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이 집 샀다고 하면 배아픈가요?

-.- 조회수 : 3,055
작성일 : 2026-02-25 22:34:43

정말 정말 솔직히요... 남이 강남에 집 샀다, 사려고 한다고 한다면 기분이 좀 찜찜한가요?

제가 부동산 사려고 한다고 하니 세명이나 (각각 다른 인연) 연락이 뜸해지더니 그게 일년째입니다. 

사돈이 땅을 사면 배아프다는 속담이 맞는걸까요. 

 

 

IP : 223.38.xxx.9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5 10:36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네 ! 맞습니다!

  • 2. ...
    '26.2.25 10:37 PM (118.37.xxx.223)

    사람의 질투는 역사가 깊습니다
    그거 억누르고 축하해줄 수 있으면 대인배

  • 3. 아무 생각없고요
    '26.2.25 10:38 PM (1.239.xxx.246)

    무슨 집 가진 사람이 10프로도 아니고 ㅎㅎㅎㅎㅎㅎ

    집 사려 한다고 줄줄이 님을 손절하나요

    이유는 다른거죠

  • 4.
    '26.2.25 10:39 PM (211.234.xxx.136)

    님은 어떤데요?

  • 5. ㅡㅡ
    '26.2.25 10:41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1년째 연락 뜸하면
    미련을 버리세요.
    서로서로.

  • 6. 사든지 말던지지
    '26.2.25 10:43 PM (117.111.xxx.152) - 삭제된댓글

    내가 돈없어 못사면 마는 거고요.

  • 7. ㅇㅇ
    '26.2.25 10:44 PM (223.38.xxx.97)

    저는 정말 솔직히 좀 짜증나긴 하는데 (내상황이…) 부러움?? 질투?? 있기는 한데 그래도 그걸 들어내거나 그 사람이 밉거나 하지는 않아요. 거리를 두지도 않고요.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남편한테 좀 화풀이를 하는거 같아요. 남편 미안…..)
    제가 짐작하는게 그 중 한명이 뚱딴지 같이 자꾸 저한테 공부 안한 얘기를 하는거에요. 너 정말 학창시절에 공부 안했는데 등등 자기는 공부 열심히 했다는 둥.. 그 얘기를 굳이 할 이유가 뭐가 있죠.
    또 한명은 저한테 너가 00억이 있어? 라는 말을 했고요.
    괜한 생각인걸까요

  • 8. ...
    '26.2.25 10:44 PM (125.181.xxx.238)

    저보다 좋은 집 사는 사람들만 축하해주었습니다
    아닌 사람들 반응보고 그다음엔 아무한테도 말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9. ㅎㅎ
    '26.2.25 10:48 PM (211.235.xxx.42)

    내 지인이거나 친구거나 가족이나 친척등등은 뭐 나름 이해가 갑니다
    그 배아픔이요
    그런데말입니다
    여기서 어디사는지도 누군지도 모르는 생판 남의일에
    게다가 82가 가장 사랑하는?ㅜ 배아픈일에는 무조건 주작이라고 몰아가는 82주작러들이 맹공격하는건 진짜 웃기는일이예요
    아니 아무것도 모르는 남이 집사는게 왜그리 배가아파서 부들거리죠?
    주작이라고 또 몰아가면 본인이 속편할거잖아요ㅎ
    거짓말이야
    그만큼 돈이 있을리가없어 주작이야 이렇게요ㅋ

    남의집 일에 도대체 왜그리 배들이 아플까요
    부들거리는 댓글러들이 저는 제일 한심하더라구요

  • 10. ㅡㅡㅡ
    '26.2.25 10:48 PM (221.151.xxx.151)

    좋아요.저는 힘들지만 주변에서 힘들게 살면 더 속상해요.

  • 11. 오오
    '26.2.25 10:50 PM (120.23.xxx.187)

    저 집사고 친구들에게 말 안했는 데
    하지 말아야 겠네요

  • 12. ㅎㅎ
    '26.2.25 10:51 PM (211.235.xxx.235)

    사실
    주변사람들이 잘사는게 가장 좋은일이예요
    시가 사람들 온갖 이야기로 돈 빌려달라는건 한 이십여년 겪다보니 주변인들이 잘사는게 최고더라구요ㅜ

  • 13. ..
    '26.2.25 10:52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전 말했어요
    다른거 내세울게 없어서요

  • 14. 이건
    '26.2.25 10:53 PM (142.189.xxx.51)

    나이들수록 남한테 나 잘된소리 좋은일 말 안합니다. 나 잘된거 진심으로 축하해줄사람은 부모말고는 없어요. 나머지는 어떻게든 시기 질투를 불러오고 서로간에 관계를 해쳐요.

