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 무릎이 아프다는 분들

무릎 조회수 : 4,923
작성일 : 2026-02-26 13:18:07

어떤  생활을 하면 무릎이 아픈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요.,

엎드려  걸레질을 많이 하나요?

무릎 디스크가 문제가 생길만큼  무슨 노동을 하는건가요?

70대 정도면 많이 썼다 싶은데

50은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분들인가요?

IP : 59.21.xxx.24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 때
    '26.2.26 1:20 PM (220.117.xxx.100)

    챗gpt를 이용해보시면 원하는 답을 얻으실 수 있겠네요
    시대에 뒤쳐지지 마시고
    모든 것을 사람 입에서 나오는 것으로만 얻을 수도 없고 거기에만 의존하면 큰일나는 세상이 되었어요

  • 2. 사람마다
    '26.2.26 1:20 P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취약한 부위에 병이와요
    무릎아픈게 낫나요?
    몸속 깊은곳 장기 아픈게 낫나요?
    무릎아픈사람 걱정말고
    본인 건강걱정이나 하세요

  • 3. 사람마다
    '26.2.26 1:20 PM (49.1.xxx.74)

    타고난 허약부분이 다릅니다.
    저는 30대부터 무릎수술 미루고 있어요 무서워서

  • 4. ..
    '26.2.26 1:26 PM (36.255.xxx.137)

    저도 무릎 아픈거 전혀 몰랐는데
    오른쪽 다리를 다치면서 안 아픈 왼쪽 다리에만 힘을 주게되어
    건강한 왼쪽다리 무픞이 아프기 시작해요.
    다른 분들도 다양한 원인이 있겠죠

  • 5. ㅡㅡ
    '26.2.26 1:27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노화죠.

  • 6. 저는
    '26.2.26 1:28 PM (124.49.xxx.188)

    평소 걷기를 많이 했어요...산책 걷기운동 등

  • 7. 50대
    '26.2.26 1:28 PM (118.218.xxx.119)

    저는 가끔 걸레질하다 언니한테 야단맞곤하는데 아직은 괜찮은데
    주위에 40대 수술한 동생들 주사 맞는 동생들 보니
    자동차로 주로 움직이고 걷는 시간이 거의 없긴했어요

  • 8.
    '26.2.26 1:31 PM (221.166.xxx.156)

    살찌면 아파져요.
    50kg 지탱하다가
    나이 들어 갑자기 60kg 지탱하려니
    무릎이 놀라서 그래요
    늦기 전에 살 빼고 무릎 웨이트하면 괜찮아져요

  • 9. 50대
    '26.2.26 1:34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걸어도 안 좋고 너무 적게 걸어도 안좋은것같아요
    매일매일 아주 빠지는날 없이 만보 걷기하는 50대 친구 요즘은 무릎 안좋아 6천보정도 걷는다했어요

  • 10. 40대에
    '26.2.26 1:34 PM (123.214.xxx.145) - 삭제된댓글

    무릎 아팠어요. 생애 최대 몸무게 갱신하던 시절
    살빼고 나니까 무릎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죽기 살기로 적정체중 유지해요.

  • 11. .......
    '26.2.26 1:34 PM (211.234.xxx.59)

    댓글이 무섭네요;; 저도 50인데 무릎 아픈게 무슨 느낌인지 몰라서 노인이 되면 퇴행성으로 거의 다 안 좋잖아요. 근데 저희 아빠는 80대에도 무릎이 쌩쌩하셨어요. 사바사인가봐요.

  • 12. 50대
    '26.2.26 1:37 PM (118.218.xxx.119)

    너무 많이 걸어도 안 좋고 너무 적게 걸어도 안좋은것같아요
    매일매일 아주 빠지는날 없이 만보 걷기하는 50대 친구 요즘은 무릎 안좋아 6천보정도 걷는다했어요
    좌탁에 밥상 차리면서 바닥에 자주 앉았다 일어났다 많이 하는 분이 무릅 안좋더라구요

  • 13. 다리가 가는
    '26.2.26 1:41 PM (123.214.xxx.155)

    체형인데

    러닝을 오랫동안 했더니
    한쪽 무릎에 문제가 생겼어요.

    뛰는 자세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음

  • 14. ㄱㄴㄷ
    '26.2.26 1:45 PM (125.189.xxx.41)

    좀 너무 안움직이면
    우리하고 찌릿할때도 있고 아프더라구요
    50이후부터 그랬던거같아요..가끔 파스 붙이고요.
    지금 60초반
    또 좀 걷거나 저강운동하면 괜찮아요..
    노화 진행이지만 다 근력부족에서 오니까요..

