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순 아버지 퇴원...방법?

퇴원 조회수 : 1,824
작성일 : 2026-02-26 07:33:25

시설요양 4등급이신 아버지께서  쓰러져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뇌경색이라고 ㅠㅜ

더이상 좋아질 수 없다며 퇴원하라는데

9순 엄마없아는 안된다셔서 엄마가 4일째 간병 중이에요ㅠㅜ

오늘 퇴원할건데 그 전엔 부축해서 걸으셨는데

이젠 아예 못 걷고 휠체어에 앉는 것도 어려워요.

일단 퇴원해서 집(오빠네랑 합가 중)으로

가실건데 다들 시간없대서 제가 모시고 가야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나요?

제 차에 태우진 못할 것 같은데 

장애인택시, 사설앰블런스 뭐가 맞을까요?

 

그리고 이젠 더이상 집에서 못 모실거 같은데

요양병원? 요양원?

둘 중 어디로 모셔야 할까요?

식사는 죽 조금 간신히 넘기시고

뉴케어 조금 드실 수 있어요.

정신은 아직 있으세요ㅠㅜ

 

 

IP : 58.29.xxx.2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집
    '26.2.26 7:42 AM (220.85.xxx.165)

    상황이랑 비슷해요. 저희 아버지는 요양병원으로 가셔서 재활치료 하셨는데 효과 못 보고 인지는 정상이셔서 요양보호사님
    도움받고 집에 계세요.

  • 2. 제경우
    '26.2.26 7:42 AM (221.138.xxx.92)

    사설응급차요.
    전 아예 폰에 저장해놓고 이용했어요.
    요양원에서 응급실이나 병원갈일 또 생ㅈ기거든요.

  • 3. 저희집
    '26.2.26 7:42 AM (220.85.xxx.165)

    요양병원 가신다면 요양병원에서 차편 제공해줍니다.

  • 4. 그런데
    '26.2.26 7:46 AM (122.34.xxx.60)

    이미 시설등급 있으면 바로 요양원 입소할 수는 없나요?
    오빠 집으로 가도 어차피 구순 모친이 간병해야한다면 너무 힘드실 듯.
    그리고 휠체어에 앉기도 힘드신 상황인데 자꾸 왔다갔다 하시다 골절이라도 당하시면 그 고통이 너무 클텐데요

    요양병원에 이야기해서 요양원 알아본다고 며칠 말미 달라고해서 오빠 집 근처 요양원 자리 있는 곳 어디든 들어가실 수 있으면 들어가시게 하세요
    어머님이 못돌보십니다

  • 5. 며칠만
    '26.2.26 7:49 AM (58.29.xxx.213)

    요양병원에 계실 수도 있나요?

  • 6. ....
    '26.2.26 7:49 AM (116.38.xxx.45)

    집으로 가셨다가 다시 시설로 가실 예정이면
    바로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으로 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7. 병원
    '26.2.26 7:51 AM (39.119.xxx.224)

    병원에 문의하면 재활요양병원 안내해줘요. 일단 단기로 그쪽으로 모시고
    계속 계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찾으면 됩니다

  • 8. 가까운 요양원
    '26.2.26 7:55 AM (58.29.xxx.213)

    신청해놨었눈데 아직도 6개월 기다리셔야 된대서요...
    일단 다른 요양원 알아보는 중인데...
    요양병원은 단기도 가능한가요?
    그러면 퇴원을 요양병원으로 했다가
    입소가능한 요양원으로 옮기고
    6개월 후 동네 요양원으로 옮기는게 맞을거 같은데...
    저희 형편도 다 별로 좋지 못해서 너무 막막해요 ㅠㅠ

  • 9. 병원에
    '26.2.26 7:58 AM (58.29.xxx.213)

    문의하면 재활요양병원 알려주시나보네요
    감사합니다

  • 10. . .
    '26.2.26 8:18 AM (125.177.xxx.5)

    집에서도 힘드실거 같으심 바로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 요양병원은 비용은 기본 100-150은 될거에요.. 그래도방법이 없으니 모셔야지요. 요양원은 다른곳도 알아보시구요.

  • 11. 그런데
    '26.2.26 8:22 AM (122.34.xxx.60)

    재활요양병원 매우 비싸요. 저 아는 분들 있었던 곳은 육백, 칠백. 실비나 생명보험 커버 부분 있어서 가셨던 분들이고요.

