같은 시각으로 보고 들들 볶아먹다니. 그러고서는 시세차익 봤다고 난리네요.

  • 11. ,,,
    '26.2.28 9:29 AM (218.147.xxx.4)

    그거 시세 차익봤다고 난리난 글 보니 아이큐 50아냐 하는 생각이

  • 12. ..
    '26.2.28 10:12 AM (211.234.xxx.51)

    성남시장 할 때 그 집 샀나보다 했는데
    1998년에 샀더라구요
    부자였어요
    그당시 3억6천 50평대...
    뭣때문에 저는 어렵게 고생하면서 살았다고 생각했을까요
    바보같았네요

  • 13. 샤갈!!
    '26.2.28 11:32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내가 30년 전에 산 집을 그럼 30년전 가격에 파는게 맞냐?? 아니 도대체 시세차익 같은 소리 하는 인간들은 뇌가 어느 수준인거예요. 그런 인간들은 30년 전 삼성 주식산거있음 딱 그 돈으로 팔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카페가서도 커피 원가가 150원이라는 얘기나 하는 인간들보다도 더 못한..

  • 14. 샤갈!!
    '26.2.28 11:36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결혼 할 때 변호사였잖아요.
    공부 잘 해서 변호사 된거라고요.
    집은 찢어지게 가난해서 어렸을 때 부터 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고 힘들게 일한거 아닙니까..

    지금이야 세상이 바뀌어서 변호사가 대단한 직업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하지만 그때만 해도 판사 검사 변호사가 문과 초특급 엘리트였어요.
    그 직업으로 돈은 안정적으로 버는게 더 당연한거 아닙니까?

  • 15. ㅔㅔㅔ
    '26.2.28 8:32 PM (1.249.xxx.47)

    저기 저 윗님
    청와대 나오면 어디 가려고 ...
    대통령 퇴임후엔, 경호때문에 나라에서 경호동이랑 지어주고
    경호해주기 때문에 일반 주택을 새로 짓지요.
    노무현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처럼....

  • 16. 하다하다
    '26.2.28 10:52 PM (220.65.xxx.165)

    별 미췬 작자를 다 보겠네
    흔한 아파트구만 이쁘긴 개뿔
    정도것 해라! 요

  • 17. Dd
    '26.3.1 12:27 AM (112.166.xxx.103)

    그 집 인테리어가
    고풍스럽고 정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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