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대 가서 좋은 점이 뭘까요

ㅓㅗㅎㅎㄹ 조회수 : 4,408
작성일 : 2026-02-26 21:34:33

오로지 다른 대학 말고 서울대를 나와서 

이것은 절대 다른 대학이 흉내못내는 장점이었다

이런 장점이 있으셨나요

 

 

 

 

IP : 61.101.xxx.6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국에서
    '26.2.26 9:39 PM (58.29.xxx.96)

    머리 좋은 사람만 가는곳
    자부심만 생길듯요

  • 2.
    '26.2.26 9:40 PM (61.43.xxx.159)

    저는 생각보다 서울대 학교 가서 놀란건
    생각보다 애들이 예뻐서 ㅎㅎ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3. ...
    '26.2.26 9:40 PM (124.50.xxx.169)

    회사들어갈 때 그래도 선택될 확률 업.
    들어가서도 일 잘하면 승진될 확률 업..
    죽어서도 영정 앞에서 저니는 서울대 다녔대 할 확률 업.

  • 4. 후배에게
    '26.2.26 9:4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들은 얘기예요. 30년전인데요 그때 이미 해외 안가본 곳이 없고 안읽은 책이 없고 모르는 클래식 음악이 없은.. 그런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놀랐대요

  • 5. 졸업생
    '26.2.26 9:42 PM (78.245.xxx.229)

    서울대학교 졸업생이에요.
    좋은 점이 너무 많지요.
    합격했을때 부모님이 너무 기뻐하셔서 효도하는 기분이었고요.
    훌륭한 교수님들 똑똑한 선배 동기들
    훌륭한 사람들 사이에서 많이 배우고 사고하니까요.
    공부한 것들, 좋은 사람들 평생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 6. ...
    '26.2.26 9:43 PM (124.50.xxx.169)

    저 사람은 뭔가 다를 것이다 하는 시선?

  • 7. ..
    '26.2.26 9:43 PM (112.214.xxx.147)

    대한민국에서 서울대라는 이름에 굳이 다른 장점이 필요할지..

  • 8. ..
    '26.2.26 9:45 PM (58.238.xxx.62)

    어디가든 날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

    취업하느라 스팩 쌓는데
    졸업장과 정적으로 바로 취업

  • 9.
    '26.2.26 9:46 PM (116.121.xxx.181)

    서울대 타이틀 얻기 위해 연고대에서 재수 삼수하는 학생들 엄청 많아요.
    서울대 나와봤자 백수, 이런 얘기 거의 맞는 시대지만,
    타이틀이 중요해요.
    일단 졸업장만 가지면 실력에 비해 인생이 쉽게 풀립니다.

  • 10. gkrry
    '26.2.26 9:46 PM (124.49.xxx.188)

    학교말했을때 사람들의 눈빛.........
    에루샤 그이상의 가치인듯

  • 11.
    '26.2.26 9:47 PM (116.121.xxx.181)

    문턱 높은 직업일수록 학벌 엄청 따집니다.
    아무리 AI 시대가 와도 이건 별로 안 달라질 거 같아요.

  • 12. ....
    '26.2.26 9:49 PM (211.218.xxx.70)

    이 세상을 서울대와 서울대 아닌자로 바라보게 됩니다.

  • 13. 의대도 서울대
    '26.2.26 9:50 PM (223.38.xxx.243)

    엄청 더 높게 평가해주잖아요
    밑에 의대 다니다가 재수해서라도 서울대 의대 가기도 하구요
    우리나라 최고의 학벌이잖아요

  • 14. 사회 나가
    '26.2.26 9:52 PM (211.234.xxx.227)

    깨달은 점,
    대한민국은 서울대 출신이 좌지우지 하는구나!

