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소음....

소음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26-02-26 18:33:17

밤새도록 게임을 하는지 전화 통화를 하는지

종일 쳐 자다가 밤 11시만 되면 일어나서 소리 지르고, 웃었다 욕했다 난리를 치는 옆집 백수 아들

낮에는 자다가 지 엄마가 밥 먹으라고 소리소리 지르면 일어나서 밥 쳐먹고 또 자고

아침 7시나 되어야 조용함

30 넘어서 저러고 사는 인간을 자식이라고 키우고 있는 그 집 엄마도 사는데

그 깟 소음 때문에 잠 좀 못 자는 나는 참아야겠죠.

이 정도로 옆집 소음이 커버가 안되는 아파트 인지도 모르고 이사 온 나를 자책 했다가

자다가 미친x 지르는 소리에 놀래서 깰때마다 살의를 느꼈다가....

층간 소음으로 왜 살인 나는지 충분히 이해함.

사람이 타의에 의해서 잠 못자는 기간이 길어지면 돌아 버리고 죽이고 싶은 마음이 생김.

말해 봤자 고쳐 지지도 않고 이런 쓰레기를 피해서 내가 이사가는게 답이란 결론 밖에 안나옴

몇 달만 참자... 하고 있습니다.

 

너무 열 받아서 반말로 썼어요. 죄송합니다. 이렇게라도 어디에라도 말하지 않으면 진짜 칼들고 쫓아갈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ㅠㅠ

IP : 223.39.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6.2.26 6:38 PM (122.43.xxx.29)

    진짜 아파트는 이웃을 잘 만나야지

    저도 윗집 부부싸움
    초등아이 매일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짜증 내는 거
    매일 듣고 지내다보면
    기가 찹니다
    도를 닦는 기분입니다

  • 2. 신경안정제
    '26.2.26 6:41 PM (59.1.xxx.109)

    먹는 사람들이 많아요

  • 3. 맞아요
    '26.2.26 6:44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옆에 위에 미친 x들 때문에 멀쩡한 사람들이 정신과를 다니더군요
    층간소음 카페 가보니까요

  • 4. 에궁
    '26.2.26 11:17 PM (110.10.xxx.165)

    우선 위로 드립니다. 저는 꼭대기층만 살아서 그런지 층간소음이라고는 모르고 살고 있지만 죄송한 말씀입니다만,글이 너무 웃겨서(?) 화장실에 앉아서 읽다가 바지 안올리고 일어날뻔 했습니다..죄송.
    다시한번 위로드립니다..

  • 5. ㅠㅠ
    '26.2.27 4:18 AM (223.39.xxx.162)

    한분이라도 저로 인해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지금도 미친ㄴ 이 욕하는 소리에 놀래 깨서
    슬픔과 분노를 달래려고 82에 들어왔습니다
    위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8 서서 트리트먼트 헹구는거 6 A 2026/02/28 2,849
1796237 함돈균 좋아하시는분들 14 속이시원 2026/02/28 1,961
1796236 언니들 이혼은 어떨 때 하는 거에요? 21 2026/02/28 5,755
1796235 당근에서 쓰던 화장품 팔면서 안 썻다고 2 00 2026/02/28 1,863
1796234 약에 너무 민감.. 5 2026/02/28 1,599
1796233 단종 세조때 AI에게 자기 성씨 넣어보기 25 재미 2026/02/28 4,471
1796232 날이 너무 좋아요 5 좋다 2026/02/28 1,804
1796231 강릉에 진짜 유명한 장칼국수 llll 2026/02/28 1,512
1796230 남자상의.여자상의 단추위치 5 ㅣㅣ 2026/02/28 1,187
1796229 명태전 하려고 하는데요 5 ㅇㅇ 2026/02/28 1,454
1796228 저만 몰랐나봐요.. 결명자차 7 우리 다 2026/02/28 6,382
1796227 전 나쁜딸인가봐요 8 .. 2026/02/28 2,915
1796226 안써본 가전 제품 9 ㅗㅗㅎㅎㅎ 2026/02/28 1,998
1796225 유시민ㅡ법원개혁 3 ㄱㄴ 2026/02/28 1,405
1796224 김연아한테 지대한 관심을 가진 그분께... 4 피겨 2026/02/28 2,481
1796223 족보는 어떻게 보는 건가요? 4 족보 2026/02/28 1,085
1796222 7천보 정도 걸으면 피곤한거 맞나요 16 걷기 2026/02/28 3,961
1796221 군대로 보낼 책 추천요 10 멋진사나이 2026/02/28 899
1796220 인도네시아 바틱이란 천 아시는 분. ㅠㅠ 13 00 2026/02/28 2,879
1796219 아너 이제 재밌어지네요 4 2026/02/28 1,830
1796218 전라도 사투리중에 "끼짐버리" 라는 단어 있.. 18 .. 2026/02/28 2,316
1796217 큰 거 왔나요? 2 00 2026/02/28 2,143
1796216 두부라구야채찜 윤유선요리 추천합니다 3 ..... 2026/02/28 2,461
1796215 지난 검찰의 난동에서 가장 피해본사람 ㄱㄴ 2026/02/28 789
1796214 화제의 '포르쉐 추락녀' 경찰 출석 모습 16 ........ 2026/02/28 6,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