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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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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가 이혼하길 비라는데..

어유 조회수 : 7,632
작성일 : 2026-02-27 06:01:31

지금도 따로 살고 있고요.. 

이혼 도장 빨리 찍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뭔 미련이 있는지 자꾸 미루네요..

저도 옆에서 거들수는 없고 지켜만 보고 있는데

도장까지 찍는건 또 어마어미하게 힘든 일인가 봅니다..

이혼이 쉽지가 않나봐요..

제가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저는 늘 만나면 응원도 해주고 기운 돋아주고만 있어요

IP : 116.33.xxx.22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7 6:06 AM (211.235.xxx.132)

    힘들 때는 따로 사는 것도 괜찮아요ㆍ
    따로 살고 있는데 법적으로 꼭 정리를 해야하나요?
    이혼 후 후회하는 사람들 많아요ㆍ
    아무말 마시고 그냥 두세요ㆍ
    나중에 무슨 원망을 듣고 싶으세요?

  • 2.
    '26.2.27 6:21 AM (121.168.xxx.239)

    부부일은 그냥 지켜보심이 어떨지요.
    본인이 원해서 해놓고도
    왜 그때 안말렸냐고
    원망하기도 해요.
    하던대로 지켜봐주세요.
    결정은 오롯이 본인이 판단해야지요.

  • 3. 저러다가
    '26.2.27 6:26 AM (116.33.xxx.224)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나요?
    지금이야 따로 살면서 평온해졌는데 여기까지 오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성격차이라는거.. 아 그걸로 진짜 갈라서는구나 알았네요..
    다시 재결합만 된다면 뭘더바래요..
    에혀 진짜 잘되길요.. 엄마가 맨날 자책허세요.
    결혼 할때부터 쎄했어서 말렸어야ㅜ했는데
    당신이 빨리 결혼 시키고 싶었다고요..

  • 4. 노노
    '26.2.27 6:30 AM (220.78.xxx.213)

    매 맞고 사는거 아니면 개입하지 마세요
    이래도 저래도 원망 들어요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제 시누이가 남편에게 몇 번을 심각하게 맞았던걸 알게 된 시어머니가
    제 남편(남동생)에게 새벽에 전화해서
    지금 싸움 났나본데 맞아 죽게 생겼나보라고 좀 가보라해서 자단말고 갔더니
    난리가 나 있어서
    남편이 시누이 델고 나오는 과정에서
    매형에게 쌍욕을 했다는데
    그 부부 삼십년 지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고
    제 남편만 매형하고 껄끄러운 사이 돼서
    집안 경조사 있을때마다 눈치보고 피해다녀요

  • 5. 일단
    '26.2.27 6:42 AM (182.215.xxx.73)

    언니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가만히 있으세요
    본인이 선택한 결혼 본인이 이혼도 결심해야죠
    님이 어디까지 도울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선택한 결과는 존중해주고
    도와달라고 할 때나 도와주세요
    계속 부추기면 이혼사유가 오롯이 님탓이 될겁니다
    선넘지말고 지켜보세요

  • 6. 그게요
    '26.2.27 6:48 AM (70.106.xxx.95)

    부부사이는 그 둘만 알아요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요
    걍 빠지세요. 저러다 둘이 이혼안하고 잘살면 괜히 편들어준 사람만
    바보돼요.

  • 7. ...
    '26.2.27 7:13 AM (110.70.xxx.12)

    내비두세요. 우리 엄마 50년가까이 아빠 욕하더니 요즘 아빠가 엄마 병수발 일주일 들어주니 맘이 바뀌었는지 자녀들에게 아빠 나쁜 소리하지말래요.