    그때 봤던 사람이 한덕수,
    얼마전까지 총리까지 했잖아요?
    것두 두번이나?
    지금은 감방 갔지만

  • 15. 자부심은 평생
    '26.2.26 9:52 PM (223.38.xxx.93)

    가더라구요
    서울대 나온 분들 가까이서 보니까요

  • 16. ...
    '26.2.26 9:56 PM (112.162.xxx.149)

    설명이 필요없죠
    서울대 단어하나가 다 말해주니...

  • 17. ㅎㅎ
    '26.2.26 10:06 PM (58.234.xxx.2)

    편함
    일단은 인정해 주는 부분이 있으니

  • 18. ...
    '26.2.26 10:06 PM (123.111.xxx.59)

    오늘 졸업식 다녀왔는데 할머니할아버지이모고모조카들까지 엄청들 오셨더라구요
    뒷줄에서 이때 안오면 언제와보겠어라는 멘트도 들리구요
    이렇게 친척들까지도 자랑스러워하는 분위기?ㅋ

  • 19. ..
    '26.2.26 10:08 PM (183.96.xxx.23)

    근데 졸업후 자기 앞가림 못하면 서울대 나와서 백수래. 하는 비아냥도 더 크죠. 어딜 나오든 자기 앞가림이 우선입니다.

  • 20. 자식이 서울대
    '26.2.26 10:09 PM (223.38.xxx.71)

    그 부모님은 평생 자랑스러워 하시던데요
    그럴만도 하죠
    보통 공부해서 갈 수 있는 대학이 아니잖아요

  • 21. ...
    '26.2.26 10:14 PM (221.167.xxx.130)

    나를 설명할 필요가 없다?

  • 22.
    '26.2.26 10:21 PM (219.241.xxx.152)

    서울대 최고대학이니 최고라는 거죠
    어느 과든
    금메달 ᆢ 머리좋고 성실하겠구나 느껴지는 거죠

    서울대 백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다른 대학에 비하면 작지
    어디나 예상밖은 있고 ᆢ
    자꾸 서울대에 백수 이야기는 신포다도 아니고
    못 먹는감 찔러보는 심정인가?

  • 23.
    '26.2.26 10:23 PM (211.36.xxx.2)

    솔직히 스카이라 묶지만
    스>>>>>>>>>>>>>>>>>>>>>>카이 같아요.
    대한민국을 운영하는 핵심 인력들이죠.

  • 24. 사람이 달라
    '26.2.26 10:31 PM (223.38.xxx.29)

    보이더라구요
    상대방이 서울대 출신인걸 알았을 때...ㅎㅎ
    우리도 학교 다녀봐서 알잖아요
    서울대 들어간다는게 보통 노력으로는 안된다는걸요
    그러니 우리가 최고대학인 서울대 출신을 인정해주게 돼죠

  • 25. .....
    '26.2.26 10:31 PM (118.235.xxx.230)

    주변 친구들, 선후배들에게 보고 배우는 게 많아요.

    각자 다른 특성으로 워낙 우월해서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배울 수는 없고, 저기까지 가능하구나 엿보는 정도..
    극도의 성실성과 과제집착력이 습관으로 배어있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데 같이 하다보면 나도 어느새..
    근데 막판몰아치기를 평생 하는 인간들도 많아요. 고도의 집중력과 반짝이는 우수함으로 잘 해내죠. 삶의 질은 좀 떨어져요

    전반적으로 일을 쉽게 쉽게 해요. 힘든 티를 안 내기도 하고, 진짜 쉽기도 하고.. 일해낸 걸 보면 우수한 부분들이 보여요. 그걸 보는 경험이 쌓여서 나도 배우는 게 있었지 않을까

    지나고보니, 저도 조금씩 그런 부분들이 있었나보더라구요. 직장에서 업무결과로 감탄들을 할 때 나는 속으로 뭐가 좋다는거지? 그냥 평범한데..라고 의아했던 기억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서울대여서만 그런 건 아니더군요. 직장생활하다보니 서울대 아니라도 우수한 사람들 많았어요. 서울대나오면 처음부터 인정받고 가니 그 분들에 비해 후광효과를 누리는 거죠. 지금은 저 젊었을 때보다 그런 분위기 많이 없어진 거 같아요.

