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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학폭관련 제 생각이 맞는지 조언부탁드려요

평화 조회수 : 2,202
작성일 : 2026-02-27 07:54:34

작년말에 학교 복도에서 학교외 운동시설에서 안면이 잇는 동급생과 장난스러운 이야기 나누다 제 아이가 그아이 어깨를 가볍게 웃으며 에이 왜 그러냐~~ 하는 식의 친근감 표시로 어깨를 살짝 터치 한적이 잇어요 

둘다 당시 초등6학년 남아엿고요. 

(가해아이는 학교씸짱. 유르르 무리를 지어 다니는 애로 유명. 어릴때부터 약한 애들 괴롭히는 스타일. 당시 같은반 아님)

제 아이는 당시 반에서 무리에게 따돌림 받으며 힘들어하는 상황이엇어요. 그 아이가 평상시 만만하게 생각했던 저희 아이가 자기몸에 손을 대는게 기분 나빴는지 

친구들 보는 곳에서 손바닥으로 목을 잡고 겨누고 밀치먄서  아이 손톱에 의해 턱과 먹에 피가 나서 상처가 생겼고. 

귀가 후 제가 발견 첨엔 가위갖고 놀다 다쳤다며 숨기다기 남편이 보더니 100% 멱살잡거니 목겨뤄 손으로 밀치다 저런거리도 케물으니 그세서야 실토. 

당시 아이외 그부모에게 재발방지 언급하며 마무리 지었어요. 어처구니 없게도 아이는 당당 오히려 저희에게 훔계조. 지금 바쁘니 낼 3시에 전회 해달라 

그 엄마는 우리맘에 공감은 하나 장난이엇고 앞으류 몸으로 놀지 말라 지도 하겟다. 미안하다는 말은 없엇어요 

저는 다음날 병원가서 혹시나 중학교가서 더 심한일이 잇을시 대비하기 위해 진단서 사진 찍어놧고요. 

그일이후로 제 아이가 그일을 부모에게 말햇다고 마마보이 엄마에게 꼰지른아이라며 주볌아이들에게 험담하고 당시 성탄절 즈음이엇는데 그 일로 엄마에게 받기로 한 고가의 선물도 못받게 됏다며 제아이 눈에 띄고 만나면 패버린다 알리거 디녔고 제아인 그 아이와 동선이 걉치는 운동은 포기까지 했어요. 그러먐서 다른 친구들 통해 무서운 이야기를 종종 들었구요. 폭행협박이요. 

아이는 방학하면서 심리상담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거 잇어여. 그러던중. 얼미전 친구 sns에 일상 댓들을 달앗는데 사이버 집단폭력처럼. "존나 게임도 못하는데 말이 존나 많다" 리며 조롱성 댓글. "또 엄마에게 이르겟지 에휴" 이러고 그 무리에 잇는 또 다름 아이는 "친구도 존나 없어서 대꾸해줬더니 존나 개기네 가정교육 다시 고고"

"꼬우면 나랑 1;1뜨자" 이렇게 달고 자기득끼리 ㅋㅋㅋ 이런 추임새 댓글도 달더군요. 공개적 조롱이죠 

그런데 아제 중학교 반 배정 발표가 낫는데 같은반이에여 아이는 전학시켜 달라고 하고. 그 아이러 힘들어 해요 

오늘 남편 휴가 내고 학교 교감 만나서 반배정 다시 해 달라고 할거고요. 이 아이를 경찰에 신고 할까 합니다 

첨 사건 이후 폭행햡박을 계속 하먀 다녔고 제 아인 공포스러웟다하더군요. 일진 스타일일이에요. 

엄마들 사이에 일만한 애고요. 

1차 말로 부모개입 했는데도 계속 이러는데 여기서 경찰 학폭으로 개입치 않으면 우리애는

앞으로 더 만만하고 괴롭힐거 100% 거든요. 

제 생각이 오버 아니겟죠? 

맨 마지막 이사 전학도 염두하고 잇지만 아이에게 회피 도망을 학습시키는것보다. 아이 잘못이 없고. 

그 아이 처벌끼지 확실하게 주고 싶어요. 

