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진찍기 좋아하는 친구와 여행( 본문내용 펑)

조회수 : 2,976
작성일 : 2026-02-26 12:42:07

혹시나 글이 돌아다닐까 펑합니다

IP : 222.97.xxx.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6 12:50 PM (223.39.xxx.126)

    사진에 환장한 사람하고는 놀러 안갑니다

  • 2.
    '26.2.26 12:51 PM (223.38.xxx.42)

    셀카봉도 있고 삼각대도 있는데 무슨 걱정이에요.
    님은 님수준에서 최선으로만 찍으면 될듯요.

  • 3.
    '26.2.26 12:52 PM (221.138.xxx.92)

    불편하면 같이 안다녀야죠.

  • 4. ㅇㅇ
    '26.2.26 12:54 PM (218.148.xxx.168)

    뭔 대단한 사진을 찍는다고 가자는 카페를 다 가주나요?
    그 정도로 맞춰줄 생각이 없어서 저런 친구랑은 여행 못다닐듯.

  • 5. 사진집착
    '26.2.26 12:55 PM (175.223.xxx.91)

    남는건 사진밖에 없다는 엄마(70대) 지금도 공주풍 옷 입고 어디여행가면 본인사진만 수백장 찍어야해요..저는 절대 여행같이안갑니다

  • 6. ...
    '26.2.26 12:58 PM (211.36.xxx.122)

    제가 사진 잘 찍고 인스타 잘 올리는 사람인데요
    저 찍어주는 제 사진에는 기대가 없어요
    그냥 제가 찍은 사진이 젤 중요해요
    제가 나온 제 사진보다요
    친구분이 저같을수도 있으니 넘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 7. 저는
    '26.2.26 1:01 PM (123.214.xxx.145)

    사진을 짤 찍는 편이라 남들 인생샷 여러개 건져 주는데
    제가 찍히는 거는 싫어해요.
    너 찍고 나찍고 확인하고 다시 찍고 ㅠ 시간 지체가 너무 돼요.
    만족스러운 몇장만 딱딱 찍어주고 바로 이동합니다. 따라오거나 말거나
    찍히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까다로운 사람들과 다니는 거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요.
    그런 사람하고 여행 다니다보면 사직찍다 볼일 다 봐요.

  • 8. ....
    '26.2.26 1:03 PM (180.69.xxx.82)

    끌려다니지 마세요
    찍어준다 하지도 말고요
    너가 잘찍으니 너가 다 해라 ~~

    저도 사진 잘찍는 사람인데
    답답해서 제가 항상 찍사 역할하고 제모습은 셀카로 찍어요
    그러니 내 사진은 별로 없고...
    대신 남한테 뭐라 안해요

    근데 사진에 환장하진 않았지만
    사진못찍는 사람보면 속으로 답답하긴 해요
    바다사진 찍을땐 수평선만 맞춰 찍어도 사진 멋지게 나오는데
    그걸 못해요
    미술관앞 인물사진은 미술관이 막 비스듬히 옆으로 넘어지구요
    바다위 전망대에서는 사람만 크게 찍어 그 장소인지 알수도 없고...

  • 9. 무례
    '26.2.26 1:04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진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중심적이고 무례한 친구네요.
    앞으로 안가면 되는거죠.

  • 10. 제경우
    '26.2.26 1:05 PM (180.211.xxx.201)

    모임사람들이 다 사진에 목숨거는 사람들이라
    여행가면 사진 아주 많이 찍고 그 사진으로 책까지
    만들어 나눠 갖아요.
    그런데 전 열심히 멤버들 찍어주는데
    막상 제 사진은 찍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제가 늙은 이후 사진 찍히는거 싫어한다 말해서
    그런거라고 생각..)
    그래도 막상 단톡에서 제 사진만 거의 없으니
    서운하더라구요.

