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26-02-27 16:01:46

안녕하세요!

아이가 7세가 되니 마음이 좀 조급해지는 어리버리 워킹맘입니다

현재는 유치원에서 5시에 하원하고 돌봄선생님이랑 부모 올 때까지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학원 거부했었는데 3월부터는 태권도를 다니기로 ^^) 

 

회사에 육아기 단축근로 신청을 할까 거의 맘을 정했는데 .. 선배맘님들 조언

듣고 싶어서 글을 적게 됐습니다

 

제 경우에는 최대 30개월 사용이 가능하고 

아이랑 매일 3-4시간 정도 여유있는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서 

상상만해도 좋습니다 ㅠㅠ

지금은 아침, 저녁으로 늘 시간에 쫓기듯이 지내니 저도 힘들고

아이에게도 늘 조급한 마음만 전달하는거 같아서 속상합니다

 

입학 전까지 필요한 루틴 습관도 꾸준히 실천하면서 만들어가고

혹여나 나중에 필요한 학원 돌리기 등 계획 파악 등도 천천히 알아보고 싶구요

 

30개월 이면 7,8,9세 상반기인데 그 정도면 아이도 또 성장했을테고

동네 학원도 어느 정도 돌리고 있을테고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 1학년 이후로 사용하려고 아끼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쓰는게 좋겠구나 이게 맞는거 같은데??  생각입니다

 

근데 제가 좀 생각이 또 좁은 편이라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있을것도 같아서요

조언 들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거 같으니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IP : 1.235.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6.2.27 4:04 PM (211.117.xxx.76)

    방학이 긴 초등학교때 쓰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 2. 저라면
    '26.2.27 4:04 PM (112.145.xxx.70)

    초등가서 쓸거에요

  • 3. **
    '26.2.27 4:19 PM (1.235.xxx.247)

    ㅋㅋ 역시나 방학을 간과하고 있었네요 으이그..
    근데 방학은 정말.. 단축근로가 문제가 아니고 애를 우째야 하나요 ^^;;;

  • 4. ..
    '26.2.27 4:20 PM (221.162.xxx.158)

    무조건 초등이요 방학이 길잖아요
    방과후 학원으로 돌린다해도 아이혼자 힘들어요

  • 5. **
    '26.2.27 4:34 PM (1.235.xxx.247)

    그래도 신학기 적응기나 방학 위주로 단축을 활용하는게 맞겠네요
    방학에는 돌봄비든 학원비든 돈이 팡팡 더 나갈 수 밖에 없겠어요 ㅠㅠ

  • 6. 그래도
    '26.2.27 5:28 PM (58.120.xxx.158)

    방학에 돌봄비 나가는것도 초등저학년때 잠깐이고 한4~5학년만 되어도 도시락 싸주면 먹고 혼자 잘 왔다갔다 학원다녀와요
    그동안 직장다니는건 내 커리어를 잘 유지시켜 나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기간이라고 보고 번돈은 육아에 쓴다 생각하시는게 편해요
    그렇게 하다보면 초등고학년, 특히 중고등학교때 원글님의 수입이 큰 힘이 되실거예요

  • 7. 그래도
    '26.2.27 5:28 PM (58.120.xxx.158)

    워킹맘의 진가는 진짜 중고등학교때 나오더라구요
    저도 초등학교때는 진짜 넘 힘들었는데 그때 잘 버틴 저를 칭찬합니다

  • 8. **
    '26.2.27 5:31 PM (1.235.xxx.247)

    돌봄비가 거의 100이 고정으로 나가다보니 현재는 정말 유리지갑이네요 ㅠ
    빛을 발하는 고등학교.. 그 때까지 제가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어야할텐데..뜨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57 장항준 무도 드라마 보세요. ... 2026/03/01 1,803
1797856 반건조 노가리 넘 맛있네요 3 ... 2026/03/01 1,317
1797855 월-금은 계약직 & 토요일 일요일은 12시간 알바를 하면.. 4 세금신고 2026/03/01 1,663
1797854 늙으니까 여자도 키가 커야 예뻐요 99 아이구 2026/03/01 16,507
1797853 치즈케이크와 티라미수 중에 5 ㅡㅡ 2026/03/01 1,543
1797852 조폭(이스라엘)과 협잡하는 경찰(미국) 4 2026/03/01 1,046
1797851 지인이 부자가 되고나서 식도락가인척 해요 5 오리지널돼지.. 2026/03/01 4,645
1797850 주객이 바뀌니까 맛있네요!!!(쪽파와 낙지이야기) 3 와.. 2026/03/01 1,996
1797849 간만에 서울숲가는데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5 슺ㄴㅋ 2026/03/01 1,369
1797848 멤버쉽으로 넷플릭스 볼 때 업그레이드 질문 3 네이버멤버쉽.. 2026/03/01 1,112
1797847 현재 코스피 선행주가수익비율 그냥 평균이래요 1 ........ 2026/03/01 1,844
1797846 의자 등에 손 짚고 푸쉬업할 때요. 저는 몸통을 내려요 1 의자등받침 2026/03/01 1,075
1797845 노모 2천만원 여윳돈 금사놓는거 괜찮을까요? 12 ㅡㅡ 2026/03/01 3,882
1797844 외로울 때 도움되는게 있나요 6 ... 2026/03/01 2,062
1797843 성당 종교활동 참 쉽지 않네요 37 2026/03/01 5,541
1797842 두피 잘 닦이고 모발 부드러운 샴푸 있나요? 4 궁금해요 2026/03/01 1,669
1797841 지금 자꾸 gpt 댓글 다시는 분 ㅜㅜ 22 지금 2026/03/01 4,421
1797840 강아지가 사람처럼 음~음~~하는 소리를 낼때 이게 뭔가요? 4 애기 2026/03/01 1,676
1797839 기후교통카드로 인천에서 내리면 요금이 어떻게 되나요? 1 기후교통카드.. 2026/03/01 849
1797838 마포.홍대.연남.상수 등에서 이탈리안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6 부탁 2026/03/01 1,614
1797837 별도표기 라는거 없었으면 좋겠어요. 2 예삐모친 2026/03/01 1,271
1797836 제주시 공인중개사 3 튼튼맘 2026/03/01 1,611
1797835 봄이 오니 우울한분 계세요 16 ㅇㅇ 2026/03/01 3,465
1797834 서울에 가요 4 담주말에 2026/03/01 935
1797833 탑텐 모델 전지현이네요. 24 2026/03/01 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