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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옆집 소음....

소음 조회수 : 1,627
작성일 : 2026-02-26 18:33:17

밤새도록 게임을 하는지 전화 통화를 하는지

종일 쳐 자다가 밤 11시만 되면 일어나서 소리 지르고, 웃었다 욕했다 난리를 치는 옆집 백수 아들

낮에는 자다가 지 엄마가 밥 먹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면 일어나서 밥 쳐먹고 또 자고

아침 7시나 되어야 조용함

30 넘어서 저러고 사는 인간을 자식이라고 키우고 있는 그 집 엄마도 사는데

그 깟 소음 때문에 잠 좀 못 자는 나는 참아야겠죠.

이 정도로 옆집 소음이 커버가 안되는 아파트 인지도 모르고 이사 온 나를 자책 했다가

자다가 미친x 지르는 소리에 놀래서 깰때마다 살의를 느꼈다가....

층간 소음으로 왜 살인 나는지 충분히 이해함.

사람이 타의에 의해서 잠 못자는 기간이 길어지면 돌아 버리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김.

말해 봤자 고쳐 지지도 않고 이런 쓰레기를 피해서 내가 이사가는게 답이란 결론 밖에 안나옴

몇 달만 참자...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 받아서 반말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어디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진짜 칼들고 쫓아갈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ㅠㅠ

IP : 223.39.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2.26 6:38 PM (122.43.xxx.29)

    진짜 아파트는 이웃을 잘 만나야지

    저도 윗집 부부싸움
    초등아이 매일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짜증 내는 거
    매일 듣고 지내다보면
    기가 찹니다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

  • 2. 신경안정제
    '26.2.26 6:41 PM (59.1.xxx.109)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 3. 맞아요
    '26.2.26 6:44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옆에 위에 미친 x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정신과를 다니더군요
    층간소음 카페 가보니까요

  • 4. 에궁
    '26.2.26 11:17 PM (110.10.xxx.165)

    우선 위로 드립니다. 저는 꼭대기층만 살아서 그런지 층간소음이라고는 모르고 살고 있지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글이 너무 웃겨서(?) 화장실에 앉아서 읽다가 바지 안올리고 일어날뻔 했습니다..죄송.
    다시한번 위로드립니다..

  • 5. ㅠㅠ
    '26.2.27 4:18 AM (223.39.xxx.162)

    한분이라도 저로 인해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미친ㄴ 이 욕하는 소리에 놀래 깨서
    슬픔과 분노를 달래려고 82에 들어왔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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