  • 11.
    '26.2.26 1:14 PM (115.138.xxx.1)

    사진에 환장한 친구랑(심지어 유튜브에 여행영상 올림)
    여행갔다와서 같이 절대 안갈 결심!!했어요
    한곳에서 수백장을 찍음 ㅜㅜ 숙소오면 또 사진 고르느라 난리

  • 12. **
    '26.2.26 1:15 PM (58.124.xxx.75)

    저는 사진 잘찍는 사람이라
    남들 인생샷 잘 찍어줘요
    물론 제사진은 못 건져요
    저를 찍사취급하는 사람들 무례해서 싫구요
    저도 남들이 나 잘 찍어주길 바라지 않아요
    그래야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어요

  • 13. ooo
    '26.2.26 1:19 PM (182.228.xxx.177)

    사진에 환장한 사람하고는 놀러 안갑니다 222222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에 환장해서
    여행의 의미를 오로지 촬영을 위해
    남들 다 찍는다는 핫스팟 찾아다니는 사람들하고
    저랑 결이 안 맞아서 멀리 합니다.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보여지는 외모, 과시에 관대한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 봐서요.

    더불어 남는건 사진이야 라는 말 달고 사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 14. 저도
    '26.2.26 1:27 PM (180.211.xxx.201)

    이 사진에 목숨거는 사람들하고 여행 안 가고 싶어요.
    그런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남편이 여행 싫어하고.
    10년만 젊었으면 혼자 다닐텐데.

  • 15. 에고
    '26.2.26 1:28 PM (14.4.xxx.150)

    같이 가지마세요
    듣기만 해도 머리 아프네요

  • 16. ..
    '26.2.26 1:31 PM (211.30.xxx.236)

    사진에 환장한 사람하고는 놀러 안갑니다 33

    사진 많이 찍고 그러는건 본인 취향이니 그러려니하는데
    먹을때마다 사진찍게 기다리라고 그래서
    절대 같이 안가요.
    지껏만 찍음되지 나도 못먹게 전체샷찍고 옆으로 찍고 너무 싫어요.

  • 17. ...
    '26.2.26 3:16 PM (219.255.xxx.39)

    사진도 사진이지만
    자기들 찍을 장소만 달고 다녀서 왜 갔을까싶은 경우도 많았어요.
    찍을려고 그기 간거 아니고 좋아서 또 찍고찍는 경우니...

    몇 번 그러다...같이 안가는걸로...

    차라리 그 동네한바퀴가 낫지...

  • 18. ....
    '26.2.26 4:51 PM (211.36.xxx.64)

    친구들 다같이 사진에 환장해도
    자기들 인생샷 건질때는 좋고
    남 찍어주는건 엉망인 사람보면 킹받아요
    사진을 발로 찍는지 어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12 오늘 국장 전망 굿! 3 .... 2026/04/07 3,248
1802211 목포역 근처 가족식당 어디 갈까요? 3 ... 2026/04/07 932
1802210 추미애 의원은 어떻게 전망합니까? 22 겨울 2026/04/07 2,077
1802209 아래 혈뇨보고 글~ 6 2026/04/07 3,637
1802208 이경우 부동산 복비는? 9 hipp 2026/04/07 1,407
1802207 실업급여계산 문의드립니다 3 ... 2026/04/07 1,328
1802206 와우... 사냥개들... 진짜 심장 쫄깃하네요.. 강추 24 브라보 한드.. 2026/04/07 12,082
1802205 서울 보고 즐길거리 알려주세요 6 앗싸 2026/04/07 1,725
1802204 한국 결혼식을 한번도 안가봐서인지.. 문화 충격이네요 36 옴마야 2026/04/07 15,612
1802203 왕사남 개봉 일주일 후 관객대담 1 .. 2026/04/07 2,065
1802202 천만 돌파 영화중에 저는 파묘 그냥 그랬어요 13 ........ 2026/04/07 2,657
1802201 재활 운동 3 노모 2026/04/07 980
1802200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4 .. 2026/04/07 5,674
1802199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3 .. 2026/04/07 2,677
1802198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2 .. 2026/04/07 2,021
1802197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14 ㅇㅇ 2026/04/07 6,762
1802196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18 저기 2026/04/07 2,318
1802195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7 ... 2026/04/07 3,515
1802194 재혼..10살차이.. 57 .. 2026/04/07 12,966
1802193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12 .. 2026/04/07 2,253
1802192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7 ㅇㅇ 2026/04/07 3,975
1802191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4 2026/04/07 3,574
1802190 유툽 cafe709 2 .. 2026/04/07 1,331
1802189 낯 뜨겁던 순간.. 이런적 있으세요? 21 ... 2026/04/07 6,532
1802188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3 세월은 2026/04/07 3,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