  • 8. 플랜
    '26.2.27 7:14 AM (125.191.xxx.49)

    나서지 마세요
    나중에 원망 들어요

  • 9. 부부
    '26.2.27 7:29 AM (58.226.xxx.2)

    부부 사이일은 자매는 참견하면 안돼요.
    제 친구는 맞고 사는 친언니 불쌍해서 이혼 하라고 했는데
    그 언니 이혼은 안하고 자기 부부 갈라놓으려 했다며
    동생을 안봐요.

  • 10. ...
    '26.2.27 7:49 AM (219.254.xxx.170)

    그냥 본인 인생 사세요

  • 11. 절대
    '26.2.27 7:53 AM (221.138.xxx.92)

    개입하지마세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 12. 어머나
    '26.2.27 8:14 AM (112.169.xxx.252)

    동생이 왜 언니 결혼생활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그런데여ㅛ.
    언니가 알아서 하게 냅둬요.
    언니으 불행은 나의 행복도 아니고
    괜히 개입했다가 평생 원망 듣고 절연당하고 사니
    그러지 마세요. 언니일은 언니가...
    안타깝더라도 절대로 개입하지 마세요.

  • 13. 부부사이 일은
    '26.2.27 8:27 AM (223.38.xxx.203)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하세요
    지나친 간섭은 하지 마시길요
    나중에 원망 들을 수도 있어요

  • 14. "자꾸 미루네요"
    '26.2.27 8:34 AM (223.38.xxx.189)

    자꾸 미루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미루는 사정이 있겠죠
    그냥 지켜만 보세요
    화합하고 잘 살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아무렴 본인이 가장 심사숙고 하겠죠

  • 15. ㅌㅂㅇ
    '26.2.27 8:55 AM (182.215.xxx.32)

    이혼 도장을 빨리 찍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왜 동생이 언니가 이혼 도장을 빨리 찍기를 바라는 건데요

  • 16. 맞는 말
    '26.2.27 10:31 AM (152.99.xxx.211)

    정말 맞는 말이에요.
    제 친구 형부가 바람 피워서 언니는 그냥 사는데 그 당시 제 친구가 내연녀 찾아가서 가만 안둔다고 흥분하고 형부 욕을 그리 하더니.
    최근 친구 사는 지역 근처에 형부가 검진겸 입원 했다고 갈까말까 고민하면서 안가고 싶어하길래 친구 언니도 안되었고 친구 마음도 감정 입되고 해서 친구형부 지칭할때 살짝 비속어를 썼더니 친구가 형부 욕하지 말라고 정색을 ㅎㅎㅎ
    친구 언니 부부는 그냥 사는데 형부가 명절에 친정오고 하면 제 친구는 피해다니는.
    계속 같이 살거면 부부일은 부부끼리 조용히 해결 하시길요.

  • 17. ..........
    '26.2.27 10:41 AM (211.250.xxx.195)

    저는 언니입장이에요
    이혼해준다던 ㄴㅍ 놈
    막상 하려니 애들도 저랑살고 외톨이다싶은지 못해준다하는데

    저는 합칠생각 1도없고
    우선은 주소도 이전했고
    급히 나오고하느라 돈도없어서 집구하고하느라
    소송은 좀 미루는상태에요

    언니도 생각이 있을거에요
    저도 여동생이랑 많이 이야기하고 심리적으로 고마워요

    언니 자체만 응원해주세요

  • 18. 음..
    '26.2.27 11:04 AM (1.230.xxx.192)

    울언니네도 집 정리 해서 각자 따로 살고 재산도 정리 했거든요.
    별거 중이죠.

    저는 언니에게
    아직 법적으로 이혼은 하지 않은 상태니까
    형부관련해서
    어떤 욕이나 비난도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혹시 0.1%라도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면
    형부에 대한 욕이나 비난을 했을 경우
    저만 중간에 붕~뜨고 상황이 어색해 지니까요.

    그리고 무조건 언니 인생이니까
    언니 선택에 맡기겠다고

    혹시 재결합을 한다고 해서
    절대 비난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왜냐 언니 인생이니까요.
    언니 인생은 언니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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