  • 15. ...
    '26.2.25 10:53 PM (223.39.xxx.39)

    비슷한 수준이상애서만 부동산 주식 얘기 기꺼이 들어줄걸요

  • 16. ...
    '26.2.25 10:57 PM (116.46.xxx.135)

    네...
    집 살 때를 놓쳐 현금 갖고도 전세 살때, 주위사람들(친구. 친척. 지인등등) 모이면 집 얘기 할때 듣기 싫었고 뉴스도 보기 싫고 거부했습니다.
    결국 강남 핫한 동네 막차로 집 샀고 조용히 이사 했습니다.
    지금도 전세인 즐 압니다.

  • 17. ...
    '26.2.25 10:58 PM (106.101.xxx.50)

    저는 돈 좀 있는 집 아들이랑 결혼한댔더니 고딩대부터 친구가 연락 끊어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도 신분상승 꿈꾸던 아이라... 뭐 이해가더라고요 어떤 생각으로 그러는지

  • 18.
    '26.2.25 10:59 PM (125.178.xxx.170)

    강남에 샀다 하면
    돈 많구나 부잔갑다
    생각하고 끝이에요.

  • 19. 남은 고사하고
    '26.2.25 11:02 PM (39.125.xxx.221)

    형제도 강남이나 주요학군지 이사가서 형편 확 벌어지면 대놓고 비교하고 하던데요.. 근데 이상한건 못사는 형제가 진짜 축하해주고 비교안하고 넘어가는데 잘된 형제가.. 형편 풀리고 나서 되려 못사는 형제한테 그렇게 어떻게 사느냐고 그렇게는 못살거 같다고 끌어내리는 경우도 있어요. 원래 질투많은 사람이 잘나가면 자기를 더욱돋보이게 하기위해서 그러더라구요

  • 20. ..
    '26.2.25 11:35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부럽죠.
    배 안아플려고 연락 안하는거겠죠.

  • 21. ..
    '26.2.25 11:38 PM (182.220.xxx.5)

    부럽죠.
    배 안아플려고 연락 안하는거겠죠.
    그런데 산 것도 아니고 사려고 한다?
    저라면 사려고 한다 어쩌고 하는 얘기 듣기 싫을 듯요.
    차라리 샀다고 하면 축하해 줄 수는 있어요.

  • 22. ....
    '26.2.25 11:54 PM (118.38.xxx.200)

    서동주(서정희딸)씨가 그러더라구요.좋은 일에 축하 해 줄 사람은 정말 정말 드문일이라고 가족 빼고.(하물며 가족도 있을수 있겠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시절인연이라고 생각하세요.그런 관계는 어짜피 오래 못가요.

  • 23. 형제도
    '26.2.25 11:55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 분양받으니 시동생 부부가 우리 아파트 들어설 신도시 제일 후진쪽으로
    일부러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저저저저저저 멀리 저저저저저쪽에 보일듯말듯한 쪽에 짓는 아파트가 우리꺼라고 했더라구요
    그 근처에 으리으리한 모델하우스 있는데 굳이 신도시라 정신없는 건설현장 제일 먼쪽으로 모시고 가서는
    그러니 시어머니가 우리보고 니네는 그런 아파트 분양 받아야되겠냐고
    우리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던데요
    우리가 분양받은 아파트가 1지구2지구 나누어 건설하는 아파트 단지 가운데 제일
    번화가 아파트인데요

  • 24. 형제도
    '26.2.25 11:57 PM (118.218.xxx.119)

    우리 아파트 분양받으니 시동생 부부가 우리 아파트 들어설 신도시 제일 후진쪽으로
    일부러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서 저저저저저저 멀리 저저저저저쪽에 보일듯말듯한 쪽에 짓는 아파트가 우리꺼라고 했더라구요
    그 근처에 으리으리한 모델하우스 있는데 굳이 신도시라 정신없는 건설현장 제일 먼쪽으로 으리 몰래 모시고 가서는
    그러니 시어머니가 우리보고 니네는 그런 아파트 분양 받아야되겠냐고
    우리가 잘못한것처럼 말하던데요
    모델하우스는 안 모시고 가고
    지금 우리 아파트 바로 앞에 수영장 도서관 학교 스벅 다있어요

  • 25.
    '26.2.26 12:03 AM (221.138.xxx.92)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요..

