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이라 해서 신장 뗐는데

오진 조회수 : 13,864
작성일 : 2026-02-26 05:42:22

https://youtube.com/shorts/xPTjcDmYPX8?si=fKmrSwvuGeTSyEE4

 

대학병원에서 수술로 신장 떼내고나니 암이 아니래요

환자가 찾아가니까 금전을 원하냐고 하더래요

큰 병은 꼭 여러곳 가서 진단 받아야겠어요

무섭네요

IP : 223.39.xxx.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2.26 6:1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제목에 펌이라고 해주기요
    본인글인양 여러사람 낚지말고

  • 2. 별걸다
    '26.2.26 6:13 AM (113.30.xxx.43)

    윗님 잠설치셨어요?
    ㅋㅋㅋ

  • 3. ...
    '26.2.26 6:24 AM (58.123.xxx.27)

    신장암 가족있어요
    있을 수 있는 일이라해요

    요즘은 검사를 수술전 체내서 조직을 떼서 하지않는다해요
    왜나하면 조직을 떼다가 다른부위여 암전이 된다해서요


    수술전ct.mri보고
    조직모양보고 암 판정하는거고
    암가능성~% 로

    수술 들어가요.
    신장암은 항암없이 상태 따라
    신장을 부분절제.전제절제 해요

    절제수술 하면서 떼어낸조직 조직검사보내요

    수술하고 10일뒤에 조직검사로 암판정 받았어요

    조직검사로 암이 아니다 판정받을 수 있다는
    들었습니다

  • 4. 저도
    '26.2.26 7:27 AM (59.7.xxx.113)

    2003년에 아산에서 난소 수술할때 영상과 사진만 보고 암의심했고 수술중 떼어낸 조직으로 경계성종양 진단했었어요. 2주쯤 지나고 경계성종양으로 확진했었어요.

  • 5. ...
    '26.2.26 7:36 AM (220.85.xxx.239)

    신장암은 그럴수 있어요.
    수술전 조직검사를 못하고 ct mri검사로 암추정하고
    수술후 조직검사로 확진해요.
    5-10퍼 안의 확률이라 해요.
    그래도 암이 아니니 다행이죠.
    우리집도 그래서 좀 알아요.

  • 6. 출근길이라
    '26.2.26 7:44 AM (223.38.xxx.69)

    유투브 못 열어 보고

    신장 조직 검사가 아니고 완전히 뗐다는건지...
    그럼 병원 잘못이고요.

    모든 암은 조직검사 결과로 확진해 주잖아요.

  • 7. ㆍㆍ
    '26.2.26 7:52 AM (223.39.xxx.121)

    수술 전 대학병원에서 신장암이라고 해서
    신장 하나를 떼 냈는데
    떼고 나서 조직검사 하니 암이 아니라 염증 같은거였대요
    그래서 의사한테 물으니 금전을 원하냐라는 말만 해서 소송 간다고 하는 내용입니다

  • 8. ㅡㅡ
    '26.2.26 8:11 AM (220.80.xxx.9)

    신장암 가족인데 병원 5군데 진료받았어요.
    결국 로봇 으로 종양만 떼고 신장은 살렸어요.
    모 병원은 뗀다. 고 한곳도 있어서 거기는 바로 취소.
    여러군데 가봐야 되는데 환자가 쉽지않죠.

  • 9. ㅡㅡ
    '26.2.26 8:29 AM (112.169.xxx.195)

    신장암뿐 아니라 모든 장기 암이 오진의 우려가 있어요..
    열어봐야 정확한 병기도 나오고요.
    그렇다고 흔한 일은 아니지만 왕왕 있어요

  • 10. 1111111111
    '26.2.26 8:30 AM (223.63.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난소암 매우 의심된대서 다 뗐고 난소암 아니었어요. 조직검사하기전에 확실히 알 수 없어요.

  • 11. ...
    '26.2.26 3:07 PM (223.38.xxx.74)

    암이 아니라서 다행이라 여기는게 상식 같아요
    저도 갑상선 종양 땜에 한쪽 절개 제거 하고 조직검사 했는데
    암 아니라고 나와서 다행이다 라고 했지
    왜 암도 아닌데 절제 했냐 하고 병원 상대로 소송 안했어요
    아산병원에서 했어요

  • 12. 의사샘들..
    '26.2.26 4:47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이런 오진 점점 늘어날 겁니다.
    다들 자기일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립시다.

    의사샘들 다들 피부과만 개원하시니 뭐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의사 숫자 늘린다고 해도 싫다하고..
    기피과는 사람 없고..

    다들 긴장하시고..
    뇌 다치면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쳐줄 선생님 없음요..
    대신 점은 1000원이면 뺄 수 있더군요..(피부과 이벤트 하는 곳 다수..)

    돈벌려고 의사 한다고 82에서도 공공연히 말하던 분들
    참 좋으시겠어요.
    같이 죽읍시다요.

  • 13. 의사샘들..
    '26.2.26 4:47 PM (221.138.xxx.71)

    앞으로 이런 오진 점점 늘어날 겁니다.
    다들 자기일 아니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 바짝 차립시다.

    의사샘들 다들 피부과만 개원하시니 뭐 어쩌겠어요.
    그렇다고 의사 숫자 늘린다고 해도 싫다하고..
    기피과는 사람 없고..