여기서 아무런 어른이나 처벌개입이 없으먄 더더더 우리아이는 님자 아이들의 밥이 될거 같아요

IP : 58.231.xxx.12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26.2.27 7:42 AM (172.225.xxx.239) - 삭제된댓글

    님 인생에 하나 성공한게 젓가럭질 잘하는거밖에 없어서 그래요

  • 2. 뭘또
    '26.2.27 7:42 AM (175.127.xxx.213)

    꼬아듣고 우월감까지 등판시킴,?
    그냥 보기 싫은, 눈에 낯설으니까
    부모들이 주구장창 교육시키겠지요.

  • 3. 일면을
    '26.2.27 7:4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보여주긴 하죠
    살아온 그 긴 세월 동안 제대로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거나
    스스로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거나
    어쨌거나 정보 한 가지는 던져 주고 있죠

  • 4. 혹시
    '26.2.27 7:43 A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세무사 상철 이야기하시는 건가요.
    인스타에서 짤로 봤는데 결혼 엎었다는 상대방 어머니가 진짜 사람 잘보신 듯요.
    평소 표정이 좀 뚱해서 어른이 싫어한 건가 싶었는데 젓가락질 보니 진짜 겸상하기 싫겠더라구요. 애도 아니고
    인터넷에서 한 번씩 검색해 보세요.

  • 5. ㅁㅁㅁ
    '26.2.27 7:58 AM (140.248.xxx.7)

    미리 반배정 얘기 하셨어야죠
    낼모레가 개학인데
    빨리 전화하세요

  • 6. 당연히
    '26.2.27 8:01 AM (122.34.xxx.60)

    경찰에 학폭으로 신고합니다지금 상태에서는 이사 가고 전학을 가도 sns로 끝까지 괴롭힙니다
    경찰 신고후 학교에 반배정 말씀드리고 학교에서 처리 미흡하면 교육청에도 말해야죠

    그리고 가해자 부모랑 따로 만나지 마세요
    재판까지 간다고 작정을 해야 우습게 안봅니다

  • 7. ..
    '26.2.27 8:02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사이버괴록힘 쎄게 처벌하니 학폭은 무조건 거시고 될수 있으면 전학보내시면 좋겠어요.
    이제 금방 개학이라 학폭 반배정이 다시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학폭피해자는 인근학교로 전학갈수 있어요.

    저 무리가 강전까지는 안 나올거 같아요.
    진단서 아주 잘 받아놓으셨네요.
    인스타댓글 캡처 잘 해놓으세요

  • 8. 원글
    '26.2.27 8:02 AM (58.231.xxx.128)

    미리 빈배정시 피할 아이를 이야기 했어요.
    근데 저희는 부모랑 이야기 하고 님자아이들 크는 과정정도라 생각했지 저런 일진에 sns폭력. 때려버리겟다 협박은 몰랏고
    같은반 배정 발표가 나버리니 이제서야 아이가 털어놔요

  • 9. 경찰신고로
    '26.2.27 8:09 AM (58.29.xxx.96)

    학폭시작하는게 유리해요
    저는 맞고 온날 바로112로 신고
    아이학교 안보냈어요

    그런아이들 기가 어른 찜쪄먹어요
    부모도 똑같아요
    학폭 끝나도 후미진꼿에서 협박과 마마보이는 또같군요
    담임에게 전화해서 내가 전학을 가는 한이 있어도 너네를 가만두고 가지는 않을거다 전하라 했어요

    어른이 직접말하면 미성년은 협박이기에 법적인걸 알고 움직이시고

    학폭이 고단한과정이지만 잘 이겨내서 해보세요
    자식에게든든한 부모는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 10. sns내용
    '26.2.27 8:12 AM (223.118.xxx.122)

    모두 캡춰해놓으시구요 증거꼭 필요합니다
    쓰신 모든 내용 다 학폭에 해당하구요
    같은 반 배정 절대 안되게 하라고 학교에 요구 당연한거고 가해부모랑 절대 개인적 연락마시고 다시한번 이런일이 있을 경우 학교에 아니고 교육청과 경찰로 바로 신고한다고 강하게 학교에도 얘기해놓고 실제로도 그리해야합니다 그때 아이가 전학을 원하면 전학도 해야지 회피하는 걸 배우네 마네 할 여지가 없어요 그건 부모생각이지 실제 견뎌야하는건 아이니까 부모생각을 강요하지말아요 그것도 아이에겐 폭력적인겁니다

  • 11. 일단
    '26.2.27 8:12 AM (1.239.xxx.246)

    그런 경험을 해 본 사람으로....

