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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복이 최고인듯

... 조회수 : 5,011
작성일 : 2026-02-27 11:27:20

친구둘 맞벌이 

한명은 친정이 돈이없어 딸이 돈안주면 못사는 상태라

막무가내로 아이 봐주겠다해서

억지로 아이 부탁함.   월 300드려도 온갖 짜증에 

아이에게 욕도 하고 사위랑도 싸우고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상태

한명은 

친정엄마가 아이 봐주는데 원래 온화하고 꼼꼼한 성격에

남에게 민폐는 극혐하는 어머니라

손주도 꼼꼼하게 안정적으로 돌보고 친구가 사회생활 하는데

지장없게 다 해줄려고 하고 아이 돌봄비가 

거진 다 돌아서 손주에게가고 친구도  사위도 엄청 감사해하고 손주도 할머니를 지극히 사랑해요.   친구랑 사위 평생 모실려고 하고 있고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마음 씀씀이가

후자는 친구가 어릴때부터 얼마나 안정적으로 자랐는지 부럽더라고요.  

 

IP : 118.235.xxx.1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딸이
    '26.2.27 11:31 AM (211.234.xxx.29) - 삭제된댓글

    가난할수록. 최고

    애 봐 준다고 빌 붙을 수 있네.

    시어머니는 언감생심

  • 2. ㅇㅇ
    '26.2.27 11:31 AM (211.193.xxx.122)

    부모복이 최고인듯22222

  • 3. ....
    '26.2.27 11:32 AM (211.250.xxx.195)

    맞는말이지만
    전자는 딸이 친정을 커트해야죠
    남편은 무순죄
    그돈으로 시터분구하는게 낫죠

  • 4. ....
    '26.2.27 11:33 AM (125.143.xxx.60)

    정서적 흙수저
    정서적 금수저네요...

  • 5. ㅇㅇ
    '26.2.27 11:34 AM (211.222.xxx.211)

    부모는 딸 복이 최고인듯...
    노후에 월 300에 승질대로 다해도 사위 딸이 다 봐주니

  • 6. ㅇㅇ
    '26.2.27 11:35 AM (211.251.xxx.199)

    평강공주가 말했쥬?

    내 복이 최고

  • 7. 내 능력이
    '26.2.27 11:38 AM (49.164.xxx.115)

    있는 게 최고라 생각.

  • 8. 둘다
    '26.2.27 11:43 AM (118.235.xxx.182)

    능력은 있는 친구들입니다

  • 9. 이건참
    '26.2.27 11:4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친구랑 사위 평생 모실려고 하고 있고요.
    -----------------------------
    이건 지금 맘이죠.
    딸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부모는 참...힘들겠다 싶은 생각만드네요.
    능력있으면 사람두고 비상시에만 조부모가 도움주는게 맞아요.
    능력있다면서 딸이 이기적인거에요.
    어르신들 아이 돌보면서 많이 늙어요.

  • 10. 억지로
    '26.2.27 11:51 AM (118.235.xxx.182)

    부탁한게 아니라 후자 어머니도 내가 해야지 다른 사람에게 손주 부탁못한다 해서 합가해서 사는겁니다.

  • 11. 돈많은 부모보다
    '26.2.27 12:34 PM (118.218.xxx.85)

    인자하고 현명한 부모복이 두고두고 부럽습니다
    똑똑한게 아니라 인생을 잘 살아가는 평범한 부모님이요

  • 12. 마즘
    '26.2.27 1:21 PM (59.5.xxx.96)

    속담에도 있잖아요
    '부모가 반팔자'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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