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6-02-27 20:01:01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제 도입, 사법부의 성역을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세우다]

 

마침내 '재판소원제' 도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위헌적인 확정판결 앞에서도 "이 판결은 헌법에 어긋납니다"라고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헌법 국가에서 너무나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대법원의 판결은 장래의 수많은 사건에 기속력을 가지며 사실상 입법에 준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공권력은 정작 '헌법의 통제'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비껴나 있었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성역은 권력의 비대화를 낳고, 국민 주권의 완성을 가로막는 허점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재판소원제'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법 행정에 강력한 경고가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쓰는 법관들이 "이 판단이 위헌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건강한 긴장감을 갖게 될 때, 비로소 판결의 한 문장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가치가 더 깊이 숙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법 과정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국혁신당안은 소수 법관에 의한 기계적인 각하를 막고, 소수의견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교한 사전심사 설계가 담겨있습니다.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 설계가 온전히 담기지는 못했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가 채워나가야 할 과제로 남겨두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던 사법부의 문을 열고 민주적 절차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거대한 진전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이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국민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0년간 이어져온 사법개혁의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권력 위에 헌법을, 헌법 위에 국민을 두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안내 ▼
“이해민 의원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더 큰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1.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2.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3. 토스 이용자라면? ‘정치후원금 보내기’ 통해 간편하게 후원하기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sEs9mbmL/?mibextid=wwXIfr

IP : 172.22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26.2.27 8: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당 몇몇 의원들 정말 일 잘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6.2.27 8:31 PM (118.235.xxx.140)

    의원님들
    정말 감탄 할정도로 일 잘 하시는 분 많아요
    민주당권리당원이지만
    조혁당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3. 그쵸
    '26.2.27 8:36 PM (210.117.xxx.44)

    혁신당의원들 진짜 일 잘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이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해요~

  • 4. 이준석지역구에
    '26.2.27 8:40 PM (202.184.xxx.40)

    이해민의원을 투입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85 이란 전쟁, 현대차 어쩌? 13 2026/02/28 17,328
1792084 마지막 '사법개혁 3법' 대법관 증원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 민주당잘했어.. 2026/02/28 2,811
1792083 식습관, 수면습관 좋은 분들 동안인가요? 14 .. 2026/02/28 3,290
1792082 가족여행 숙소계산 어떻게생각하세요? 21 ... 2026/02/28 4,832
1792081 유튜브 백그라운드 재생 아시는분 6 다시 2026/02/28 1,324
1792080 영화, 소설 보면서 멋대로 각색하고 결말 바꿔서 상상하는 취미가.. 2 .. 2026/02/28 1,302
1792079 브랜드 자켓 사이즈를 늘리는 수선도 가능한가요? 6 ... 2026/02/28 1,080
1792078 폐기종 말기, 얼마나 더 사실까요? 2 ㅇㅇ 2026/02/28 2,449
1792077 전세자금 부족한데 주식 정리 vs 은행대출 11 주식 2026/02/28 2,896
1792076 코메디 영화 ㅇㅇ 2026/02/28 918
1792075 중2 올라가는 딸아이키걱정 24 키컸으면 2026/02/28 3,377
1792074 지방에 상가건물 팔리긴할까요? 9 .... 2026/02/28 3,213
1792073 쿠팡이 사과한 이유(?) 6 ㅇㅇㅇ 2026/02/28 2,810
1792072 하루나는 어떻게 먹는게 7 .. 2026/02/28 1,808
1792071 카톡에 친구 생일 뜨면 8 ㅇㅇ 2026/02/28 2,801
1792070 강릉 길감자..먹어봤어요. 1 ll 2026/02/28 2,636
1792069 트럼프는 전범으로 나중에 꼭 처벌 받기를 18 ㅇㅇ 2026/02/28 2,664
1792068 배우님.. 호칭 인플레아닌가요? 13 인플레 2026/02/28 3,488
1792067 건물 자랑 역풍' 고소영, 무당 앞 오열…"그렇게 살다.. 37 ㅇㅇ 2026/02/28 18,751
1792066 레이디두아 신혜선, 한고은이랑 너무 헷깔려요 30 레이디 2026/02/28 4,709
1792065 제미나이 유투브 요약 갑자기 안되네요 3 갑자기 2026/02/28 1,534
1792064 브리저튼 소피백이 어떻게. 2 이해부족 2026/02/28 3,445
1792063 넷플 파반느 보세요.(노스포) 20 왕추천 2026/02/28 7,564
1792062 노란데 황금봄동이라고 하네요 7 황금봄동 2026/02/28 2,380
1792061 (갱년기)나만 반팔이라서 4 쌀쌀한데 2026/02/28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