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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보여주는거 하루전 연락이 무리인가요?

...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6-02-26 11:31:35

집 매매도 여러번 해봤지만

이번 처음 전세 사는집  부동산 중개인이 자꾸

같은말 반복하게 만드네요

평일 3시이후 가능하지만 제 일정도 조정해야하니 하루전 연락 필히 해달라 부탁해뒀거든요

하루전 연락해주면 주말에도 가능하다 얘기했는데 지금까지 집보러 온건 3번, 약속 펑크낸것 두번....약속 펑크 미리 연락도 안주고 안와서 전화하면 손님이 갑자기 취소했다 그러고...

저녁시간에 보여주기도 하고 주말에 외출했다 보러온대서 일정취소하고 돌아오고..저도 최대한 협조한다고 하는데 비번 공유해달라고 요구를 해요.   70은 되보이는 할아버지 중개인인데다큰 딸들도 있어서 그건 곤란하다고 잘랐는데도  갑자기 찾아오는 손님 있으면 비번 요구할수도 있으니 양해해달라고...

이집 구할때 저도 미리 약속잡고 왔고 한번 보고 바로 계약했고 이사와서도 중개인 귀찮게 한적 단 한번도 없어서 만만해 보였나는 생각까지 드네요.  이사갈집 정해졌고 돈들어갈일은 없지만 보증금은 제때 받고 싶은데

집보여주는게 좀 스트레스네요.

 

 

 

 

 

IP : 118.235.xxx.4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6 11:33 AM (59.15.xxx.225)

    비번을 빈집 아닌이상 누가 알려주나요. 말도 안되는 소리예요.

  • 2. 부동산을
    '26.2.26 11:35 AM (49.169.xxx.193)

    바꾸세요.
    그집에만 자꾸 내놓으니,호구취급하는겁니다.

  • 3. ㅇㅇ
    '26.2.26 11:36 AM (116.121.xxx.181)

    저런 중개인 많아요. 그냥 원글님 원칙 지키세요.

  • 4. ...
    '26.2.26 11:36 AM (118.235.xxx.40)

    집은 제가 내놓은게 아니예요
    집주인이 이부동산하고만 거래하나봐요

  • 5. 에고
    '26.2.26 11:37 AM (221.138.xxx.92)

    님이 생각하시는게 상식 수준인 것 같아요.

    답답하시겠습니다..

  • 6. 그냥
    '26.2.26 11:38 AM (119.200.xxx.10)

    할아버지라서 그러나.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듯하네요.

  • 7. 에고
    '26.2.26 11:39 AM (218.37.xxx.225)

    집주인한테 강력하게 항의하세요
    이런식으로 하면 집 안보여준다고 하세요

  • 8. dd
    '26.2.26 11:40 AM (61.105.xxx.83)

    계약할 사람들은 약속 정해서 오라고 하면 약속 정해서 그 시간에 와요.

    시간 정하고 오면 그 시간에 보여준다는데도 비번 알려달라고 하는 건 도를 넘는 거죠.,

  • 9. 나무크
    '26.2.26 11:42 AM (180.70.xxx.195)

    할배들은 그옛날 열쇠밭겨놓고 집 보여주던 시절인줄 아시나봅니다...

  • 10. 나무크
    '26.2.26 11:43 AM (180.70.xxx.195)

    오타..맡겨놓고

  • 11. ..
    '26.2.26 11:44 AM (180.69.xxx.29)

    시간안맞아서 빈집이면 모를까 다큰 딸들 있는데 불쑥불쑥 문열어 들어온다고 생각하니 ..미친거죠 거절하시고 원글님 원칙을 내세우세요 그래도 계약될사람은 다 해요

  • 12. ...
    '26.2.26 11:46 AM (118.235.xxx.40)

    집구하러 다니는 사람이 지나다 갑자기 들를수도 있다고 하길래 남의집 구경하러 다니는 사람들에게까지 보여주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집을 구하는 사람이면 미리 연락하고 약속잡고 오지 갑자기 부동산앞 지나다 생각나서 오겠냐니까 그말도 일리는 있는데 집 많이 보여줘야 나간다고...그래야 보증금 받을거 아니냐고..
    그래서 저는 이게 제 최선이다
    집 안나가서 보증금 못내주는건 집주인 사정이지
    그것까지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 집 보여주는건 내 선의고 협조일뿐 보증금으로 압박하지 말라고 했어요

  • 13. ..
    '26.2.26 11:46 AM (211.212.xxx.185)

    비번은 알려주지말고 하루전 연락은 집보러오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없이 펑크내면 부동산으로서는 속수무책이겠죠.
    집주인에게 부동산이 세입자인 원글이 비협조적이라고 할 수도 있으니 집주인에게 감정배제하고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만으로 어느정도 상황 설명은 필요할 것 같고 다른 부동산에도 다 내놔야 새세입자를 빨리 구할 수 있다던데요 정도만 말하면 어떨까싶네요.

  • 14. 주인
    '26.2.26 11:53 AM (124.53.xxx.50)

    주인에게 전화하세요
    최대한 보여주고싶은데 할아버지가 불편하고 무례하다
    제가 다른부동산에 내놓아도 되겠냐
    빨리 나갈수있게 협조하겠다

    그러면 대부분 오케이해요

    그다음 옆동네까지
    20군데 내놓으세요

    조건은 수요일 5시 토요일11시
    딱 이렇게 두번만 된다고하세요

    그러면 할사람은 다 예약하고옵니다

    동시에 보러오면 계약 금방됩니다

  • 15. ...
    '26.2.26 11:56 AM (221.140.xxx.68)

    예약 없이 온 전화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보여주는 집 됩니다.

  • 16. 먼저
    '26.2.26 12:07 PM (115.131.xxx.54)

    언제 언제 30분 딱 시간을 정해 통보..

  • 17. dd
    '26.2.26 12:26 PM (125.241.xxx.186)

    그냥 거절하셔도 됩니다.
    저는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오겠다고 해서 여행간다했어요
    그리고 약속시간에 일부러 집 치워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없이 안오더니
    1시간쯤후에 지금 간다고~ 해서 제가 밖에 나갔다했구요
    그런 부동산이랑은 매수자도 거래 안해요
    무조건 오케이하면 보여주는 집되고
    임장하러 오는 사람들 (딱 보면 살사람인지 임장인지 대번알아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딱 정해두세요
    무슨무슨 요일 몇시부터 몇시 집 살사람은 다 삽니다

  • 18. ㅡㅡ
    '26.2.26 12:31 PM (118.235.xxx.136)

    날짜 시간 정해서 집보려면 그때 오라 하세요.

  • 19.
    '26.2.26 12:47 PM (175.197.xxx.135)

    주인한테도 얘기해눃으세요 부동산이 중간에 원글에대해 안좋게 얘기할 수 도 있어요 다른데도 내놓으시라고

  • 20. 주도권
    '26.2.26 1:00 PM (118.235.xxx.48)

    일주일에 한번이나 두번 시간 딱 정해서 알려주세요
    그외는 단호하게. 안된다 하시면 됩니다
    물론 원글께 사전 공지 필수고요

    꼭 집 봐야하는 사람은 그 시간 맞춰서 옵니다
    고객이 여럿이면 집 밖에서 대기하다 순서대로 보고 갑니다
    여럿이 기다리다 집 보게되면 은연중 경쟁되어 더 빨리 나가요

    비번 공유라니 미치지 않고서야 ㅠㅠ 어떻게 그런걸 요구하나요
    주도권 확실히 가져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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