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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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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가 이혼하길 비라는데..

어유 조회수 : 5,493
작성일 : 2026-02-27 06:01:31

지금도 따로 살고 있고요.. 

이혼 도장 빨리 찍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뭔 미련이 있는지 자꾸 미루네요..

저도 옆에서 거들수는 없고 지켜만 보고 있는데

도장까지 찍는건 또 어마어미하게 힘든 일인가 봅니다..

이혼이 쉽지가 않나봐요..

제가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저는 늘 만나면 응원도 해주고 기운 돋아주고만 있어요

IP : 116.33.xxx.22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7 6:06 AM (211.235.xxx.132)

    힘들 때는 따로 사는 것도 괜찮아요ㆍ
    따로 살고 있는데 법적으로 꼭 정리를 해야하나요?
    이혼 후 후회하는 사람들 많아요ㆍ
    아무말 마시고 그냥 두세요ㆍ
    나중에 무슨 원망을 듣고 싶으세요?

  • 2.
    '26.2.27 6:21 AM (121.168.xxx.239)

    부부일은 그냥 지켜보심이 어떨지요.
    본인이 원해서 해놓고도
    왜 그때 안말렸냐고
    원망하기도 해요.
    하던대로 지켜봐주세요.
    결정은 오롯이 본인이 판단해야지요.

  • 3. 저러다가
    '26.2.27 6:26 AM (116.33.xxx.224)

    다시 사이가 좋아질수도 있나요?
    지금이야 따로 살면서 평온해졌는데 여기까지 오는
    과정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성격차이라는거.. 아 그걸로 진짜 갈라서는구나 알았네요..
    다시 재결합만 된다면 뭘더바래요..
    에혀 진짜 잘되길요.. 엄마가 맨날 자책허세요.
    결혼 할때부터 쎄했어서 말렸어야ㅜ했는데
    당신이 빨리 결혼 시키고 싶었다고요..

  • 4. 노노
    '26.2.27 6:30 AM (220.78.xxx.213)

    매 맞고 사는거 아니면 개입하지 마세요
    이래도 저래도 원망 들어요
    알아서하게 냅두세요
    제 시누이가 남편에게 몇 번을 심각하게 맞았던걸 알게 된 시어머니가
    제 남편(남동생)에게 새벽에 전화해서
    지금 싸움 났나본데 맞아 죽게 생겼나보라고 좀 가보라해서 자단말고 갔더니
    난리가 나 있어서
    남편이 시누이 델고 나오는 과정에서
    매형에게 쌍욕을 했다는데
    그 부부 삼십년 지난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고
    제 남편만 매형하고 껄끄러운 사이 돼서
    집안 경조사 있을때마다 눈치보고 피해다녀요

  • 5. 일단
    '26.2.27 6:42 AM (182.215.xxx.73)

    언니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면 가만히 있으세요
    본인이 선택한 결혼 본인이 이혼도 결심해야죠
    님이 어디까지 도울수있는지 모르겠지만
    스스로 선택한 결과는 존중해주고
    도와달라고 할 때나 도와주세요
    계속 부추기면 이혼사유가 오롯이 님탓이 될겁니다
    선넘지말고 지켜보세요

  • 6. 그게요
    '26.2.27 6:48 AM (70.106.xxx.95)

    부부사이는 그 둘만 알아요
    주변에서 아무리 말려도요
    걍 빠지세요. 저러다 둘이 이혼안하고 잘살면 괜히 편들어준 사람만
    바보돼요.

  • 7. ...
    '26.2.27 7:13 AM (110.70.xxx.12)

    내비두세요. 우리 엄마 50년가까이 아빠 욕하더니 요즘 아빠가 엄마 병수발 일주일 들어주니 맘이 바뀌었는지 자녀들에게 아빠 나쁜 소리하지말래요.

  • 8. 플랜
    '26.2.27 7:14 AM (125.191.xxx.49)

    나서지 마세요
    나중에 원망 들어요

  • 9. 부부
    '26.2.27 7:29 AM (58.226.xxx.2)

    부부 사이일은 자매는 참견하면 안돼요.
    제 친구는 맞고 사는 친언니 불쌍해서 이혼 하라고 했는데
    그 언니 이혼은 안하고 자기 부부 갈라놓으려 했다며
    동생을 안봐요.

  • 10. ...
    '26.2.27 7:49 AM (219.254.xxx.170)

    그냥 본인 인생 사세요

  • 11. 절대
    '26.2.27 7:53 AM (221.138.xxx.92)

    개입하지마세요. 그러는거 아닙니다.

  • 12. 어머나
    '26.2.27 8:14 AM (112.169.xxx.252)

    동생이 왜 언니 결혼생활에 감나와라 배나와라 그런데여ㅛ.
    언니가 알아서 하게 냅둬요.
    언니으 불행은 나의 행복도 아니고
    괜히 개입했다가 평생 원망 듣고 절연당하고 사니
    그러지 마세요. 언니일은 언니가...
    안타깝더라도 절대로 개입하지 마세요.

  • 13. 부부사이 일은
    '26.2.27 8:27 AM (223.38.xxx.203)

    당사자끼리 해결하게 하세요
    지나친 간섭은 하지 마시길요
    나중에 원망 들을 수도 있어요

  • 14. "자꾸 미루네요"
    '26.2.27 8:34 AM (223.38.xxx.189)

    자꾸 미루네요
    ㅡㅡㅡㅡㅡㅡㅡ
    미루는 사정이 있겠죠
    그냥 지켜만 보세요
    화합하고 잘 살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아무렴 본인이 가장 심사숙고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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