  • 26. 판다댁
    '26.2.26 1:25 AM (140.248.xxx.3)

    그런건 이사가서 실거주해서 알려질때즈음하셔도 됩니다
    일부러 미리 시기질투 받을필요있나요

  • 27. ........
    '26.2.26 7:44 AM (118.235.xxx.54)

    부동산 유튜버들이 집 산 거 남들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 28. ...
    '26.2.26 7:56 AM (223.38.xxx.85)

    그런거 있잖아요. 친해진 사람이 알고보니 나랑은 너무 다른 세계 사람이란거 알면 갑자기 거리감이 느껴지는거요. 그 사람 만날 때
    마음이 불편해지는거죠.

  • 29.
    '26.2.26 7:59 AM (59.30.xxx.162)

    인간의 본능이예요.
    특히나 같은 선상에서 출발한것 같은 친구는 더욱더요.
    만나서 트집잡고 비꼬고 그런는거 보다는 낫지 않나요?
    질투나 시기를 느끼는 분야가 조금씩 달라서 그렇지 인간은 다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537 이석증 나을 방법은 없는 걸까요.. 14 아이고 10:47:47 985
1798536 패왕별희 2026 재개봉 포스터.jpg 8 평안한가요 10:40:36 932
1798535 주식이야기가 많은게 15 여기 10:32:27 2,502
1798534 아이보리색 트위드 자켓에 어울리는 색상 7 색상 10:31:55 563
1798533 어제 금쪽이 주식 팔았더니 오늘 어김없이 오르네요 ㅍㅎㅎ 7 -- 10:31:11 1,722
1798532 주식,근로의욕 꺾이네요ㅠ 20 ㄱㄴㄷ 10:27:00 3,038
1798531 네이버 어제 던진분 계셨는데 9 주식 10:25:18 2,078
1798530 나무증권 쓰시는 분들 이것 좀 알려주시겠어요? 5 뭐야이게 10:21:23 475
1798529 하닉 떨어지네요. 3 ㅎㅎ 10:19:33 2,219
1798528 40대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어야 찐동안이죠 6 ,,, 10:17:31 906
1798527 3.1절날 종로 나들이 많이 복잡하겠죠? 5 대한독립만세.. 10:16:41 312
1798526 누룽지 튀김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였습니다. 5 음.. 10:15:57 1,748
1798525 전한길 당대표, 장동혁 부대표 ... 10:13:08 636
1798524 대출받을때요..잘아시는분 계신가요? 2 .. 10:12:36 443
1798523 빵을 홀린듯이 사버렸어요.. 7 백화점 10:11:56 1,574
1798522 물소믈리에 7 .. 10:09:44 501
1798521 주식 구매 시간대 언제 들어가는게 좋은가요?(주식 싫으신분 패스.. 4 언제 10:07:58 994
1798520 kodex200과 tiger200중에 어떤걸 사야할까요?? 10 주식주린이 10:01:36 1,814
1798519 어제도 상한가, 오늘도 상한가 갈 듯한데 아직도 -60프로ㅜ 2 . . . .. 09:58:11 1,614
1798518 가성비 괜찮은 의원 좀 추천해주세요 4 보톡스 09:57:38 248
1798517 상대방 가족 1인만 참석할 경우 예식비 33 결혼 09:55:14 2,143
1798516 3.2프로 정기예금 가입하고 왔는데 22 아줌마 09:50:44 3,265
1798515 방탄정국이 새벽에 술먹고 라방 31 .. 09:49:24 5,394
1798514 여성 커트 만원대 미용실 머리 감겨 주고 자르나요? 10 동네 09:47:43 975
1798513 나솔 이번 남출들 진짜 ㅜㅜ 11 한숨 09:45:25 2,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