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재판소원제'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26-02-27 20:01:01

[이해민 의원실 - 재판소원제 도입, 사법부의 성역을 허물고 국민의 기본권을 세우다]

 

마침내 '재판소원제' 도입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제 우리 국민은 위헌적인 확정판결 앞에서도 "이 판결은 헌법에 어긋납니다"라고 당당히 이의를 제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문헌법 국가에서 너무나 당연한 권리가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그동안 대법원의 판결은 장래의 수많은 사건에 기속력을 가지며 사실상 입법에 준하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한 공권력은 정작 '헌법의 통제'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에서 비껴나 있었습니다. 견제받지 않는 성역은 권력의 비대화를 낳고, 국민 주권의 완성을 가로막는 허점이 되곤 했습니다.

 

이번에 도입될 '재판소원제'는 그 존재만으로도 사법 행정에 강력한 경고가 될 것입니다. 판결문을 쓰는 법관들이 "이 판단이 위헌으로 취소될 수 있다"는 건강한 긴장감을 갖게 될 때, 비로소 판결의 한 문장마다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의 가치가 더 깊이 숙고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입법 과정에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제가 발의한 조국혁신당안은 소수 법관에 의한 기계적인 각하를 막고, 소수의견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정교한 사전심사 설계가 담겨있습니다.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이 설계가 온전히 담기지는 못했지만, 이는 앞으로 우리가 채워나가야 할 과제로 남겨두겠습니다.

 

굳게 닫혀 있던 사법부의 문을 열고 민주적 절차를 도입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는 거대한 진전입니다. 이제 막 첫발을 뗀 이 제도가 현장에 잘 안착하여 국민의 최후 보루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30년간 이어져온 사법개혁의 과제들이 하나씩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권력 위에 헌법을, 헌법 위에 국민을 두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 후원안내 ▼
“이해민 의원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여러분의 더 큰 자부심이 되겠습니다.”
1. 정치후원금센터 바로가기 : https://bitly.cx/HilE
2. 후원계좌 : 301-0352-4732-01 (농협) 예금주 : 국회의원이해민후원회
3. 토스 이용자라면? ‘정치후원금 보내기’ 통해 간편하게 후원하기
※ 연말정산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됩니다.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p/1BsEs9mbmL/?mibextid=wwXIfr

IP : 172.225.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은
    '26.2.27 8:05 PM (112.154.xxx.145)

    조국당 몇몇 의원들 정말 일 잘합니다

  • 2. 조국혁신당
    '26.2.27 8:31 PM (118.235.xxx.140)

    의원님들
    정말 감탄 할정도로 일 잘 하시는 분 많아요
    민주당권리당원이지만
    조혁당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3. 그쵸
    '26.2.27 8:36 PM (210.117.xxx.44)

    혁신당의원들 진짜 일 잘합니다,
    민주당과 함께 이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해요~

  • 4. 이준석지역구에
    '26.2.27 8:40 PM (202.184.xxx.40)

    이해민의원을 투입하시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021 엄마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1 무슨심리 2026/02/27 2,516
1799020 이거 혹시 충주맨 아닐까요? 16 .. 2026/02/27 15,423
1799019 카톡방....둘만 있는 대화방에서 나오면 5 카톡방 2026/02/27 1,745
1799018 오늘 편스토랑에서 선예 가 사용한 부르스타는.. 2 가스버너 2026/02/27 1,323
1799017 KFC 치킨 나이트 먹으러 왔는데 4 ㅇㅇ 2026/02/27 2,046
1799016 윤여정 배우님 보테가! 37 ㅇㅊ 2026/02/27 12,040
1799015 돋보기 돗수요 4 오늘 2026/02/27 742
1799014 왕사남 초딩1학년은 관람 불가인가요? 5 모모 2026/02/27 858
1799013 얼마전 사후에 겪었던 신기한 경험이요 10 궁금해요 2026/02/27 5,329
1799012 쿠팡 4 ... 2026/02/27 895
1799011 왕과 사는 남자..700만 돌파 7 ........ 2026/02/27 2,854
1799010 대통령 아파트 매도했다고 하니 15 ... 2026/02/27 4,794
1799009 대통령 옆에 마귀가 있었네요 ㄷㄷㄷ 28 ... 2026/02/27 17,328
1799008 김치에 무 듬성 썰어서 넣으려고 하는데요 7 .. 2026/02/27 960
1799007 현대차2우b를 팔고 현대차 살까요? 9 아자아자 2026/02/27 2,563
1799006 이제 집도 팔아서 돌아갈 집도 없으니 평생 감금 15 2026/02/27 3,842
1799005 너무너무 떨려요ㅠ 16 2026/02/27 6,826
1799004 (속보) 국힘당 서명옥, 이해민의원 폭행 21 미쳤네. 2026/02/27 4,972
179900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겸손 투어 임박 , 지귀연 양심의.. 2 같이봅시다 .. 2026/02/27 830
1799002 꽃핀 지역 있나요 7 .. 2026/02/27 978
1799001 뉴스공장 박현광 기자 왜 저러나요? 25 나대지마 2026/02/27 3,957
1799000 꼰대 남편때문에 대화를 못하겠어요 3 주홍 2026/02/27 1,711
1798999 이재명 진짜 웃긴게 29 ... 2026/02/27 4,743
1798998 홈쇼핑 에어랩+슈퍼소닉 패키지 3 다이슨 2026/02/27 938
1798997 장동혁은 언제 집판데요? 000000.. 2026/02/27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