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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뒷베란다 문이 열린걸 모르고 잤는데 목이...

어휴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26-02-27 11:42:47

노견들때문에 작년부터 안방 침대에서 못자고 거실에서 자게 되었어요

아이가 밤에 세탁실에 벗은 옷들을 갖다놓은후 까먹고 뒷베란다문을 열어놓았나보더라고요

 

아이고 어제 아침에 일어나는데

목이 칼칼하고

거실보일러는 막 돌아가고

2월들어 제일 추운듯(체감상) 기온이 또 떨어진건가

혼자서 이거 뭐지?싶었거든요

물 마시러 주방에 가는데 글쎄 뒷베란다문이 아주 그냥 활짝 열어져있는거에요ㅠㅠ

거실과 뒷베란다까지의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닌데

밤새 열린채로 잤다고 세상에 이렇게 목이 훅 가네요

 

어젠 목이 좀 칼칼만 한 듯 불편해서

도라지배청도 마시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뿌리고

그랬었거든요

잘때 마스크까지 쓰고 잤는데

아놔~오늘 일어나니 가래에 기침에 콧물까지...ㅜㅜ

이거 가볍게 지나가긴 틀린 그냥 감기 진행코스죠?

미련(?)떨지 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이비인후과에 가는게 맞는거겠죠?

 

아덜~~~~~

너 레드카드여~~~~

언제부터인가 문 살짝 덜 닫고 욕실장 문도 반쯤 열어놓고 막 이러던데 애미랑 같이 늙어가는거여뭐여...

 

 

IP : 114.203.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2.27 11:45 AM (119.195.xxx.153)

    소금물로 가글하고
    생강차 진하게 마시고
    뜨거운 물로 목욕하고
    스쿼트 100개 해서 몸의 온도을 올리세요

    저 이렇게 원글님 같은 감기 증상 떨쳐냈어요

  • 2. 울 아들도 그래요
    '26.2.27 11:47 AM (59.23.xxx.180)

    울 아들 재수학원 다니는데요. 밤에 베란다창문 열고 커튼 닫고 있다가 샤워하고 늦게 자거든요.
    밤에 제가 화장실 갔다가 물 마시려고 거실쪽으로 가는데 추웠어요.
    보니까 베란다창문 열어두고 커튼, 삼중직암막두꺼운 커튼 닫고 자고 있네요.
    가서 베란다창문 닫았어요.

    원글님 이비인후과 말고 내과가세요. 따끈한 차 많이 드세요~

  • 3. ...
    '26.2.27 11:53 AM (211.250.xxx.195)

    목에 스카프두루세요
    전느 이번 겨울에 수술이있어서 감기 예방차원에서 꼭 하고다녔는데 보온도좋고 목에도좋네요

  • 4. ...
    '26.2.27 11:54 AM (114.203.xxx.84)

    앗 ㄹㄹ님 진짜요?
    실은 저희동네 이비인후과 두 곳 모두
    기본은 한시간이 넘게 기다리는 곳이라 넘 힘들거든요
    조언주신대로 저도 해봐야겠네요
    리스테린 마일드도 어제 주문했었는데
    일단 소금물 가글부터 해야겠어요
    도움댓글 감사합니다

    59.23님~
    요녀석들이 늦게 자면서 사부작 돌아다니며 그러는군요ㅎㅎ;
    님은 그래도 얼른 발견하셔서 다행이셨네요
    아하...감기엔 내과가 더 좋은가보군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26.2.27 11:57 AM (114.203.xxx.84)

    목에 스카프도 따뜻하게 해야겠어요
    역시 82님들의 깨알같지만 아주 유용한 팁들 짱!!
    모두 감사합니다

  • 6. --
    '26.2.27 12:03 PM (122.40.xxx.216)

    목이 칼칼하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뿌리고 자요.
    낮에도 양치 할 때마다 뿌리고
    효과 있어요.

  • 7. 환기는 확실하게
    '26.2.27 12:25 PM (118.218.xxx.85)

    하셨네요
    강아지들 감기 걸렸을까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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