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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점점 코어에 힘이 안들어가요...

... 조회수 : 1,996
작성일 : 2026-02-26 16:37:40

살이 쪄서 배가 나오는 것도 있겠지만(2-3kg 쪘음)

40대 후반으로 가니

코어통이 옛날처럼 가늘하지가 않네요.

하비 스타일이고 허리 길어서 허리 라인자체는 이쁜편이었는데... 이젠 좀 우럼한 느낌이....ㅜㅜ

나이들면 같은 몸무게라도 다른 느낌 되는거 맞죠?

IP : 211.234.xxx.2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6 4:38 PM (122.38.xxx.150)

    저희집 딸들이 저는 살짝 빼고 다 슬림한데요.
    언니들보니 다른건 모르겠는데 엉덩이가 네모가 되더만요

  • 2.
    '26.2.26 4:43 PM (220.117.xxx.100)

    몸을 잡아주는 근육이 여러겹인데 근육들이 소실되고 힘이 없어지니 잡아주는 힘이 줄어들고 따라서 근육들이 잡아줄때 보이던 몸 라인이 무너지는거죠
    꾸준히 운동하면 (복근, 옆구리, 등, 허리, 엉덩이..) 코어 부분의 몸선은 유지할 수 있어요
    나이들어서 라인 무너진다는 뜻은 결국 근육의 문제고 평소 자세와 운동 유무의 문제죠
    타고난 1프로의 특이한 경우 제외하고

  • 3. ..
    '26.2.26 4:45 PM (106.101.xxx.48)

    인삼몸매 식빵몸매 몸이 네모에요

  • 4. 필라
    '26.2.26 4:54 PM (112.151.xxx.218)

    필라테스 하세요
    속에서 부터 채워죠요

  • 5. 55세
    '26.2.26 5:06 PM (125.182.xxx.24)

    허리가늘고 가슴ㆍ엉덩이 큰 콜라병 몸매에요.
    169cm에 65kg인데
    배하나도 안나오고
    허리 65~6cm(25~26인치)라
    실제로 보면 -10kg으로 보인대요.

    원래 타고난 체형도 그렇지만
    필라테스를 4년 넘게 주 4~5회 하는데
    이게 코어와 엉덩이 근육에 진짜 효과가 커요.

    엉덩이에 딤플이 하나도 없이 땡글하고
    허리 뒷쪽에 코어근육이 딱딱하게 있어요.
    허리 골이 뚜렷하게 잡혀요.

    제가 학창시절 허리뼈가 골절되어
    평생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
    재활 겸 시작한 필라테스가
    제 갱년기를 윤활하게 해주는
    엄청난 운동이 되었어요.

    몸무게는 상관없습니다.
    허리 코어와 엉덩이,허벅지 근육이
    제일 중요해요.

    저는 관절이 안좋아 유산소는 안하고
    필라테스만 하니 근육부자가 되어
    마른 몸은 아니에요.

    하지만 뱃살이 하나도 없고 허리가 잘록하니
    어떤 옷을 입어도 옷태가 납니다.
    저 상체 55 입습니다.
    (모조에스핀,오브제,미샤)

    골반이 큰 건 아니지만
    엉덩이가 근육 때문에 커져서
    하체는 a라인 치마55, 바지는 66입어요.

    다이어트 보다 근육을 택해서
    몸무게는 좀 나가지만
    그래도 전 필라테스 꾸준히 하고싶어요.

    원글님께도
    나이들어 오래할 운동으로 추천해요

  • 6. 두두
    '26.2.26 5:30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뜨겁고 건장한 몸이 되는 거죠. 그게 꼭 건강한 거 아니에요.
    야리야리하고 낭창낭창한 몸이 건강합니다.

  • 7. ㅡㅈㄷ
    '26.2.26 5:50 PM (1.234.xxx.233)

    두툼하고 건장한 몸이 되는 거죠. 그게 꼭 건강한 거 아니에요.
    야리야리하고 낭창낭창한 몸이 건강합니다.

  • 8. ...
    '26.2.26 6:10 PM (211.234.xxx.244)

    전 업무 자체가 하루종일 가만히 앉아서 하는 일이라...
    일단 그 부분이 제 체형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칠거에요.
    운동을 꽤 많이 하는 편인데 평소 생활을 이길 수 없는 느낌이에요.
    식단도 딱히 타이트하게 안하니...
    체지방이 높은 편도 아니고, 몸무게도 적당한데...
    옷도 같은 55 사이즈라도 묘하게 달라요..ㅜ

  • 9.
    '26.2.26 6:14 PM (73.109.xxx.54)

    저는 탑여배우나 가수 4-50대 몸매 달라진거 보면서 위안을 ㅎㅎ
    저사람들 허리도 저렇게 두꺼워지는데...

  • 10. 같은무게다른느낌
    '26.2.26 9:05 PM (116.32.xxx.155)

    관절이 안 좋아 유산소는 안하고

    관절 안 다치는? 관절에 무리 안 주는? 유산소 운동은 없나요?

  • 11. ...
    '26.2.27 11:19 AM (1.241.xxx.220)

    수영이 좋아요. 단 나이가 있으시면 평영 접영은 조심하셔야하는데
    수영과 웨이트 병행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복근 운동 싫어해서 잘 안했더니 더 그런것 같아요.
    매일 다른 운동 안하는 날이라도 복근은 3세트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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