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회 너무 재미없다
영자가 이뻤는데 ᆢ 멋진것 같은데 뭔가 힘든것 같고
모르겠어서 패스
오늘은 영숙에 대해
자기 소개 할때 좋았다
첫째
자기는 하루 단어를 몆개인지 기억 안 나지만 꽤 많은 영어단어를 외우기로 약속 했는데 ᆢ(한 30분정도 걸림)
2년간 일주일 정도 외에는 그 약속을 지켰다고 한다
역시 인내심 대단
(역시 중앙대 약대 ᆢ 입시를 해 보면 얼마나 쎈 학교인지 알게됨. 비학군지 고등 전교 1등 저희 딸도 중앙대 약대 떨어지고 서울대 감)
둘째
자기는 상대를 배려하고 이해심이 많다는 식으로 소개함
역시 인내심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구나 생각함
인물은 너무 이쁘지 않지만 소소하다
내가 마치 남자가 되어서 생각했다
근데 요번주 보니 이해해 주는 성격 맞아?
한번 데이트하면 두번째도 자기를 결정해야 하고 짜장면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나?
왜 안 그랬냐는 식으로 대화한다
몇번 서로의 맘을 확인한것도 아니고 언제 너를 요번에도 선택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ᆢ
이 행동이 남자 였어도 저 남자 왜 저래 싶다
한번의 데이트로 저리 잡도리 하고 서운해 한다고??
약사고 뭐고 피곤한 남자나 여자 싫다
아웃
역시 나솔은 재밌다 (어제 회 말고)
젊은 시절 연애를 하는 것처럼 대리 재미를 느낄수 있는 프로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