    경찰신고 하면 원글님 많이 번거롭고 피곤해지고
    처벌은 안 나올겁니다.

    원글님이 처벌을 확실하게 원한다 하셨는데, 그게 어떻게 처벌받기를 원하신다는건지요.
    무엇을 원하건간에 처음 신고된걸로 처벌은 안 나올겁니다. 더구나 경찰에서는요

    학폭신고로 진행할 경우가 맞을텐데, 그경우에도 이런 사례는 징계없음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잘못했다고 할테고(진심 아니래도) 저런 말 한두마디로는 처벌 거의 없거든요.
    그리고 만에하나 처벌이 나온다해도 매우 낮은 등급일텐데, 그럼 1회에 한해 생기부에 기록도 안되요

  • 12. 사과
    '26.2.27 8:16 AM (211.234.xxx.31)

    생기부는 상관없어요.
    저 부모는 진짜 경찰까지 끝까지 가는구나 하는걸 보야줘야 그 아이들이 멈출거 같아서요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님자아이들 샌드백만 될거에요.
    계속 이러겟죠.

  • 13. 에고
    '26.2.27 8:17 AM (124.216.xxx.79)

    당장 신고하세요.
    그놈들 싹수를 잘라양 합니다.
    아빠도 같이 움직여서 강하게 나가세요.
    사이버 폭력으로 경찰부터 신고하구요.

  • 14. 이번엔
    '26.2.27 8:17 AM (223.118.xxx.122)

    기록이 안되어도 다음번에 이제 두번째가 될테니까요
    그리고 아이에게도 친하지 않은 아이에게 친한척 어깨 부딪히는거는 하지않도록 주의주세요 그런애들은 멀리해야하는거지 친한척 구는게 좋은게 아니란걸 아이도 물론 이젠 알겠지만 한번더 주의를 주는건 필요합니다 남의 몸에 손대는거 sns에 마구 자기속마음 얘기하는거 절대하면 안되는거에요

  • 15. .....
    '26.2.27 8:18 AM (1.239.xxx.246)

    경찰이 끝까지 가는구나



    이게 어떤걸 의미하시는건가요
    원글님이 일단 이걸 어떤 구체적인 생각없이,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요
    비난하는게 아니라 상처 받으실까봐 그래요.


    끝까지 간다는 의미가 뭔가요, 어떻게 해주고, 어떤 결정이 내려질거라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학폭제기가 아니라 경찰신고로 해결하시려는 이유도 궁금하고요
    어떻게 해 보시려면 변호사끼고 학폭신고로 가는게 낫죠

  • 16. 원글
    '26.2.27 8:21 AM (211.234.xxx.31)

    초딩 막 벗어난 아이지만 경찰서 가서 조사받고 자기가 한일에
    반성이죠. 또 이러면 또 신고 할거먄 가중처벌 니올 가능성도 높아지겟죠. 이 아이는 초딩때도 상담실 자주 들락거이고 훈계로만 이어지니 이런일이 반복되고 지금 타겟은
    제 아이가 됐어요.
    학폭도 같이 진행할겁니다. 변호사도 함께하면 더 좋겠네요

  • 17. o o
    '26.2.27 8:24 AM (116.45.xxx.245)

    경험상 피해아이 엄마가 무서운 사람이다. 저 애 건드렸다간 힘들고 피곤해진다 라고 알려져야 가해아이들이 조심해요. 학폭은 경험했다 주의줬다. 사과받았다가 없어요.
    처음에 확실히 처리하지 않으면 가해부모도 별거 아닌거로 여기고 또 재발되죠.
    그리고 가해 부모랑 대화로 해결하는거 효과 없어요.
    가해애들 부모가 더 개진상이거든요.
    학폭 처리 하시고 목에 상처로 경찰신고까지 해야해요.
    학폭이 중학교 가면 더 심해져요.

  • 18. ㅠㅠ
    '26.2.27 8:27 AM (222.108.xxx.71)

    반배정은 바꿀수 없어요
    저라면 이사가요

  • 19. .....
    '26.2.27 8:29 AM (39.114.xxx.89)

    반 다르게 다시 배정해달라고 얘기는 꼭 하셔야하는데요..