  • 26. 좋은 사람을
    '26.2.26 10:32 PM (49.164.xxx.115)

    만나는 것.

  • 27. 무엇보다
    '26.2.26 10:34 PM (125.189.xxx.41)

    비슷한 최우수 집단끼리
    모여있으니
    아롱이 다롱이 성격달라도
    배울게 많겠죠.
    윗님 말씀대로요..
    제발 최우수집단이니
    인성들까지 좋게되기를...

  • 28. 만나는 사람들
    '26.2.26 10:35 PM (223.38.xxx.95)

    수준부터 다르게 되잖아요
    대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부터 수준이 다르잖아요

  • 29. ....
    '26.2.26 10:35 PM (218.147.xxx.4)

    제 아들이 서울대 들어가더니 하는말
    나 빼고 다 엄청 똑똑해 (너도 똑똑하단다)
    보고 배우는게 정말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긍정적인 마인드인 학생들이 많다고(아마도 인정받고 노력의 결과가 좋으니 그 효과도 있겠죠)

    익명이라 말하지만 솔직히 어디 나가서 서울대 무슨과 입니다 하면
    보는눈이 틀려지는건 사실이죠
    아들 본인도 부모인 저까지도

  • 30. 서울대
    '26.2.26 11:31 PM (117.111.xxx.109)

    위상이 옛날보다 떨어졌잖아요
    옛날엔 진짜 대단했었는데
    요즘은 의대에 밀려..
    80년대에는 의대가 공대에 밀렸었죠

  • 31. ..
    '26.2.26 11:43 PM (118.235.xxx.109)

    그냥 샤대 잖아요 그걸로 끝
    옛날보다 떨어졌다 그런말 전부 없어보여요
    저희 아이가 서울대 갔다면 동네방네 지나가는 사람붙잡고 예기할만큼 좋을거 같아요 ㅎㅎ

  • 32. 제 주변
    '26.2.26 11:59 PM (69.156.xxx.228)

    제 주변에 서울대 출신들이 많은데
    대부분 머리 좋은건 물론이고
    성격도 차분하고 집중력도 남다르고
    서울대 가려면 공부만 해서 그런지
    순수하고 자기길만 묵묵히 걸어가는 느낌이 많았어요
    스카이라고 보통 말하는데
    카이출신들과는 차별화되는 뭔가가 있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 33. 본인 자식이
    '26.2.27 12:05 AM (223.38.xxx.146)

    서울대 가봐요
    다들 좋아할거면서....

    스카이라고 보통 말하지만
    카이 출신들과는 차별화돼죠

  • 34. ..
    '26.2.27 12:27 AM (14.52.xxx.141) - 삭제된댓글

    단점 서울대 의대 본과생 엄마
    오늘도 자기가 제일 머리나쁘다고 엄청 힘들어해요...

  • 35.
    '26.2.27 12:41 AM (119.70.xxx.43)

    순하고 얌전한 애도 많은 반면에
    공부만 해서인지
    생각 자체가 좀 특이한 친구들이 많았어요.
    자기는 나중에 정신병 걸릴거라고 말하던 애가 있었는데
    어떻게 사는지 가끔 생각이 나네요..

  • 36.
    '26.2.27 1:31 AM (118.235.xxx.136)

    서울대 경영 96학번
    대기업 임원
    회사에서 미국 유학
    해외지사 근무 아이들 해외 유명대학 졸업

    친구들 대부분 대기업 임원 대표이사
    동기들 선배든ㅅ TV나 유튜브에 나옴

    심지어 요즘 핫한 판사님도 친구…

    그냥 잘풀리면 그들만의 리그가 자연스럽게 생기더군요

    한다리 건너면 전화한통이면 이것저것 해결되구요

  • 37.
    '26.2.27 1:32 AM (118.235.xxx.136)

    아이고 96이 아니고 93학번이요

  • 38. 그래서
    '26.2.27 1:42 AM (211.241.xxx.107)

    경쟁률 최하의 과를 선택해서 서울대 가는 사람도 많아요
    서울대 학벌이 필요해서요
    잠사학과 나왔다는 연예인도 있고
    금속공예 나왔다는 분도 있었고

  • 39. 다필요없고
    '26.2.27 1:57 AM (221.138.xxx.92)

    주어지는 기회들..

