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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때문에 신경이 계속 흥분상태예요

ㅇㅇ 조회수 : 5,535
작성일 : 2026-02-26 22:32:45

얼마 되지도 않는 씨드로

삼전 현차 코스피 코스닥 각종 etf 

많이도 들었어요.

몇개씩 쫌쫌따리로.

한달 넘어가니 수익률이 10퍼센트를 넘기고

매일 들여다보며 여기 빼서 저기 넣을까 저기 빼서 여기 넣을까 난리도 아닙니다.

근데 정신이 붕 떠있는 것 같고

계속 마이너스 오가던 지난주까진 우울모드였다가 요 며칠은 도파민 폭발에 밥맛도 없고

아주 난리네요.

주식은 신체 건강에 나쁜 것 같아요.

 

IP : 180.228.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이 해결
    '26.2.26 10:35 PM (61.105.xxx.165)

    오래하면 그런 기분 없어져요.
    결혼생활도 신혼 2년과
    애 키우던 10년
    그리고 퇴직후 결혼 35년차가 다르듯이요.

  • 2. ㅇㅇ
    '26.2.26 10:51 PM (180.66.xxx.18)

    저도요
    주식 더 사지도 팔지도 않고 그냥 당분간 둘 생각이거든요
    근데 새벽부터 깨서 주식창 들여다봐요
    사지도 팔지도 않을건데
    그냥 봐요 숫자 오르내리는거
    시간낭비인거 알지만 그러네요

  • 3. 그런가요
    '26.2.26 10:51 PM (104.28.xxx.244)

    전 5년전부터 쫌쫌따리 시작한 주식 원금이 6600이 됐고 56%수익으로 수익금이 3800.. 그래서 평가금액이 1억400이 됐어요..
    이걸 팔아야 내돈인데.. 언제파나.. 수익만 빼서 차한대 뽑을까.. 행복한 상상중이에요. 근ㄴ데 언제빼죠?
    더 넣어야할것도 같고. 어렵네요.

  • 4. ㅇㅇ
    '26.2.26 10:54 PM (124.50.xxx.63)

    이번 폭등장은 주식 오래한 사람이라해도 경험하지 못한 정이에요.
    애널리스트들도 이런 현상은 처음이라며 다들 초흥분 상태던데요.
    주식이 올라도 더 오르면 추격매수 못할까봐 걱정이고 너무 오른 주식은 언제 폭락할까 걱정이고
    오르는 주식 못 산 사람들은 포모 때문에 힘들고
    아무튼 이래저래 힘든 상태죠

    평온한 일상은 사라지고 다들 주식 주식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네요

  • 5. ...
    '26.2.26 11:03 PM (121.159.xxx.192)

    현대차 상투잡아 몇년 묵히고 30만원된다기에 30만원에 팔아야지 기다렸는데 29만원대에서 꼬라박아 또 기다리다 덮어놓으니 40만원 되고 어디까지 오르나보자 하고 냅뒀더니 140% 되었네요.
    근데 언제 팔아야 할지.... 한 5년 묵힌거니 잠은 자고 일어난거라 팔아야하는데....
    메지온 300% 갔다 240%로 내려왔지만 내후년까지 묵하는게 목표라 당장 수익날게 없네요.

  • 6. 혈압쟀더니
    '26.2.26 11:16 PM (59.7.xxx.113)

    150 나와서 놀란적 있어요.

  • 7. ㅁㅁ
    '26.2.26 11:18 PM (116.43.xxx.116) - 삭제된댓글

    저도... 미쳤나봐요
    주식이 재밌어 죽겠어요
    얼마 안되는 씨드로도
    중소기업 월급이 벌어져요
    삼전을 10마넌대에서 시작해서
    사팔사팔 4번 했어요 ㅋ
    저는 완전 단타 하는데 수익실현을 그때그때 해서
    다른 계좌로 아예 이체해 버려요
    근데 이게 언제까지 가능 할지...

  • 8. 시간이 해결
    '26.2.26 11:27 PM (61.105.xxx.165)

    천 주식 36년차예요.

  • 9. ..
    '26.2.27 12:19 AM (110.14.xxx.105)

    그제는 170만원
    어제는 300만원 수익났는데
    오늘도 5백만원 수익 났어요. .
    이번주 내내 수익나고 있어요..

    아까는 꿈꾸던 총수익 3천이 되서 눈물 찔끔 났어요.

    누군가에게는 작은돈일지라도 제겐
    그 하루하루..기다림 설레임 지루함 등등이 떠올라서
    감개무량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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