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4년생 갑자기 확 늙은 거 같아요.

...... 조회수 : 4,075
작성일 : 2026-02-27 11:06:08

피부가 칙칙하고 이마와 눈가 눈아래 주름, 턱선도 겹치구요. 머리카락도 많이 빠져서 약먹고 발라야 하나 싶고  운동부족도 있고요. 무엇보다 앞니 치아가 벌어져요. 어제 치과에서 스케일링했고 다음에 잇몸치료 하자고 했어요. 치아치료부터 하면서 피부과도 가야할듯 해요. 확실히 나이들어보이고 빡세게 꾸며도 보통같아요. 

IP : 59.15.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0
    '26.2.27 11:08 AM (211.36.xxx.118)

    저 77인데 주름 자글자글 거울 보면 슬퍼요 ㅜ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라는 거 아는데
    나이 든 모습이 너무 슬프네요

  • 2. .......
    '26.2.27 11:09 AM (220.125.xxx.37)

    이제 그 나이로 보여도 되지 않아요?
    저도 동갑인데 전 그냥 늙으려구요.
    빡씨게 관리하는것도 체력딸려서 힘들어요.ㅎㅎㅎ
    세월에 순응해야죠. 뭐.
    건강만 잘 챙깁시다

  • 3.
    '26.2.27 11:10 AM (211.114.xxx.77)

    저도 작년초에 갱년기 오고 올해 확 늙네요. 적응해야죠 뭐. 늙은 나한테.

  • 4.
    '26.2.27 11:13 AM (182.215.xxx.32)

    50살쯤이 진짜 팍삭 늙는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늙었어요

  • 5. .....
    '26.2.27 11:26 AM (112.145.xxx.70)

    50초면 늙을 때가 된거죠

  • 6. ㅇㅈㅈ
    '26.2.27 11:28 AM (1.234.xxx.233)

    벌써 그러면 안 돼요
    50 중반까지는 쌩쌩하고
    60초반까지도 활기 넘쳐요. 피부도 팽팽하고

  • 7. 75인데
    '26.2.27 11:35 AM (49.172.xxx.170)

    눈밑지 갑자기 확 생겨서 미치겠어요ㅠㅠㅠ 수술만이 답인가요?

  • 8. 완경 후
    '26.2.27 11:40 AM (59.23.xxx.180)

    완경 후 확 늙고 살이 쪄요 ㅜㅜ

  • 9. ..
    '26.2.27 11:55 AM (222.117.xxx.76)

    겨울보내셔서 그래요
    다시 활기있게 운동하고 살면 또 나아집니다 아직 젊은나이세요 ^^

  • 10. ㅇㅇ
    '26.2.27 12:02 PM (117.111.xxx.50)

    맞아요. 겨울이 주는 데미지가 예전보다 커요.
    찬바람에 얼굴 처짐과 주름 눈에 띄게 늘더라고요.

  • 11. 샬롬
    '26.2.27 12:23 PM (218.50.xxx.148)

    나이듬을 거부할 수 없지만 생기있게 나이들고 싶어요. 운동도 규칙적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좋은것 챙겨 먹어요. 방금 리쥬란도 맞고 왔네요. 50중반입니다

  • 12. ...
    '26.2.27 12:31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사진 찍어두세요.
    몇년 지나서 보면 아.. 내가 이땐 젊었구나 하실거에요.
    슬프게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어요 ㅠㅠ

  • 13. 74호랭
    '26.2.27 12:36 PM (222.100.xxx.51)

    저도 사진찍으니 아주 그냥 부모님 생각나네요
    저 운동광이라 군살없고 근육많은데도 얼굴은 어쩔....눈밑 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745 재개발 인기있는곳 수수료 2천만원인가요? 3 재개발 2026/04/20 1,045
1805744 저는 자식결혼에 축의금 안받으려고요. 13 .... 2026/04/20 3,913
1805743 인간관계 유통기한.... 7 ㅇㄴㅁ 2026/04/20 2,548
1805742 오십견 스테로이드 주사 12 ........ 2026/04/20 2,091
1805741 새 압력밥솥으로 저녁할 거에요. 뭐랑 먹을까요? 9 쿠첸 2026/04/20 744
1805740 반지 골라주세요 세르펜티 클래쉬 코코크러쉬 18 50대 2026/04/20 1,384
1805739 신부 부모님 대박... 3 2026/04/20 6,661
1805738 이사오는 집에서 인테리어 공사 동의 받으러 왔는데 7 이사 2026/04/20 1,917
1805737 몸친 이란 말 들어봤나요?? 8 윤댕이 2026/04/20 3,928
1805736 고생만 하시다 돌아가셨다 이 표현 10 2026/04/20 3,261
1805735 제미나이 질문 입니다 5 나무수 2026/04/20 1,071
1805734 지하철 빌런이라는데 치매일까요? 13 2026/04/20 2,969
1805733 요양원에서 돌아가시는 경우 10 ..... 2026/04/20 3,389
1805732 지인들 다 손절한셨나요 16 ㅁㄴㅁㅎㅈ 2026/04/20 6,013
1805731 녹두가루로 죽만들어 드셔보신분 .... 2026/04/20 337
1805730 왜 남편이 가방을 사준다 하죠??? 23 꺄아아악 2026/04/20 4,721
1805729 자매만있는집 부모님 돌아가셔도 왕래 10 푸른바다 2026/04/20 2,798
1805728 건조기 있어도 햇빛에 빨래 말리시는분 계시나요? 16 .. 2026/04/20 2,498
1805727 건조한 청태무침(?) 조리법이 궁금합니다 2026/04/20 231
1805726 연금저축 은행 보험에 있는 주신생아님들. 6 ........ 2026/04/20 988
1805725 넷플릭스 영화 터치 추천해요 4 Happy 2026/04/20 2,104
1805724 갱년기 얼굴 간지러움 밤새 잠을 못자요 방법좀요 간절합니다 9 p 2026/04/20 1,774
1805723 21세기 대군 아이유 11 드라마 2026/04/20 3,461
1805722 누가 서민을 위하나 & 한국은 대단한 나라에요. 28 나른 2026/04/20 2,540
1805721 노인들이 살찌면 12 더 보기 싫.. 2026/04/20 4,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