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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부인과 진료가 왜이렇게 아플까요ㅠ

ㅇㅇ 조회수 : 2,654
작성일 : 2026-02-26 11:39:55

수치심 이런건 문제도 안돼요. 순수하게 넘 아파요.

 

오늘도 자궁경부암 건강검진 때문에 다녀왔는데 힘 안뺀다고 계속 혼났어요. 긴장 풀려고 해도 아파서 온몸에 힘이 들어가요. 그래서 더 아프고.

 

저 예전에 의사가 질초음파 포기한적도 있어요. 짜증내면서 못하겠다고..  결혼은 했지만 아이없구요

검진받고 나왔는데 지금도 계속 넘 아파요. 할때마다 공포예요. 유방검사는 아파도 무섭진 않은데..

IP : 125.143.xxx.2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6.2.26 11:41 AM (180.229.xxx.164)

    너무 아프고 싫어요.
    초음파도 너무 불편하고 아프고.. 갱년기라 더 그런가봐요

  • 2.
    '26.2.26 11:41 AM (221.138.xxx.92)

    전 애 둘 낳았는데도 아파요.

  • 3. ㅇㅇ
    '26.2.26 11:43 AM (125.143.xxx.26)

    그리고 이상하게 제가 만난 선생님들은 여의사분들이 훨씬 아팠어요ㅠ

  • 4. 음..
    '26.2.26 11:50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저도 유방 검사보다 자궁검사가 더더더 아프더라구요.

    유방검사는 호흡만 좀 참으면 되는 정도의 아픔
    자궁검사는 숨을 참고, 살짝 눈물이 나올락말락 할 아픔
    여드름 짜는 것은 나도 모르게 눈에서 자동적으로 눈물이 줄줄줄 흐를 정도로 아픔

  • 5. 맞아요
    '26.2.26 11:51 AM (1.235.xxx.138)

    여의사가 좀더 안아플거 같은데,..둘다 해보니 남자의사가 덜 아프긴했어요.
    제 경우.

  • 6. ㅇㅇ
    '26.2.26 11:51 AM (73.109.xxx.54)

    그것도 안아프게 하는 의사가 있고 잘 못하는 사람은 아프게 해요
    유방 검사도 채혈도

    미용실 머리 말리는 것도
    못하는 사람이 하면 더 아파요 ㅠㅠ

  • 7. 요즘은
    '26.2.26 12:06 PM (115.131.xxx.54)

    자가로 면봉 긴 거 넣어서 검사하고 끝인 데요
    3년에 한번 하는 경부암 검사..

  • 8. 저는 쫒겨남ㅜ
    '26.2.26 12:10 PM (118.235.xxx.190)

    저는 차병원에서 검사하다 힘준다고 짜증내더니 못하겟다고 검사안해줘서 쫒겨났어요ㅜ 여자의사가 어찌나 짜증내던지ㅜ 거기서 쫒겨나고 분당여성병원갓더니 머리하얀 중년 남자선생님이 한번에 검사성공하더라구요.

  • 9. ㅇㅇ
    '26.2.26 12:16 PM (125.143.xxx.26)

    헐 실패하는 분들이 종종 있군요. 저도 의사가 짜증내고 포기한적 있어요. 근데 그분들도 힘들겠다고 생각은 해요 ㅠ

  • 10. ㅇㅇ
    '26.2.26 12:18 PM (117.111.xxx.174)

    저는 자궁이 후굴이라고 질초음파할때마다 불편하고 아플거라 하셨네요. 애도 낳았는데 초음파 통증이 진짜 적응안됩니다.. 가끔 안아프고 끝나는 경우도 있는데 선생님마다 스킬이 또 차이가 나나봐요.

  • 11. ㅇㅇ
    '26.2.26 12:18 PM (125.143.xxx.26)

    제 예상에 남자의사들은 자기가 그 느낌을 모르니까 일단 조심스럽게 접근하는게 있는거 같아요. 그런데도 남자의사들한테 받기는 꺼려지고..

  • 12. ㅡㅡ
    '26.2.26 12:28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힘을 안빠면 억지로 쑤셔 넣어야 하니 당연 아프죠.
    릴렉스~

  • 13.
    '26.2.26 12:34 PM (180.64.xxx.230)

    원래 여의사들 손길이 더 거칠고 재수없어요
    전 여의사한테 일부러 찾아갔는데 다시는 안감
    예고도없이 갑자기 기구 쑥 집어넣길래
    깜짝 놀라니까
    아줌마가 이거에? 하는듯한 비웃던 표정이 잊혀지지않아요
    남자의사들은
    기구 넣기전에 좀 차갑다고 말도하고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는데
    여자의사들은 진짜

  • 14. ㅌㅂㅇ
    '26.2.26 1:19 PM (59.11.xxx.158)

    신체부위 자체가 좁으신건 아닐까요

  • 15. 맞아요
    '26.2.26 1:38 PM (119.192.xxx.40)

    여자 의사들 정말 재수 없어요
    저도 초기에 여자 의사들 찾아깄다가 질리고
    태도도 너무 재수없어서 남자의사한테 가요

  • 16. ...
    '26.2.26 1:41 PM (223.38.xxx.106)

    저도 같은 경험이요. 여자의사 예약이 너무 멀리 잡힐 때 어쩔 수 없이 남자의사한테 하는데 희한하게 남자쌤들은 안 아파요. 여자의사들은 막 우격다짐으로 쑤셔넣는 느낌이라 아프고 진짜 기분 나빠요. 근데도 남자한테 받긴 민망해서 계속 여의사한테 예약하게 되네요

  • 17. ...
    '26.2.26 2:49 PM (115.138.xxx.39)

    전 제왕절개로 출산해서 내진도 안해봤고
    성관계 안한지 15년되서 질도 다 막혔을거 같아요
    질초음파 아프고 겁나서 못해요

  • 18.
    '26.2.26 2:58 PM (121.167.xxx.120)

    힘 조절 안되면 누워서 도구? 들어갈때 힘 빼면서 입을 크게 벌리세요
    배 위에 가림막 있으니까 입 벌린거 아무도 몰라요

  • 19. ...
    '26.2.26 4:59 PM (14.39.xxx.125)

    폐경기 이후는 질건조 심해지잖아요
    여성호르몬 부족함 다 말라버린 느낌이에요
    생살 찢는 고통임

  • 20.
    '26.2.26 7:24 PM (175.116.xxx.139)

    안 아팠는데 작년에 넘 아팠어요.
    74년생이고 완경했어요.
    이번엔 의사쌤께 작년에 너무 아팠었다고 하니까
    갱년기라 그렇다고 하면서 안에 뭘 바르고
    했다하셨는데 안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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