    반만 다르다고 아예 접촉이 없는 게 아니거든요 ㅠ
    복도에서 마주치고 필수동아리에서 마주치고 계속 마주치는 동안 아이는 계속 스트레스일 텐데..
    학폭 진행 과정 전체가 아이에게는 스트레스일 것 같아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고도 처벌이 솜방망이 일 수도 있고요.
    아이가 이미 상담까지 받는 지경이라면서요.
    아이가 돌이킬 수 없이 상처받아서 학업이고 뭐고 손 놓고 학교 안 간다 하면 어쩌시려고요. (이런 케이스를 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ㅠ)
    이미 입학한 후도 아니라면..
    저라면 진짜 전학 알아볼 것 같아요....
    당장 단기 오피스텔이라도 알아보고 엄마랑 아이랑 주민등록 옮겨서 최대한 빨리 일단 전학가고
    장기적으로는 집은 몇 달 내로 팔고 새로 매매하시든지 전세 주고 전세 가시든지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 ..
    '26.2.27 8:31 AM (1.11.xxx.142)

    조심스럽지만 원글님 아이가 먼저 어깨를 쳤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하면 아마도 상대방도 지난 일에 대해 맞폭을 신청할겁니다
    상대 아이는 이런 일이 익숙해서 타격감도 없을것 같고
    원글님 아이만 더 상처받아요

  • 21. 그냥
    '26.2.27 8:33 A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경찰신고도 하시고 다이렉트로 교욱청 신고 그냥 들어가세요.
    일차로 이런 일이 있었는데 같은 반 배정이라는건 학교가 생각이 없는거에요.
    학교에서는 일 키우는게 싫어서 그냥 서로 달래고 끝내는 상황이 많은데요.
    경찰도 신고하고 교육청 바로 신고하시길요. 교육청에서 돌아서 학교로 오면 달라집니다.
    같은 동네라면 아이가 힘들겠어요. 두고두고.

  • 22. 그냥
    '26.2.27 8:37 AM (112.151.xxx.19)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면에 아빠가 나서세요. 선처는 없다는 각오로요. 아이가 많이 힘들겠어요.

  • 23. 초등때 학폭으로
    '26.2.27 8:41 AM (223.118.xxx.122)

    인한 반배정은 다시 해줍니다 학교도 학폭이 실제 벌어지는거 원하지않거든요 저희애도 초등때 그러고 중학교 옆반되었는데 갸가 또 거짓말로 지엄마 꼬득여서 갸 엄마란 ㄴ이 울애한테 난리치고 다른친구들에게 sns로 오히려 우리애 험담 늘어놓아 학폭 신고했더니 선생님이 왜 진작 초등때 얘기 안해주셨냐고 오히려 원망?하던걸요 알았음 진작에 멀리 떨어뜨렸을거라고
    어이없는건 가해자엄마도 지애가 거짓말했다는걸 왜 자기한테 얘기안해줬냐고 오히려 나를 원망..(가해피해부모모두 학폭선생님들앞에서 얘기했어요) 미친 ㄴ..가해부모가 더 진상이란 말 맞아요
    어쨌거나 저흰 그후 그 가해자들 이사갔어요 지들 돈많아서 어디로든 가도 그만이라더니 진짜 가더라구요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그후에 뭐 그런 신고했다고 애가 따돌림받거나 하진않았어요 오히려 더 공감해주는 친구들 만나서 지금도 그친구들 만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아직도 학폭얘기만 나와도 흥분하네요 ^^;;;

  • 24. ㅁㅁㅁ
    '26.2.27 8:45 AM (211.186.xxx.104)

    근데님이 원하는 방향으로 스무스하거 딱딱 흘러가지 않고 상대방 반격도 엄청날거라는거 알고 시작 하셔야 해요
    지인 아이는 소송까지 들어와서 맞고소 하고 변호사 만나고 난리도 아니였어요
    학교도 이런경우에는 손 떼고 부모들 끼리 알아서 해라는 식이구요
    그러니 쉽게 잘 흘러 갈꺼라 생각하고 하심 안되요..

