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식,근로의욕 꺾이네요ㅠ

ㄱㄴㄷ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26-02-26 10:27:00

하루만에 제 한달 월급을 벌었네요

근데 웃긴게 이것도 비교의 연속.

제 동료는 저보다 0이 하나 더 붙어 올라가요.

주식도 쉽지않지만

인생 쉽지않네요..

갈수록 정신줄 붙들고 의연하게 살기 힘든 세상이 오려나요.

제 대학원생 자식.

 랩실에서 다들 주식 쳐다보고 있다고ㅠ

IP : 223.38.xxx.1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6 10:28 AM (221.138.xxx.92)

    현금채굴은 채굴대로 하고
    주식은 주식대로 해야죠..

  • 2. 벌었는데
    '26.2.26 10:29 AM (118.235.xxx.42)

    왜 그러세요? 안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주식이 영원한것도 아니고

  • 3. 이게
    '26.2.26 10:29 AM (211.60.xxx.199)

    주식 오르는 건 좋은데
    다들 저러고 있으면 ㅎㅎ
    부작용도 좀 있긴 할듯

  • 4. ..
    '26.2.26 10:31 AM (121.190.xxx.7)

    네? 저는 직장도 더 열심히 다니게 되던데
    그래야 시드머니가 생기죠
    주식으로 벌고 매달 월급도들어오고

  • 5.
    '26.2.26 10:32 AM (115.138.xxx.1)

    근로는 제 삶의 기초근력을 위해서,
    그리고 주식씨드 공급을 위해 넘 중요해요
    복리효과로 천천히 자산 우상향 이루려면 정기소득이 넘 중요하죠 지금 역대급 불장이라 이런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는거 쉽지않아요

  • 6. 음음
    '26.2.26 10:36 AM (122.32.xxx.106)

    0하나 삭감된 사람은 말 못하고 새벽에 뒤척이겠죠
    베팅크게 하면 잠을 못잠

  • 7. 어머
    '26.2.26 10:38 AM (118.235.xxx.147)

    안정적인 시드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8. ...
    '26.2.26 10:39 AM (220.117.xxx.67)

    자꾸 비교하지 마세요. 주식으로 다 돈버는거 같죠. 이장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고 매도 시기를 놓쳐 물리고 그런 것도 부지기수예요.

  • 9. ..
    '26.2.26 10:47 AM (182.226.xxx.155)

    미장에 지난 6월부터 줄창 내리막길 ㅠ
    수익이 나서 5백 벌었으면 좋았을걸
    마이너스가 더 큰,,
    어제밤 35.7퍼 오르니 조금은 손해가 줄어드네요
    아직 더 기다려서 본전만 오면 ...

  • 10. 코코2014
    '26.2.26 10:48 AM (221.143.xxx.198)

    이 와중에 손실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ㅠㅠ 저도 그 중에 한 명 ㅠㅠ

  • 11. 아예
    '26.2.26 10:50 AM (222.106.xxx.184)

    시기 보다가 못 들어가서 0원인 사람도 있어요
    몇백만 벌어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ㅜ.ㅜ

  • 12. 그냥
    '26.2.26 10:53 AM (112.164.xxx.111) - 삭제된댓글

    내 근로는 나를 먹여살려줄 생활비이고
    주식에서 모이는 돈은 숫자일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오르던 내리던 그렇게 상관 안하게되요

  • 13. ..
    '26.2.26 10:53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회사가 어려워져 3월? 4월? 언제 권고사직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40대후반 싱글입니다.
    근로소득 아껴서 주식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젠 오로지 주식만 보고 있으려니 불안하고 갑갑합니다.
    주식 하루이틀 하는거 아니고 반드시 하락장, 횡보장이 옵니다.
    그래서 꾸준한 근로소득이 너무 중요하죠.