  • 40. ...
    '26.2.27 3:03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입시까페결과 보니 요즘은 머리 좋아야 가는 대학도 아니던데요.
    영어인가 수능점수 5등급 받고 합격했다는 사진 여러까페에 돌아다니는거 봤어요. 국어영어 1등급 받고도 중위권밖에 못 갔는데 좀 그랬어요
    물론 대다수가 일반인 친구들 보다는 머리가 훨 좋겠죠. 원서 운이 따라줘야 가는 곳 이런것도 있더라구요

  • 41. 인정해야죠
    '26.2.27 3:09 AM (223.38.xxx.226)

    기본적으로 공부 엄청 잘해야 들어가는
    국내 최고 대학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73 오늘 새벽에 미국주식 팔면 흐미 00:07:51 1,571
1798772 82에서 이찬원 안싫어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29 음.. 00:06:18 3,111
1798771 독서 모임 원하셨던... 봄에 창의성 근육을 깨우고 The Ar.. 5 방장 2026/02/26 1,158
1798770 박시영 대표 - 정청래 대표 지지율 71% 나온이유 (NBS여조.. 19 ㅇㅇ 2026/02/26 2,034
1798769 판·검사 처벌 ‘법왜곡죄’, 국회 본회의 통과…곽상언 반대, 김.. ㅇㅇ 2026/02/26 552
1798768 이재명대통령 "뉴이재명은 죄가 없다" 18 ㅇㅇ 2026/02/26 1,728
1798767 경단녀끝내고 일합니다 3 저는 2026/02/26 2,125
1798766 잘 될것 같은 친구 9 2026/02/26 3,039
1798765 사계 국화 3 .. 2026/02/26 1,645
1798764 17인치 그램 넣어다닐 백팩을 사고싶어요 16 백팩문의 2026/02/26 1,286
1798763 미국주식은 어려운가요? 6 도전 2026/02/26 2,064
1798762 전 남편과는 남남이지만 인복은 있는듯요 13 ㅜㅜ 2026/02/26 3,890
1798761 해외 한달살기 하고싶어하는 이유? 15 ㄱㄴㄷ 2026/02/26 2,909
1798760 토스에서 이벤트로 받았던 주식 4 삼전 2026/02/26 2,292
1798759 유명한 아파트를 가보니 6 ㅕㅗㅎㅎ 2026/02/26 3,225
1798758 아이(미성년)이름으로 증권계좌 만들려고하는데 2 ㅇㅇ 2026/02/26 840
1798757 앞으로 재건축, 재개발에서 임대아파트 차별 못하겠네요 14 신나라 2026/02/26 3,495
1798756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1 ㅇㅇ 2026/02/26 3,747
1798755 김민석 총리 "당대표, 로망이긴 한데.." 17 .. 2026/02/26 1,975
1798754 세계경제포럼 총재도 앱스타인 문건에 60차례 등장 2 ........ 2026/02/26 889
1798753 주가는 오늘이 제일 싸고 집값은 오늘이 제일 비싸다 10 대세 2026/02/26 3,305
1798752 화가 많아져요 10 53 2026/02/26 1,654
1798751 딴지 김어준 신도들이 당대표 흔들지 말라고 난리치나 보네요 21 ㅇㅇ 2026/02/26 1,478
1798750 인생 가장 예뻤을때 2 ㄱㄴㄷ 2026/02/26 2,002
1798749 남편 빼면 완전 혼자인데 18 *()* 2026/02/26 4,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