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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걸이를 찾았어요

야호!!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26-02-26 11:00:05

지지난 주 모임 있어 나갔다가 나가서 한 쪽이 없어진줄 알았어요..ㅜㅜ

혹시나 오가던 길, 식당 살펴 봤고 집에서도  청소기 먼지까지, 침대, 욕실..

귀걸이 뒤에 고정되는 구슬?은 침대에서 찾아서..

시트까지 들고 침대를 찾았지만 못 찾았고,

내가 오갔던 집안의 동선, 그리고 찾기 전까지도  집안을 좀더 유심히 살펴봤어요

얼마전 생일이라..아이들이 그런 저의 모습에 귀걸이를 생선으로~~

 

그런데, 어제 그날 가지고 갔던 가방-친구가 뜨게로 떠 준 복주머니 스탈 가방-을 날씨가 풀려 정리 해서 넣어야지 하면서...정리하는데 거기에서 딱~나오는 거예요

순간 이 것이 나머지 한 쪽?? 인가란 착각까지 해서 

잘 보관했던 한 쪽을 찾아보고...

진짜 럭키비키한.. 어찌 그것이 가방안에 쏘~~옥 들어가 있었을까요????

 

오랫동안 귀걸이 안 하다가 딸이라 같이 가서  한 쪽에 15만원씩 양쪽..나름 거금주고 산다고 산건데,

그것도  금값이 올라 작년 10월에 산건데..

잃어버려 넘 아쉬웠거든요

잘 안 빠진다는 피어싱스타일로 산 건데, 자다가 꼭지가 좀 휘어져서 다시 한다고 하다 좀 느슨했나봐요

 

암튼, 귀걸이 찾아서~~넘넘 좋습니다

 

IP : 125.186.xxx.1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행
    '26.2.26 11:02 AM (112.164.xxx.111) - 삭제된댓글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예전에 팔찌를 잃어버려서 찾으로 나갈려고 가방찾는대
    가방안에 팔찌가 있더라고요
    그게 왜 거기 들어가 있는지

    진짜 가방엔 어떻게 들어가 있었을까요

  • 2. 팔찌는
    '26.2.26 11:10 AM (116.41.xxx.141)

    종종 가방안 헤집다가 잘 풀리더라구요
    귀걸이도 안풀리게 단단하게 해야

    와 님 정말 기적같은 일 아니에요 하필 뜨개 핸드백이라니 ㅎㅎ

  • 3. 저도 깜놀
    '26.2.26 1:11 PM (125.186.xxx.190)

    오픈 된 가방이라 쏘옥 들어갔나봐요
    진짜 넘 감사한 가방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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