  • 25. ...
    '26.2.27 8:47 AM (112.151.xxx.19)

    경찰 신고, 교육청 다이렉트 신고, 아빠가 전면에 나서길요.
    이렇게 쎄게 나가도 그냥 사과 받고 반배정 다르게 하고 그럽니다.
    대신 학교 태도가 달라집니다.
    경찰도 적극적이지 않고, 교육청은 교사가 장학사로 나가고 다시 교장 교감으로 오는 시스템이라 생각보다 적극적이지 않습니다.
    원하는만큼의 처벌은 아닐지라도 아이가 힘들 때 부모가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걸 다 한다는걸, 그대로 뒤에 부모가 있다는 걸 아이가 느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벌보다 그 상처 뒤로 아이가 숨지 않게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과는 상관없이.

  • 26. ..
    '26.2.27 8:52 AM (223.118.xxx.122) - 삭제된댓글

    상대의 반격도 충분히 예상해야하고
    학교측은 가해아이도 우리 학생이다 이런 입장 내세워 학폭취소 권고하고 난리도 아닐겁니다
    그래도 ㅁㅁㅁ님 말대로 부모가 아이편에 서서 함께 싸운다는걸 아이가 느끼는게 가장 중요할거구요(아이와도 그래서 반드시 상의를 해야해요 부모맘대로 하는게 아닙니다) 상대도 같이 대응은 하지만 그상대 아이도 님아이에게 함부로 덤비면 안되겠구나 알게될겁니다

  • 27.
    '26.2.27 9:20 AM (180.71.xxx.78)

    경찰에는 반드시 신고하세요 반드시
    지난번 진단서 끊은거 보여주고 지금 늦게도
    할수 있냐고 문의 하시구요(2건 신고이력으로 만들수 있나하구요)
    그리고 남편분말대로 학교가서 얘기하고
    학폭위도 신청 반드시 하세요
    전학이나 전반은 아이가 원하는데로 진행해주세요
    아이가 너무 안쓰럽네요
    그동안 어땧을지 ㅠ


    경찰신고
    학폭위열기는 꼭 하세요
    가해자 처벌을 위해 당연한거지만
    첫번째는 내아이 치유를 위해서 안하면 안됩니다
    첫번째처럼 다짐받고 어찌고 넘어가면
    아이는 평생 패배감이 들거에요

  • 28. ㅇㅇ
    '26.2.27 9:21 AM (180.71.xxx.78)

    경찰신고부터 지금. 하세요
    첫번째에도 신고했으면 좋았을껄
    신고가 누적이 되면 학폭위에서 훨씬 유리해져요

  • 29. ...
    '26.2.27 9:26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미리 반배정 전에 얘기해놨는데 같은 반으로 배정 했다고요?
    오늘 학교로 전화해 따지고 이제라도 바꿔달라고 해야죠
    뭐 그런식으로 일하나요

  • 30. ...
    '26.2.27 9:28 AM (1.237.xxx.38)

    미리 반배정 전에 얘기해놨는데 같은 반으로 배정 했다고요?
    오늘 학교로 전화해 따지고 이제라도 바꿔달라고 해야죠
    뭐 그런식으로 일하나요
    그거 아무리 처리해도 한반에서 못살아요

  • 31. 자유학기제
    '26.2.27 9:31 AM (1.233.xxx.114)

    중1과정은 자유학기제가 있어서 여러 수업들이 다른반 아이들이랑 같이 하는 수업들도 많았어요
    진로 체험 등등
    반이 다르다고해서 그 아이를 못만나는게 아닌게 걱정이네요 ㅜㅜ
    학폭 진행, 처리과정은 잘 모르지만
    작년에 아이 중1 지내보니 자유학기제 활동으로 여러반 아이들과 같이 수업했던게 생각나서 혹시 모르실까봐 말씀드려요

  • 32. 이거슨
    '26.2.27 9:50 AM (121.162.xxx.234)

    애들 장난으로 도저히 볼 수 없고
    어리니 일어난 일이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반드시 경찰에 신고하셔야 합니다

  • 33. ..
    '26.2.27 10:01 AM (114.205.xxx.179) - 삭제된댓글

    오래전 이야기인데
    애아빠가 학교 찾아가서 가해아이들 운동장에서 개패듯이 패버렸어요.
    자기승질 못이겨서 한행동이지만
    선생들도 말리고 전교생들이 다보고
    아이가 선배들의 일진합류요청거절 폭행당한거라..
    그뒤 아무도 안건들이고 졸업 무사히 잘했어요.
    뒤탈 걱정했지만 워낙에 쎄게 나가니까
    그부모들까지 불러다 기어코 무릎까지 꿀렸어요.
    폭력배 아닌데...분노가...너무 강해서
    아무도 못말리고 못덤빈...