    다들 긴장하시고..
    특히!! 뇌 다치면 그냥 죽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고쳐줄 선생님 없음요..
    대신 점은 1000원이면 뺄 수 있더군요..(피부과 이벤트 하는 곳 다수..)

    돈벌려고 의사 한다고 82에서도 공공연히 말하던 분들
    참 좋으시겠어요.
    같이 죽읍시다요.

  • 14. 의사샘들..
    '26.2.26 4:49 PM (221.138.xxx.71)

    윗님 잠설치셨어요?
    ㅋㅋㅋ
    -----------
    헐... 첫 댓글 뭐예요??
    남일 같아요??
    댁한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예요.
    제 친구 아버지도 암 진단 받았는데 알고 보니 오진...
    본인 한테도 닥칠 파도 인데 그 앞에서 낄낄 대는 건 참...

  • 15.
    '26.2.26 4:51 PM (123.215.xxx.76)

    저 사건 맡은 변호사가 저런사건 엄청 많이 하나봐요. 찾아다니면서 소송 만든다고..
    의사한테 돈 받으면 환자랑 변호사랑 나눠 갖는 거잖아요.
    이제 신장암 메뉴얼대로 했는데도 소송 걸리면 신장암은 환자 못 받겠네요.
    조직검사 먼저 하면 다른데 전이될 수 있다고 하는 거잖아요. 신장에 미세혈관이 너무 많아서 위험하기도 하고..
    저 변호사가 필수과 의사 씨 말리게 한 장본인이네요.

  • 16. ---
    '26.2.26 5:37 PM (152.99.xxx.167)

    신장암은 원래 프로세스가 저런데요.
    저걸 소송해서 이슈화하면 소송한 사람은 돈받을 수 있어요. 판사가 의료상황을 잘 몰라요.
    완벽하지 않으면 물어줘라..이런 판결들이 많거든요
    근데 의료기술도 완벽하지 않고 의사도 사람이니 오진하고 수술때 실수도 합니다. 1000명 살리고 1명 실수하면 의사 나락가니 필수의료 씨가 마르는거죠
    요즘 맹장수술할줄 아는 의사도 드물다는게 현실이예요
    모두가 같이 만든 현실입니다.
    하지만 환자입장에서는 자기가 실수에 걸리면 날벼락인거죠
    양쪽다 안타까워요 이건 제도적 장치로 보완하지 않으면 앞으로 우리 점점 더 수술받기 힘들어요
    소아과의사 씨가 마르기 시작한게 이대 중환자실 사건인건 아시죠?

  • 17.
    '26.2.26 6:20 PM (39.125.xxx.34)

    저 갑상선암인데 갑상선암도 수술후 조직검사에서 암으로 최종진단 나와요 물론 그전에 세침검사 해보고 산정특례도 해주긴하지만 암이라는 진단은 안해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90 전 아무것도 없어요 7 ㅇㅇ 13:26:38 1,917
1798589 강원도에서 먹었던 감자 옹심이 1 zz 13:25:02 710
1798588 "교복이 60만원?"…'정장형' 퇴출하고 '생.. 11 ... 13:23:32 2,064
1798587 구글 사려고 했는데, 삼전 살까요? 7 -- 13:22:48 1,281
1798586 자산..정자기증.. 1 회사 13:22:13 629
1798585 저 설레발 한번 칠게요 2 ........ 13:19:26 1,590
1798584 50대에 무릎이 아프다는 분들 25 무릎 13:18:07 3,175
1798583 대우건설 오르는 중인데.. 1 ... 13:15:37 574
1798582 하이닉스 내리는 이유 7 주식 13:13:39 3,492
1798581 미장 역사상 한국3배 ETF 상승률이 1위인가봐요 2 ㅇㅇ 12:59:14 1,446
1798580 지금 절임배추 사도 괜찮나요? 4 .. 12:58:41 625
1798579 삼전..언제 매도해야할지 6 모야모야 12:58:04 2,452
1798578 제주반도체 드디어 가네요. 2 제주반도체 12:57:19 1,193
1798577 브라질 투자할 펀드나 etf가 읍네요 2 ㅇㅇ 12:56:38 513
1798576 내가 한 말인데 드라마나 영화대사로 나온 경우.. 10 .... 12:53:28 1,150
1798575 공취모와 별개로 진행된 김병주의원의 청원 링크 5 청원 12:51:42 358
1798574 샐러리에 어울리는 드레싱 뭔가요 6 ... 12:49:52 581
1798573 이로써 뉴이승만들의 술수는 망했네요~ 78 .. 12:45:06 1,918
1798572 영수증 5년 동안 보관하시나요? 18 영수증 12:43:46 1,736
1798571 등 아래로 주름이 많이 잡힌 블랙코트 찾습니다. 3 도와주세요 12:42:47 330
1798570 사진찍기 좋아하는 친구와 여행( 본문내용 펑) 17 12:42:07 1,858
1798569 옆집흡연 4 고민 12:40:42 568
1798568 이부진 아들 졸업식에 홍라희 불참 16 oooo 12:40:22 5,783
1798567 미국에서 들어오는 개인자금도 엄청난거 같아요. 2 .. 12:36:36 1,127
1798566 사과는 언제까지 2개만원 3개만원 할까요? 17 비싸 12:29:34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