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소음....

소음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6-02-26 18:33:17

밤새도록 게임을 하는지 전화 통화를 하는지

종일 쳐 자다가 밤 11시만 되면 일어나서 소리 지르고, 웃었다 욕했다 난리를 치는 옆집 백수 아들

낮에는 자다가 지 엄마가 밥 먹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면 일어나서 밥 쳐먹고 또 자고

아침 7시나 되어야 조용함

30 넘어서 저러고 사는 인간을 자식이라고 키우고 있는 그 집 엄마도 사는데

그 깟 소음 때문에 잠 좀 못 자는 나는 참아야겠죠.

이 정도로 옆집 소음이 커버가 안되는 아파트 인지도 모르고 이사 온 나를 자책 했다가

자다가 미친x 지르는 소리에 놀래서 깰때마다 살의를 느꼈다가....

층간 소음으로 왜 살인 나는지 충분히 이해함.

사람이 타의에 의해서 잠 못자는 기간이 길어지면 돌아 버리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김.

말해 봤자 고쳐 지지도 않고 이런 쓰레기를 피해서 내가 이사가는게 답이란 결론 밖에 안나옴

몇 달만 참자...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 받아서 반말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어디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진짜 칼들고 쫓아갈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ㅠㅠ

IP : 223.39.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2.26 6:38 PM (122.43.xxx.29)

    진짜 아파트는 이웃을 잘 만나야지

    저도 윗집 부부싸움
    초등아이 매일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짜증 내는 거
    매일 듣고 지내다보면
    기가 찹니다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

  • 2. 신경안정제
    '26.2.26 6:41 PM (59.1.xxx.109)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 3. 맞아요
    '26.2.26 6:44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옆에 위에 미친 x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정신과를 다니더군요
    층간소음 카페 가보니까요

  • 4. 에궁
    '26.2.26 11:17 PM (110.10.xxx.165)

    우선 위로 드립니다. 저는 꼭대기층만 살아서 그런지 층간소음이라고는 모르고 살고 있지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글이 너무 웃겨서(?) 화장실에 앉아서 읽다가 바지 안올리고 일어날뻔 했습니다..죄송.
    다시한번 위로드립니다..

  • 5. ㅠㅠ
    '26.2.27 4:18 AM (223.39.xxx.162)

    한분이라도 저로 인해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미친ㄴ 이 욕하는 소리에 놀래 깨서
    슬픔과 분노를 달래려고 82에 들어왔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97 [끌올]이재명 대통령 사례에서 나타난 위법한 공소권 행사 및 검.. 2 김병주올인청.. 08:21:00 491
1798796 속보] 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유출에 첫 육성 사과 29 lil 08:15:59 2,476
1798795 주식 수익금 무서울 정도로 내리네요. 25 .. 08:10:10 10,136
1798794 나의 사회 생활 4 ㅇㅇ 08:09:26 904
1798793 오늘 매수타이밍 인가요? 8 기분좋은밤 08:08:41 2,427
1798792 아이 학폭관련 제 생각이 맞는지 조언부탁드려요 26 평화 07:54:34 2,104
1798791 예전에 오렌지니 하면서 욕하던 사람들은 지금 다 82쿡 안하는건.. 8 ㅇㅇ 07:29:31 1,080
1798790 좌회전시 옆차선 넘어가는 분들... 17 .. 07:21:10 2,071
1798789 비거주1주택도 보유세 시행할건가 보네요. 72 내가 07:13:51 4,683
1798788 법정서 까불던 김용현 변호사 권우현 근황 2 ㅋㅋㅋ 07:12:04 2,347
1798787 성인 아들에게 말 길게하도록 하는 질문법 좀 알려주세요 16 싹둑 07:03:15 2,000
1798786 전광훈 '내 말 안들으면 총살한다'며 서부지법 침입 교사‘ 적시.. 5 ........ 06:35:47 1,899
1798785 울고싶어요 도와주세요 16 ㅜㅜ 06:29:46 6,082
1798784 딸랑구 내편 6 내가 이상한.. 06:15:10 1,544
1798783 언니네가 이혼하길 비라는데.. 20 어유 06:01:31 9,160
1798782 어젯밤에 최강욱한테 멸시와 조롱글 쓴 사람 글 삭제했네요 16 .. 05:48:06 2,389
1798781 오늘도 삼전 오를거에요 17 05:34:03 7,026
1798780 말던지고 사람 표정 살피는 사람들때문에 포커페이스 하게 되네요 4 04:54:18 1,471
1798779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4:22:50 959
1798778 제가 진짜 몰라서요. ETF나 배당주를 사는것 5 무지 03:38:10 4,232
1798777 대통령 특사 강훈식 비서실장 업부보고 5 수고하셨습니.. 03:08:31 2,111
1798776 남자는 여자들보는 시각이 동물적이에요.. 법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1 03:04:24 4,055
1798775 헐 스티븐호킹도 앱스타인과 함께 7 ........ 02:41:32 4,142
1798774 컬리 새벽배송 도착 사진을 받았는데 7 헐. 02:26:58 2,756
1798773 명언 - 모든 차이를 초월 ♧♧♧ 02:20:24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