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 조회수 : 1,074
작성일 : 2026-02-27 20:01:01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제 도입, 사법부의 성역을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세우다]

 

마침내 '재판소원제' 도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위헌적인 확정판결 앞에서도 "이 판결은 헌법에 어긋납니다"라고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헌법 국가에서 너무나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대법원의 판결은 장래의 수많은 사건에 기속력을 가지며 사실상 입법에 준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공권력은 정작 '헌법의 통제'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비껴나 있었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성역은 권력의 비대화를 낳고, 국민 주권의 완성을 가로막는 허점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재판소원제'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법 행정에 강력한 경고가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쓰는 법관들이 "이 판단이 위헌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건강한 긴장감을 갖게 될 때, 비로소 판결의 한 문장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가치가 더 깊이 숙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법 과정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국혁신당안은 소수 법관에 의한 기계적인 각하를 막고, 소수의견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교한 사전심사 설계가 담겨있습니다.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 설계가 온전히 담기지는 못했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가 채워나가야 할 과제로 남겨두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던 사법부의 문을 열고 민주적 절차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거대한 진전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이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국민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0년간 이어져온 사법개혁의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권력 위에 헌법을, 헌법 위에 국민을 두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안내 ▼
“이해민 의원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더 큰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1.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2.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3. 토스 이용자라면? ‘정치후원금 보내기’ 통해 간편하게 후원하기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sEs9mbmL/?mibextid=wwXIfr

IP : 172.22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26.2.27 8:05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조국당 몇몇 의원들 정말 일 잘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6.2.27 8:31 PM (118.235.xxx.140)

    의원님들
    정말 감탄 할정도로 일 잘 하시는 분 많아요
    민주당권리당원이지만
    조혁당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3. 그쵸
    '26.2.27 8:36 PM (210.117.xxx.44)

    혁신당의원들 진짜 일 잘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이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해요~

  • 4. 이준석지역구에
    '26.2.27 8:40 PM (202.184.xxx.40)

    이해민의원을 투입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446 방탄이 세운 미친 기록... (전 세계 단 3팀뿐이라네요) 41 BTS 2026/03/31 3,254
1800445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왜 58 2026/03/31 5,021
1800444 올리브유도 종류가 왜 이렇게 많은가요!? 7 ... 2026/03/31 1,283
1800443 명언 - 가장 아름다운 꽃 2 함께 ❤️ .. 2026/03/31 1,103
1800442 이란, 후티 반군에 "홍해 지나는 선박 공격 준비하라&.. ㅇㅇ 2026/03/31 968
1800441 소금 사재기 하신 분들 다 소비하셨나요? 17 .. 2026/03/31 3,937
1800440 아들이 자기가 마마보이냐고 묻네요. 16 ㅔㅔ 2026/03/31 2,461
1800439 지금 주식 오를 건덕지가 있나요? 13 삼닉 2026/03/31 3,668
1800438 생기부별로인데 설대지균 붙은경우 있을까요? 3 ㅇㅇㅇ 2026/03/31 901
1800437 쿠팡 트래블 쓰기 좋은곳 추천 부탁드려요(보상쿠폰) 3 .. 2026/03/31 783
1800436 쓰레기 봉투 제일 큰게 몇리터인가요? 갑자기 큰것들 버릴게 나와.. 9 서울 2026/03/31 1,427
1800435 감찰 착수하셨습니까?...당황한 장관, 분노 폭발 박은정 10 일잘하는박은.. 2026/03/31 2,094
180043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언론사노조'는 '왜' 다를까? SBS.. 같이봅시다 .. 2026/03/31 474
1800433 와 힘내라 코스피!! 25 ... 2026/03/31 4,614
1800432 무안공항 사건 10 사태수습은 .. 2026/03/31 1,974
1800431 이 대통령, 중동발 위기에 "헌법상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25 ㅇㅇ 2026/03/31 5,300
1800430 리바트,한샘 결재는 모두 일시불 선결재 방식인가요? 플라워 2026/03/31 545
1800429 정원오 15 ㅎㅎ 2026/03/31 2,231
1800428 갤럭시 문자를 못 보내겠어요. 8 ... 2026/03/31 1,476
1800427 주식 팔지도 않고 카드값만 3 ... 2026/03/31 2,039
1800426 홤률 1388원때 발언- 대표실 전광판 가리킨 이재명 “환율 추.. 15 1388원 2026/03/31 1,372
1800425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신 분 계세요? 18 2026/03/31 3,635
1800424 가을옷이 더 요긴한것 같아요 4 2026/03/31 2,905
1800423 유툽추천 김재원 아나운서 책과삶 봐요 6 책과삶 2026/03/31 1,786
1800422 여수 600억 어디로 갔나. 제2의 잼버리 악몽 11 .. 2026/03/31 2,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