  • 14. ...
    '26.2.26 11:01 AM (121.137.xxx.55)

    계속 불장이니 1분1초가 아깝고 불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살다가 이런장은 처음이라 저도 마찬가지예요

  • 15. 배아파
    '26.2.26 11:09 AM (211.208.xxx.21)

    전형적인 배아파네요
    옆동료와 씨드가 다를꺼아니예요

  • 16. ㅇㅇ
    '26.2.26 11:16 AM (218.234.xxx.124)

    저 그래서 27살 아들한테 수익 자랑 절대 안해요
    걔 월급을 하루에 벌길 300번도 넘은 듯

  • 17. ..
    '26.2.26 11:31 AM (128.134.xxx.2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일하기 싫네요.

  • 18.
    '26.2.26 11:57 AM (118.221.xxx.12)

    일하게 돼요
    더 불려야 하니

  • 19. 주식이
    '26.2.26 1:13 PM (118.235.xxx.228) - 삭제된댓글

    진정한 불로소득같아요.
    임대업은 건물관리나 세입자 관리라도 하지 ㅎ

  • 20. 그래서
    '26.2.26 1:47 PM (14.39.xxx.125)

    미국은 어릴때부터 주식투자 가르치잖아요
    이제 한국도 부동산이 아닌 주식으로 갈것 같아요
    근데 너무 신기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38 다이소 케틀벨 5천원 짜리 사서 2 ........ 2026/03/02 4,027
1790337 위고비 8개월째 사용 중이에요. 11 ... 2026/03/02 4,744
1790336 쪽파김치 만드세요. 14 맛있어요. 2026/03/02 5,181
1790335 CF모델들도 ai때문에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고 있어요 ........ 2026/03/02 1,579
1790334 구운란 살까요?만들까요? 7 2026/03/02 2,135
1790333 가방을 험하게 쓰는데 때탄 우유빛 가방 2 2026/03/02 1,482
1790332 3주 다 돼가는데 2키로밖에 못 뺐어요ㅠㅠ 7 마운자로 2026/03/02 2,789
1790331 일잘하는 대통령 무서워요.. 14 크루아상 2026/03/02 5,151
1790330 나이가 드니 오십중반 시작인데 온마디마디가 굳어요 13 ㅇㅇㅇ 2026/03/02 4,508
1790329 고관절 너무 아파요 11 2026/03/02 3,578
1790328 상주는 꼭 정해진 옷을 입어야 하나요? 22 .. 2026/03/02 3,110
1790327 중국 웹소설을 50억자 번역하며 알게 된 중국 (장문주의) 35 퍼온 2026/03/02 6,044
1790326 요즘 헬스장 사람 적나요 5 요즘 2026/03/02 3,203
1790325 중1. 수학 어느정도 되어있어야 하나요? 10 . 2026/03/02 1,898
1790324 논산훈련소 주변 맛집 7 ... 2026/03/02 1,680
179032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국민 속으로, Run To You.. 2 ../.. 2026/03/02 995
1790322 아들 자취방 내려주고 오면서.. 30 봄비 2026/03/02 13,857
1790321 이란 전쟁 확전없이 종료되길 기도합시다 15 ㅇㅇ 2026/03/02 3,155
1790320 다시 태어나고 싶다& 아니다 8 ㄱㄴㄷ 2026/03/02 2,070
1790319 공사판 노가다가 의외로 ai와 로봇에 영향을 크게 받지 않죠 10 ........ 2026/03/02 2,471
1790318 유튜브 광고들은 왜 혐오스러운게 많을까요.. 6 .. 2026/03/02 1,768
1790317 연휴마다 남편에게 느끼는 한심함... 45 ... 2026/03/02 22,988
1790316 집에서 입을만한 쪼끼를 사야겠어요 6 2026/03/02 3,417
1790315 집에서 '일립티컬 머신'으로 운동하시는 분 3 .. 2026/03/02 1,552
1790314 엄마를 보면 인생의 허무를 느껴요 9 ㅇㅇ 2026/03/02 7,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