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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근로의욕 꺾이네요ㅠ

ㄱㄴㄷ 조회수 : 4,319
작성일 : 2026-02-26 10:27:00

하루만에 제 한달 월급을 벌었네요

근데 웃긴게 이것도 비교의 연속.

제 동료는 저보다 0이 하나 더 붙어 올라가요.

주식도 쉽지않지만

인생 쉽지않네요..

갈수록 정신줄 붙들고 의연하게 살기 힘든 세상이 오려나요.

제 대학원생 자식.

 랩실에서 다들 주식 쳐다보고 있다고ㅠ

IP : 223.38.xxx.18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6 10:28 AM (221.138.xxx.92)

    현금채굴은 채굴대로 하고
    주식은 주식대로 해야죠..

  • 2. 벌었는데
    '26.2.26 10:29 AM (118.235.xxx.42)

    왜 그러세요? 안하고 있는 사람도 많은데
    주식이 영원한것도 아니고

  • 3. 이게
    '26.2.26 10:29 AM (211.60.xxx.199)

    주식 오르는 건 좋은데
    다들 저러고 있으면 ㅎㅎ
    부작용도 좀 있긴 할듯

  • 4. ..
    '26.2.26 10:31 AM (121.190.xxx.7)

    네? 저는 직장도 더 열심히 다니게 되던데
    그래야 시드머니가 생기죠
    주식으로 벌고 매달 월급도들어오고

  • 5.
    '26.2.26 10:32 AM (115.138.xxx.1)

    근로는 제 삶의 기초근력을 위해서,
    그리고 주식씨드 공급을 위해 넘 중요해요
    복리효과로 천천히 자산 우상향 이루려면 정기소득이 넘 중요하죠 지금 역대급 불장이라 이런데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유지하는거 쉽지않아요

  • 6. 음음
    '26.2.26 10:36 AM (122.32.xxx.106)

    0하나 삭감된 사람은 말 못하고 새벽에 뒤척이겠죠
    베팅크게 하면 잠을 못잠

  • 7. 어머
    '26.2.26 10:38 AM (118.235.xxx.147)

    안정적인 시드 공급이 얼마나 중요한데요

  • 8. ...
    '26.2.26 10:39 AM (220.117.xxx.67)

    자꾸 비교하지 마세요. 주식으로 다 돈버는거 같죠. 이장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고 매도 시기를 놓쳐 물리고 그런 것도 부지기수예요.

  • 9. ..
    '26.2.26 10:47 AM (182.226.xxx.155)

    미장에 지난 6월부터 줄창 내리막길 ㅠ
    수익이 나서 5백 벌었으면 좋았을걸
    마이너스가 더 큰,,
    어제밤 35.7퍼 오르니 조금은 손해가 줄어드네요
    아직 더 기다려서 본전만 오면 ...

  • 10. 코코2014
    '26.2.26 10:48 AM (221.143.xxx.198)

    이 와중에 손실 보는 사람도 많습니다ㅠㅠ 저도 그 중에 한 명 ㅠㅠ

  • 11. 아예
    '26.2.26 10:50 AM (222.106.xxx.184)

    시기 보다가 못 들어가서 0원인 사람도 있어요
    몇백만 벌어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ㅜ.ㅜ

  • 12. 그냥
    '26.2.26 10:53 AM (112.164.xxx.111)

    내 근로는 나를 먹여살려줄 생활비이고
    주식에서 모이는 돈은 숫자일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오르던 내리던 그렇게 상관 안하게되요

  • 13. ..
    '26.2.26 10:53 AM (112.214.xxx.147)

    회사가 어려워져 3월? 4월? 언제 권고사직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40대후반 싱글입니다.
    근로소득 아껴서 주식하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젠 오로지 주식만 보고 있으려니 불안하고 갑갑합니다.
    주식 하루이틀 하는거 아니고 반드시 하락장, 횡보장이 옵니다.
    그래서 꾸준한 근로소득이 너무 중요하죠.

  • 14. ...
    '26.2.26 11:01 AM (121.137.xxx.55)

    계속 불장이니 1분1초가 아깝고 불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살다가 이런장은 처음이라 저도 마찬가지예요

  • 15. 배아파
    '26.2.26 11:09 AM (211.208.xxx.21)

    전형적인 배아파네요
    옆동료와 씨드가 다를꺼아니예요

  • 16. ㅇㅇ
    '26.2.26 11:16 AM (218.234.xxx.124)

    저 그래서 27살 아들한테 수익 자랑 절대 안해요
    걔 월급을 하루에 벌길 300번도 넘은 듯

  • 17. ..
    '26.2.26 11:31 AM (128.134.xxx.238)

    맞아요. 일하기 싫네요.

  • 18.
    '26.2.26 11:57 AM (118.221.xxx.12)

    일하게 돼요
    더 불려야 하니

  • 19. 주식이
    '26.2.26 1:13 PM (118.235.xxx.228)

    진정한 불로소득같아요.
    임대업은 건물관리나 세입자 관리라도 하지 ㅎ

  • 20. 그래서
    '26.2.26 1:47 PM (14.39.xxx.125)

    미국은 어릴때부터 주식투자 가르치잖아요
    이제 한국도 부동산이 아닌 주식으로 갈것 같아요
    근데 너무 신기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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