  • 15. 유전이에요
    '26.2.26 1:51 PM (220.73.xxx.71)

    제가 허리가 아파서 관련 책도 많이 읽고
    유명한 허리대가 의사 유투브도 많이보고 했는데요

    결론은 유전이랍니다
    누구는 80살까지 건강한 허리뼈로 태어난거고
    누구는 40살부터 디스크로 고생하고요
    그냥 그렇게 타고난거래요

    무릎도 마찬가지 않겠어요?
    누구는 연골 튼튼하게 태어난거고

    저는 그냥 허리 무릎 다 약하게 태어났네요
    근데 미친듯이 운동해서 어찌어찌 유지중이에요

    유전적으로 취약하면 그부분을 보강하기위해
    무리한 노력을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 16. .....
    '26.2.26 1:52 PM (58.29.xxx.42)

    자녀 날뛰는 사춘기에 갱년기 불면증과 스트레스로 영양실조일 정도로 안먹었어요
    걷는데 무릎이 삐거덕거리는 느낌 있어도 병원 안가고 버티다가 퉁퉁붓고 갔어요
    체중은 저체중
    재활 오래 걸렸지만 이제 거의 정상화 되었고
    근력운동과 걷기 꼭 합니다

  • 17. ...
    '26.2.26 1:54 PM (61.43.xxx.178)

    나이들면 근육이 빠지는데 딱히 근력 운동은 하지 않고
    무릎에 무리가 되는 동작을 자주 한다던가 하면 무릎이 아프죠

  • 18. 궁금하면 500원
    '26.2.26 2:1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근육이 있어야 뼈와뼈가 부딪치는걸 막는데
    50대부터는 근육이 쑥쑥 빠지는 갱년기니까

    평생을 입식생활이 아닌 좌식인 온돌에 익숙한 경우

    무릎이 버티기 힘들정도의 부담스러운 체중

  • 19. 일단
    '26.2.26 2:20 PM (14.39.xxx.125)

    살이 찌면 두다리로 체중을 버텨야 해서 아파요
    게단 내려갈때 보심 알잖아요 무거워서 한칸 한칸 버거운거

    확실히 체중을 빼니 무릎아픈거 없고 가벼워요
    체중조절하고 골다공증 막을 수 있게 운동 꾸준히해야해요

    중요한건 몸이 가벼워야 한다는거 잊지마세요

  • 20.
    '26.2.26 2:25 PM (121.167.xxx.120)

    걷기 좋아해서 많이 걷고 등산도 많이 하고 직장도 하루 종일 서있는 곳이라 40대부터 날씨 흐리거나 비오면 아팠어요

  • 21. 저는
    '26.2.26 2:26 PM (221.138.xxx.92)

    살쪄서요....

    뺐더니 안아파요.

  • 22. 타고남90%
    '26.2.26 2:46 PM (211.234.xxx.128)

    저 30대초부터 20여년간:등산을 해서
    관절염이 일찍온 줄 알았어요.
    등산의 ㄷ자도 모르는 제 여동생, 엄마..둘 다
    40대 후반부터 무릎아프다고..
    엄마와 이모 세분 다 70대 중반에 인공관절수술..

    쓰던안쓰던...타고난거예요.

    한의원 진료받을때도...관절이 약하니
    하이힐...같은건 꿈도꾸지 말라고..

  • 23. ㅇㅇ
    '26.2.26 2:56 PM (222.107.xxx.17)

    20대에 애를 연년생으로 낳아서 한 명은 안고 한 명은 업고 다녔거든요.
    그랬더니 무릎에 물 차고 아프더라고요.
    애들 좀 키워 놓으니 무릎도 자연스레 괜찮아졌는데
    50 넘어가면서그 때 아팠던 그 무릎이 다시 아파요.
    한동안 아파서 절뚝절뚝하다가 운동하면서 근육을 키우니
    그나마 좀 나아졌어요.

  • 24. 유전
    '26.2.26 3:13 PM (121.165.xxx.45)

    유전,폐경으로 인한 여성호르몬 부족...그리고 과한 운동이요ㅠㅠ 다 극복 가능한건데 유전은 어쩔 수 없어요.

