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뒷베란다 문이 열린걸 모르고 잤는데 목이...

어휴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6-02-27 11:42:47

노견들때문에 작년부터 안방 침대에서 못자고 거실에서 자게 되었어요

아이가 밤에 세탁실에 벗은 옷들을 갖다놓은후 까먹고 뒷베란다문을 열어놓았나보더라고요

 

아이고 어제 아침에 일어나는데

목이 칼칼하고

거실보일러는 막 돌아가고

2월들어 제일 추운듯(체감상) 기온이 또 떨어진건가

혼자서 이거 뭐지?싶었거든요

물 마시러 주방에 가는데 글쎄 뒷베란다문이 아주 그냥 활짝 열어져있는거에요ㅠㅠ

거실과 뒷베란다까지의 거리가 가까운것도 아닌데

밤새 열린채로 잤다고 세상에 이렇게 목이 훅 가네요

 

어젠 목이 좀 칼칼만 한 듯 불편해서

도라지배청도 마시고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도 뿌리고

그랬었거든요

잘때 마스크까지 쓰고 잤는데

아놔~오늘 일어나니 가래에 기침에 콧물까지...ㅜㅜ

이거 가볍게 지나가긴 틀린 그냥 감기 진행코스죠?

미련(?)떨지 말고 지금이라도 빨리 이비인후과에 가는게 맞는거겠죠?

 

아덜~~~~~

너 레드카드여~~~~

언제부터인가 문 살짝 덜 닫고 욕실장 문도 반쯤 열어놓고 막 이러던데 애미랑 같이 늙어가는거여뭐여...

 

 

IP : 114.203.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6.2.27 11:45 A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소금물로 가글하고
    생강차 진하게 마시고
    뜨거운 물로 목욕하고
    스쿼트 100개 해서 몸의 온도을 올리세요

    저 이렇게 원글님 같은 감기 증상 떨쳐냈어요

  • 2. 울 아들도 그래요
    '26.2.27 11:47 AM (59.23.xxx.180)

    울 아들 재수학원 다니는데요. 밤에 베란다창문 열고 커튼 닫고 있다가 샤워하고 늦게 자거든요.
    밤에 제가 화장실 갔다가 물 마시려고 거실쪽으로 가는데 추웠어요.
    보니까 베란다창문 열어두고 커튼, 삼중직암막두꺼운 커튼 닫고 자고 있네요.
    가서 베란다창문 닫았어요.

    원글님 이비인후과 말고 내과가세요. 따끈한 차 많이 드세요~

  • 3. ...
    '26.2.27 11:53 AM (211.250.xxx.195)

    목에 스카프두루세요
    전느 이번 겨울에 수술이있어서 감기 예방차원에서 꼭 하고다녔는데 보온도좋고 목에도좋네요

  • 4. ...
    '26.2.27 11:54 AM (114.203.xxx.84)

    앗 ㄹㄹ님 진짜요?
    실은 저희동네 이비인후과 두 곳 모두
    기본은 한시간이 넘게 기다리는 곳이라 넘 힘들거든요
    조언주신대로 저도 해봐야겠네요
    리스테린 마일드도 어제 주문했었는데
    일단 소금물 가글부터 해야겠어요
    도움댓글 감사합니다

    59.23님~
    요녀석들이 늦게 자면서 사부작 돌아다니며 그러는군요ㅎㅎ;
    님은 그래도 얼른 발견하셔서 다행이셨네요
    아하...감기엔 내과가 더 좋은가보군요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다

  • 5. ...
    '26.2.27 11:57 AM (114.203.xxx.84)

    목에 스카프도 따뜻하게 해야겠어요
    역시 82님들의 깨알같지만 아주 유용한 팁들 짱!!
    모두 감사합니다

  • 6. --
    '26.2.27 12:03 PM (122.40.xxx.216)

    목이 칼칼하면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뿌리고 자요.
    낮에도 양치 할 때마다 뿌리고
    효과 있어요.

  • 7. 환기는 확실하게
    '26.2.27 12:25 PM (118.218.xxx.85)

    하셨네요
    강아지들 감기 걸렸을까 걱정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91 설명절에 튀김하고 전을 밀가루대신 타피오카전분으로 했어요~ 3 평화 2026/03/01 2,060
1797890 하메네이 사망후 환호하네요 이란국민들 16 .. 2026/03/01 4,448
1797889 오늘 개장한 사우디아라비아 증시 상황 1 ㅅㅅ 2026/03/01 4,926
1797888 동치미 무가 연두색인데 괜찮을까요? 루이이모 2026/03/01 609
1797887 빵까페에 왔는데 13 드럽게비싸네.. 2026/03/01 4,850
1797886 갑자기 귀가 먹먹해지고 귓속에서 소리나는 느낌 6 ㅇㅇ 2026/03/01 2,567
1797885 솔직히 3.1독립선언서 처음 전문을 읽었어요. 15 달아 2026/03/01 1,808
1797884 정년 퇴직 후 병원 방문이 루틴이 되었어요 4 병을 병으로.. 2026/03/01 3,144
1797883 요즘은 핸드폰 수명이 훨씬 길어진거 같아요 9 ㅇㅇ 2026/03/01 2,718
1797882 원룸 오피스텔 인데 3 .. 2026/03/01 1,759
1797881 성분이 착한 비타민d 젤리나 비타민 c 젤리 추천해주세요 2 ........ 2026/03/01 1,111
1797880 12월 57세 혼자 스페인여행 가고싶은데요 7 주니 2026/03/01 2,637
1797879 전세계약만료얼마전 이사통보? 3 김씨 2026/03/01 1,242
1797878 열린음악회 김경호 오빠 나와요 1 kbs 2026/03/01 1,282
1797877 명동성당 상설고해소 3 원글 2026/03/01 1,599
1797876 두바이 경유 꼭 조심하세요 2 ..... 2026/03/01 5,129
1797875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는 나이 5 ... 2026/03/01 2,829
1797874 다큐멘터리 레소피 괜찮네요 추천 2026/03/01 820
1797873 힘들었던 젊은시절이 안잊혀지네요 15 jhhggf.. 2026/03/01 4,428
1797872 결혼이란게 미래에도 유효할까요? 6 결혼 2026/03/01 2,246
1797871 전원주택 글 12 ... 2026/03/01 3,416
1797870 급하게 여쭈어요..야간쇼핑할 수 있는곳 6 동대문 2026/03/01 1,376
1797869 간호사 샘들 간식 추천 부탁드려요 10 보호자 2026/03/01 2,609
1797868 인프라 좋은곳으로 축소 이사 아니면 그냥 살기 4 결정 2026/03/01 1,334
1797867 일본 원숭이 펀치 아시나요? 9 .. 2026/03/01 1,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