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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사장 이게 무슨 의미인가요

Gg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26-02-27 11:09:46

동네에 자주 가는 로스팅하우스가 있어요. 아주 좋은 원두갖다놓는 곳이라 가는데

단골됐어요. 그런데 사장이 70안된 전직 군인출신 높은 분이었는데 점잖게 생겼거든요 부부가 바리스타로 하는..그런데 어느날은 자기 주식 하는데 주식잔고에 칠십억있는걸 보여주더라고요. 저더러 주식안하냐고 하면서. 

돈많으신 거는 알겠는데 그러더니 갈때마다 손자들 가구 가전 자식들 명품 이런거 몇천씩 새로 바꿔준 얘기를 해요. 두 세번 오늘은 의자를 사주는데 백삼십인줄 알았는데 보니 ㅇ이 하나 더 붙었더라 그래서 놀랐다. 이런 얘길 대체

원두사러 오는 손님에게 왜 자꾸 하는건가요?

자기 돈많은 거 자랑을 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짜증날라고 그래서..

IP : 119.194.xxx.6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7 11:11 AM (1.239.xxx.246)

    작업하는거죠.
    바람피는게 아니라 돈이요.


    투자사기등 유도할거 같은데요?

    그냥 박수쳐주세요
    그리고 좋은 투자조건 말하면 '돈 없다'로 일관하시고요

  • 2. 하하
    '26.2.27 11:11 AM (211.51.xxx.3)

    칠십억.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으면. 전직 군인출신이라니 연금도 빵빵할테고. 짜증나면 가지 마세요

  • 3. 에고
    '26.2.27 11:12 AM (182.226.xxx.155)

    자랑질치고 싶어 카페를 하시나 봄..

  • 4. ㅇㅇ
    '26.2.27 11:13 AM (211.251.xxx.199)

    저런 사람 떼어내는 법

    돈 빌려달라하세요 직빵임

  • 5. ㅋㅋㅋㅋ
    '26.2.27 11:1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자랑하고 싶으니까 자랑하는거죠.
    근데 저라면 앞으로 안감. ㅋㅋ자랑도 돈내고 해야지
    내가 커피팔아주면서 돈주는데 왜 나한테 자랑? ㅋ

  • 6. ㅇㅇ
    '26.2.27 11:17 AM (119.198.xxx.247)

    그반도 안돼도 카페서 시간죽여가매 안살거같은데
    세상에 얼마나 재밌는게 돈만있음할게 많은데
    얼마번다고 커피팔고있겠어요

  • 7. ...
    '26.2.27 11:19 AM (202.20.xxx.210)

    그 돈 있으면 그 카페를 왜 하겠어요 -_- 진짜 별로임.

  • 8. 사기
    '26.2.27 11:23 AM (58.226.xxx.2)

    사기 치기 전 빌드업 같아요.
    돈 자랑하면 자기도 돈 버는 방법 좀 알려달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꼭 있거든요.
    자연스럽게 못이기는 척 너만 알려준다며
    사기치는 거죠.

  • 9. 89
    '26.2.27 11:24 AM (118.220.xxx.61)

    영업하는사랑 철칙이 돈자랑금지인데.
    일부러 옷도 허름하게 입던데요.
    뭘 모르는 사람이네.
    아마 다른손님에게도 자랑했을거에요.
    곧 장사접는다에 한표걸께요.

  • 10. ...
    '26.2.27 11:26 AM (122.38.xxx.150)

    그 돈자랑 들어 줄 사람이 없는거죠.

  • 11. 그노인네
    '26.2.27 11:29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기당하기 딱 좋겠네요.

  • 12. ㅡ ㅡ
    '26.2.27 11:33 AM (123.212.xxx.149)

    왜 저래요 진짜 미쳤나봐.

  • 13. . . .
    '26.2.27 11:34 AM (180.70.xxx.141)

    그거 전청조가 쓰던 수법 아닌가요ㅎㅎ

  • 14.
    '26.2.27 11:57 AM (211.234.xxx.60)

    아묻따 걸러야 될 인간유형

  • 15. 푼수네요
    '26.2.27 12:04 PM (183.103.xxx.140)

    입만벌면 자랑하는 사람들있죠. 근데 젊어서 안그랬던사람들도 나이들면 자식자랑 등등 하는데 반면교사로 삼고 저는 조심하고 싶네요. 저같은 유형은 그돈 진짜든 말든 관심없는 스탈이라... 현세대들은 인스타에서 대놓고 자랑하는데 관심받고 싶어그러는듯요

  • 16. 늙은이라
    '26.2.27 12:13 PM (220.78.xxx.213)

    그래요
    돈자랑 가족자랑하기 시작하면
    늙는거더라구요

  • 17. 넘 없어보여서
    '26.2.27 12:15 PM (122.254.xxx.130)

    짜증 너무 날듯ᆢ
    저라면 왜 저한테 자랑하세요??? 한마디해줄듯
    너무 미우니까

  • 18. 푼수네요
    '26.2.27 12:17 PM (183.103.xxx.140)

    이어서 지금 시대는 대놓고 자랑질 하는 시대라...

  • 19.
    '26.2.27 12:28 PM (223.38.xxx.21)

    돈 있어도 카페야 할수있죠.
    ㅋㅋㅋㅋㅋㅋㅋ

  • 20. Ldgh
    '26.2.27 12:38 PM (118.235.xxx.72)

    계좌 조작해서 보여주는 거 사기꾼들 전형적인 수법이에요

  • 21. ...
    '26.2.27 12:44 PM (211.201.xxx.112)

    원두 질 별로여도 다른데로 옮기겠어요
    그 사장이 무슨 뜻으로 그러는건지 관심도 없고
    그얘기를 왜 듣고 있어요ㅡ

  • 22. ..
    '26.2.27 2:05 PM (182.226.xxx.232)

    그 할배가 원글님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꼬실려고 나 돈많다잉~

  • 23. 헐 비슷
    '26.2.27 2:47 PM (175.202.xxx.174)

    카페하는 부부가 저렇게 자신들의 부 자랑하고
    친근하게 다가오고 서로 집까지 왕래하는 사이였는데
    투자하기 좋은곳 있다면 투자권유-투자-망-순서로 진행됨요
    사기 패턴 같아요~~~

  • 24. ㄹㅎ
    '26.2.27 3:01 PM (119.194.xxx.64)

    헐...원두값 착하고 오래된 곳이고 양많아서 갈아탄 곳인데 살때마다 건물있는거랑 주식 말을해서 저 아저씨가 속이 허한갑다 했는데 안가야겠네요

  • 25. .....
    '26.2.27 4:06 PM (118.47.xxx.7)

    사기꾼 같기도 한데
    나이가 많아서 치매인가 싶기도 하고 -_-
    암튼 저라면 저 카페는 안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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