  • 34. 00
    '26.2.27 10:01 AM (124.216.xxx.97)

    지금 할수있는거 다하셔야 화가 풀릴까말까 할정도로 힘드실거같아요 ㅠ
    일부 나쁜 애들은 경찰서 소년원가는게 자랑 훈장처럼 인스타에 올리기도 합니다 다시 사회인되었다며 올리고요

    다시 타켓이 되지 않고 학교 즐겁게 잘 다니는게 제일 좋은결과입니다

  • 35. ..
    '26.2.27 10:04 AM (114.205.xxx.179) - 삭제된댓글

    저렇게 되기까지 아이가 입꾹다물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는데
    어느날은 얼굴을 맞아서 티가나서 아빠가 그간의 일들을 알게되서 ..
    그다음은 .....아이 잘 커줬어요.
    그 일에 대해 많이 감사해하더라고요.
    창피하고 싫었지만 그래도....

  • 36. 무조건
    '26.2.27 10:08 AM (220.80.xxx.186)

    경찰신고부터 해야해요
    학교에 맡기면 대부분 덮어요

  • 37.
    '26.2.27 10:29 AM (211.234.xxx.245)

    경찰신고부터 해야해요
    학교에 맡기면 대부분 덮어요22

  • 38. ㅇㅇ
    '26.2.27 11:06 AM (124.216.xxx.97)

    신고가 들어오면 덮을순없어요
    행정업무처리는 하죠
    중립이라는 입장
    제대로된 선도 피해에 대한 공감 요런건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 39.
    '26.2.27 12:20 PM (189.159.xxx.98) - 삭제된댓글

    전혀 오바아니고, 이미 오랜시간 가만히 계셨는데요?
    그런아이는 부모또한 같고, 좀 쎄게
    반응해주어야할것같아요.

    제 경우는 저희 애 저학년때 동네에서 또래애들 괴롭히는애가 있었어요. 계속 그런애가 있다고 저희아이나 다른 엄마들사이에 전해만듣다가 우리애를 때려서 제가 가서 난리를쳐줬어요. 물론 저학년때라 통했을수도있고, 암튼 어른이 뭐라해도 눈하나깜짝 안하는애였는데 제가 쌩난리를 쳐줬고, 그집 데리고가서 어른에게도 사과받고요. 마지막 무섭게. 또박또박 다시는 울애옆에 얼씬도하지말라! 였어요.

    그게 가능하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한번 빡치게 만들면, 제안에 있던 모든 화와 분노가 올라와서요 ㅜㅜ

  • 40. o o
    '26.2.27 12:44 PM (116.45.xxx.245)

    학폭은 처음부터 끝까지 증거싸움이에요.
    모든 자료 캡쳐해놓고 아이의 말과 상대부모와의 통화등 모든걸 기록, 녹취 해야해요.
    아이가 느꼈을 심정, 감정등도 녹음 기록하고요.
    주위에서 아이가 당한것 본 아이들 있으면 증인이 되어주면 좋겠지만
    아마 거의 증인으로 나서지 않을거에요. 그래도 혹시 통화나 대화라도 했을시 기록하세요.
    다른 피해아이들 있으면 같이 연대하면 좋아요.
    당장 가해아이들 sns 캡쳐부터 하세요.

  • 41. ...
    '26.2.27 3:29 PM (180.70.xxx.141)

    시작이 원글님 아이예요
    선방 이라구요
    너무 속상하고 화나시겠지만
    아이가 다른아이 어깨 치고 다니는건
    남자애들 사이에서는 치명적일정도로 싸움의 계기가 되고요
    원글님 아이도 학폭 걸려요

    원글님 아이가 선 넘는 성격인건데 그건 바로잡아주세요
    선넘는거 어려서 안잡으면
    일생 사회생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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