  • 25. Buvb
    '26.2.26 3:21 PM (211.234.xxx.48)

    걷기 런닝 많이 한것과 무관

    유전과 홀몬감소가 주원인
    그다음은 살과 걷기런닝방법 즉 자세문제
    근데 살 많으면 자세가 안 됨
    무조건 살부터 빼세요

  • 26. 72년생
    '26.2.26 3:27 PM (223.38.xxx.102) - 삭제된댓글

    그렇게 태어났어요.
    집안일은 안했어요.
    은행원이라 평생 책상 앞에서 일했구요.
    날씬합니다.
    러닝, 등산 안해요.
    그래도 무릎이 쫌 아파요. 퇴행성이래요.

    반면에 뚱뚱한 언니는 무릎 쌩쌩해요.
    대신 언니는 당뇨, 고혈압, 황반변성, 신장기능 저하...

    친자매지만 약한 부분이 다른 거죠.

  • 27. ㅇㅇ
    '26.2.26 5:23 PM (73.109.xxx.54)

    운동 안하고 말랐는데
    회사에 오래 앉아있을 때 무릎도 아프고 다리도 붓고 했었어요
    그냥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서 거의 안일어났거든요
    그때 무릎 운동 살살하고 집에서 자전거도 좀 탔어요
    회사 그만둔지 몇년 되는데 집에서 노니 무릎이 하나도 안아파요
    사무실에 앉아 일하는거 무릎에도 심장에도 노안에도 안좋다는...

  • 28. 일단
    '26.2.26 8:29 PM (222.233.xxx.9)

    원글님은 통뼈 신가봐요

    전 30 대에 이미 무릎 아프고 수술

    운동많이 했고 다리 굉장이. 가늘어요
    뼈가 가늘어요

  • 29. ...
    '26.2.27 9:23 AM (61.254.xxx.98)

    엎드려 걸레질이요? ㅋㅋ
    그런 거 안해도 아파요
    유전이에요 아빠 닮아서.. 엄마는 관절 문제가 없는데 딸들은 아빠 닮아서 다 아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43 한동훈 "날 발탁한건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 16 그냥 2026/03/13 2,168
1795742 매불쇼에서 광고하는 수험생 영양제 아시는분~ 5 매불쇼 2026/03/13 860
1795741 수지 유튜브 어떠세요? 12 핫이슈지 2026/03/13 4,781
1795740 핸드폰 백신 어떤거 쓰시나요? 1 2026/03/13 681
1795739 부모세대에 비해 혼인율이 많이 낮은 이유가 17 ........ 2026/03/13 3,826
1795738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21 ㅇㅇ 2026/03/13 3,011
1795737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1 궁금 2026/03/13 768
1795736 허탈하네요 고3.. 28 2026/03/13 6,793
1795735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5 ㅇㅇ 2026/03/13 2,876
1795734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5 세상참 2026/03/13 3,306
1795733 강남 서초 송파 진짜 집값 많이 떨어죴나요?? 10 ㅇㅇ 2026/03/13 3,333
1795732 자신이 한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12 한마디 2026/03/13 2,484
1795731 자라면서 엄마가 독서하는 모습 본적 있나요? 25 2026/03/13 4,683
1795730 당근 비대면 거래 시 7 빈이맘 2026/03/13 1,072
1795729 우울 및 불안증환자 강남 메타의원 진료보신적 있으신분 10 ㅇㄴ 2026/03/13 1,501
1795728 북미 진보단체·미주 학계단체, 검찰개혁안 전면 재검토 촉구 1 light7.. 2026/03/13 638
1795727 이재석의 겸공특보에 2분 뉴스 김대호 기자 나오네요 13 2분뉴스 2026/03/13 2,169
1795726 코트에는 통바지? 6 2026/03/13 2,441
1795725 오사카 날씨 어떤가요? 2 2026/03/13 1,384
1795724 똘똘한 한채 기준이 얼마예요? 37 질문 2026/03/13 4,437
1795723 냉이국에 지칭개 나물을 했더니... 11 봄밥상 2026/03/13 2,170
1795722 돈과 시간이 있는데 여행갈 편한 사람이 없네요 32 2026/03/13 5,086
1795721 디스크 같은데 템퍼.필라테스 안좋나요? 3 ........ 2026/03/13 784
1795720 장예찬 살이 왜저렇게 많이 빠졌나요? 3 살살 2026/03/13 2,335
1795719 50대중반 재미없을 나이죠? 23 123123.. 2026/03/13 5,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