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부모님이랑 잘 보고 왔는데
갑자기 특이점이 생각나서요
곡 애드립을 안하심
편곡은 시대에 맞게 굉장히 세련됐는데
원곡이랑 똑같이 부르고 멋 안냄
막 보통은 라이브티나게 바꾸잖아요
나 라이브다 이렇게요
담백한 완벽주의자일까요
문득 든 생각입니다 ㅋ
1월에 부모님이랑 잘 보고 왔는데
갑자기 특이점이 생각나서요
곡 애드립을 안하심
편곡은 시대에 맞게 굉장히 세련됐는데
원곡이랑 똑같이 부르고 멋 안냄
막 보통은 라이브티나게 바꾸잖아요
나 라이브다 이렇게요
담백한 완벽주의자일까요
문득 든 생각입니다 ㅋ
맞아요 그래성너무 멋져요.
콘서트 내내 나의 추억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애드립 남발, 마이크 넘기기 극혐!
노래만 열심히 하셔 ㅎ
그리고 스탠드마이크를 주로 쓰세요 핸드마이크보다..
노래에 정말 집중하고싶으시구나 느낌
진짜 지가 못 부르니까 자꾸 마이크 넘기는 가수들 많죠
호흡딸리고 고음이면
맨날 관객한테 부르래 ㅋㅋㅋㅋ
초대가수가 없잖아요. 온전히 가왕에게 집중하는 시간
다만 팬들이 이제 늙어서 집중에 덜되요. 앵콜도 하기전에
집에 간다고 웅성웅성 그래서 슬펍답니다
가수라
노래자체가 명곡인데
그걸 바꾸면 안돼죠.
예전 그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온거라 그렇게 부른다고 어디 인터뷰에서 봤어요
은퇴하는 가수보다
해도 해도 안되면 그때 은퇴하겠다는 말씀에서
음억에 대한 꺼지지 않는 열정이...
진정 가왕은 조용필님
그래서 더 좋아해요
불후의 명곡같은 프로에서 다른 가수 노래 편곡해서 부르는 거 듣기 싫어서 안봐요
예전 그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온거라 그렇게 부른다고 어디 인터뷰에서 봤어요
......
와우 팬잘알...
잔뜩 멋내서 좋은 노래 다 망치는 이선희랑 완전 다른가 보네요.
역시 가왕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팬들이
예전 그 노래를 듣고 싶어서 온거라 그렇게 부른다고 어디 인터뷰에서 봤어요
--- 감동이네요
괜히 가왕이 아니죠
원곡느낌 그대로
뻘소리 안하고
초대가수도 없이
너무 대단해요
그래서 완전 광팬아니면
소소한 재미는 없는것도 있어요
그래도 예전 김건모외 몇 가수 콘서트
다녀온후 가니 퀄리티가 확 느껴졌어요
초대가수 없고 물 한 모금 안 드시고 앉지도 않고 옷도 앵콜 전 한번만 갈아입고 애드립 없어 원곡 깔끔하게 불러주시고 완전 감동만 가득한 콘서트
실력있고..음악인으로서 완전 퍼펙트 한분이지요..
앞으로 조용필 선생님 같은 예술가는 안나 올거 같아 슬퍼요...
댓글의 일화 다 멋짐 그자체네요. 이런 분이 진짜 가수죠.
오래전에 조용필 광팬인 언니 따라 콘서트에 갔었는데 진짜 중간에 몇마디 멘트 빼곤 노래만 부르더군요(전 팬이 아니라 말주변은 여전히 없구나 생각했다는^^)
그때 부산 공연부터 시작해서 전국투어 하는 중이랬는데, 70대 할머니 한분이 투어공연 시작부터 계속 같이 참가하고 계시다면서 그분께 특별히 앞좌석 하나 배정해드렸다고 한 게 생각나요.
좋은거 같아요. 잔 기술 안피워서.
진심 맞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음악
전 혼자 서서 건반하시면서노래부르는게 너무나도 충격이고 전율이에요
혹시...
립싱크 하는 곡도 있는건 아니죠?
임영웅 tv콘서트 작정하고 보는데
립싱크같아서 끝까지 못봤어요.
정말 기대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무난하게 아주 잘 부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