    한 달에 백오십 만원 이하 요양 병원 단기는 많이 있어요. 일반 요양병원은 등급과도 상관 없고 그냥 입원한 대신 정부 지원이나 보조는 없어요

    일단 지금 있는 곳에서 일주일이라도 더 있으면 안 되냐고 물어나보세요
    그리고 어느 요양원이든 가셨다가 원래 가시려던 요양원 자리 나면 가는거죠
    어머님이 돌봄 못하십니다

    그리고 시설등급 새로 신청하세요 등급은 중증일수로 자비부담이 줄어듭니다.
    뇌경색 심하시면 높은 등급 나오니까, 등급 새로 받게 신청도 하세요

    요양원 알아보실 때 수십 군데 전화하고 직접 가서 원장에게 사정 이야기하면 새 등급 받는거랑 이모저모 처리해준다는데 있을거에요 그리로 가세요

    시설 쾌적해보이고 원장이 적극적이면 그런 곳 일단 들어가시겨 하세요
    어머님까지 앓아누우시면 큰일입니다
    어머님 구순이시고 자녀들 형편 안 좋고 다 맞벌이하면 요양원 몇 번 옮겨도 하루라도 바로 가셔야죠
    아버님 상태에서 장애인택시는 힘들고 돈 비싸도 앰블런스 타셔야합니다

  • 12. 경험있어요.
    '26.2.26 8:29 AM (211.225.xxx.205)

    요양병원에 연락하면 엠블런스와서 모셔가요.
    단기 입원도 가능합니다.

  • 13. 감사합니다
    '26.2.26 8:31 AM (58.29.xxx.213)

    양가 다합쳐서 처음 겪는 거라
    너무 경황이 없네요
    그냥 지나치지 않고 댓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14. 바로
    '26.2.26 8:43 AM (112.164.xxx.111)

    요양병원으로 모시세요
    지금 이거저거 따질 여가가 없잖아요
    일단 집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여 전화 돌리세요
    그리고 그곳으로 바로 퇴원이요
    오빠네 집에서 누가 뒷 수발하나요

  • 15. 힘드시겠네요
    '26.2.26 8:48 AM (221.138.xxx.92)

    바로 요양병원으로 모실 수 있음 최적인데 말입니다..

  • 16. 뇌경색진단
    '26.2.26 8:49 AM (222.119.xxx.92)

    뇌경색으로 진단 받고 치료받았으면 중증질환으로 1년에 얼마이상 쓴돈은 돌려받던데요.
    재활병원에서 쓴 돈도 일정액이 넘어가면 돌려웠어요.
    요양병원은 어떻게되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구순이시면 재활병원에서 받아줄지..
    재활병원에서는 운동을 많이 시켜 수익을 올리는거 같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69 너무 신나요~ 타운홀 미팅 초대됐어요~~ 1 .. 09:13:12 131
1798568 이재명 대통령 사례에서 나타난 위법한 공소권 행사 및 검찰권 남.. 2 김병주의원청.. 09:06:48 80
1798567 새벽에 있는 책 있으세요~? 1 궁금 09:06:26 100
1798566 증권사 직원 통화후 불쾌하고 느글거리네요. 2 증권사 09:04:18 558
1798565 Lg전자 2 ..... 09:03:52 293
1798564 저 셀트 물린 멍충이인데 1 ........ 09:02:48 254
1798563 내게 필요한 것은 인내심뿐 4 에효 09:01:22 328
1798562 오십견 증상 4 오십견 08:58:42 213
1798561 해외 진보 단체들 “국회, 사법개혁 3법 즉각 통과시켜야” light7.. 08:55:40 174
1798560 봉지욱: "뉴이재명그룹을 참칭하는 댓글공작 단톡방들이 .. 10 우연은 없다.. 08:50:48 415
1798559 한미반도체나 포스코홀딩스 4 주식 08:48:46 612
1798558 털보스쿨 블랙리스트? 4 있읗때잘하자.. 08:45:57 244
1798557 대치동네트워크 불편한진실 4 08:43:55 676
1798556 어제 싱크대 막혀서 업자 불렀다 호구잡힐뻔한 사람인데요. 8 뚫어 08:39:07 1,111
1798555 국힘이 주식 떨구기 캠페인 시작한다더니.. 28 ... 08:36:56 1,113
1798554 외국인들이 보는 K-pop 특징 Oo 08:33:09 649
1798553 삼성은 개인과 기관만 사는거 맞나요? 11 ... 08:30:25 974
1798552 프리장주식 질문요 3 ufg 08:19:19 920
1798551 다쿠아즈 샌드 딸이 좋아할까요? 2 다쿠아즈 샌.. 08:17:11 355
1798550 주한미군 사과한 적 없다? 뭐죠? 8 xiaome.. 08:13:53 552
1798549 친구만났더니 7 부러움 07:58:56 1,415
1798548 82가 있어서 좋아 1 사랑 07:55:37 522
1798547 3윌 5일6일 제주도 갑니다. 5 알려주세요 07:48:42 656
1798546 서울 소형주택 원룸이 주택이니 부족하죠 8 아니 07:47:24 768
1798545 여고생 딸 친구 도박-모범택시 시즌3 1 ㅇㅇ 07:42:31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