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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시아버지 어떻게해요?

난감 조회수 : 5,289
작성일 : 2026-02-25 22:34:14

작년 어머님 돌아가시고

아버님 보증금, 월세 전부 형제계 엔빵 돈 대드리고 있어요

먹고 싶은거 당기는대로

김치는 종류대로

각종 공과금 계약들 다 최상위라인

저도 제 친정도 안쓰는 프리미엄 계약 유지중 (인터넷, 티비같은거요)

 

관리비가 저희 4인가족 더 큰 평형대보다 더 나옴

관리비 그래프상 작년 2월대비 딱 2배 나옴 

이제는 덥다 건조하다 가습기 사보내라 사진찍어 올리고 각종 필요한거 사진찍어 요구

수시로 온다 날짜통보 (저는 물론 잘라냄)

 

 

저희 결혼때 지원 당연히 0!!!!! (을 넘어서 빚 x천)

제 생각은 아버님이 일을 하셔야 경제관념이 생긴다.

남편은 죽어도  못 말한다 네가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차라리 그냥 단절할게 

 

저희는 꽤 살만해요

서울 한채 경기 신도시 한채 보유중인데 친정에서 잔금 도와주시고 지금 경기 안좋으니 갚지마라 천천히 갚아라. 시가에 돈들어가는거 열받아서 안갚다가 계속 상환중인데

 

아버님 눈치가 너무 없어요. 자식들은 거역할줄 모름

제가 지금 참는 이유는 이미 단절해 봐서 (시모때 이미 몇년 단절, 아버님은 좀 괜찮겠지...다시 노력중이라 남편이 단절하려는거 제가 참는상황) - 아이들이 보고 아는 나이라 더 망설여져요

 

 

 -제 발등 찍는 이야기라 곧 삭제하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저 원래 돈 잘 버는데 요즘엔 돈벌기도 싫더라구요. 벌어서 뭐하나 싶고 우울감

무엇보다 염치없는거 뻔뻔한거

요구하는 요청이 너무 싫어서 견디기 힘들어요

그냥 끊을까요? 시누는 더 못해서 안달 이 와중에 지켜보듯 감시하듯 명령조ㅎ

IP : 116.34.xxx.2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절
    '26.2.25 10:37 PM (211.252.xxx.70)

    꼬리 내리면 일정금액
    한달 얼마주고 알아서 사시라

  • 2.
    '26.2.25 10:38 PM (118.235.xxx.82)

    남편분이 이제 진짜 단절 못할 거 같은데요
    한분만 남아서.. 한다해도 얼마 못 갈듯...

  • 3.
    '26.2.25 10:39 PM (118.235.xxx.82)

    대출 갚으시고요 단절하시고 님도 뭐 하나 큰 거 사세요

  • 4.
    '26.2.25 10:39 PM (116.34.xxx.24)

    저희 결혼전부터 훨씬 이전부터 경제생활 전무 (두분 다요)
    자식돈으로 생활이 너무 익숙한 나머지 당연한듯 여겨요

  • 5. 큰거
    '26.2.25 10:41 PM (116.34.xxx.24)

    산다고 산게 저는 집을 샀어요
    친정이 짠돌이 엄청 아끼는 스타일이신데 그 돈 받아다가 일벌여 잔금 도움받고 겨우 사는데 (제 친구들 대비)

    시가에서 보기엔 갑부임. 너네 명의 집!!!
    Dna가 달라요ㅠ

    단절에 저도 마음이 기우네요
    남편은 회피형이라...단절은 받아들일거 같아요

  • 6. .....
    '26.2.25 10:4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듣기만도 깝깝하네요. 노인이 바뀔리도 없고

  • 7. ㅡㅡ
    '26.2.25 10:4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밑빠진 독에 물을 언제까지 부으실건가요.
    노인 혼자한테 들이는 비용이 님 가계나 자녀들한테 1도
    영향 없다면 상관없습니다만.

  • 8.
    '26.2.25 10:48 PM (116.34.xxx.24)

    댓글들 들으니 되려 속이 시원해요ㅠ
    더 직설적으로 말씀해 주세요
    저도 제 노후 제 아이들 챙겨야죠
    밑빠진 독 맞습니다!!!!!!!

  • 9.
    '26.2.25 10:49 PM (118.235.xxx.82)

    아니요 소도 아니고 집 산걸로 사치했다고 치지 마세요 ㅜㅜ 그래봐야 여우같은 남편이랑 시부모가 덕보잖아요

    저도 그런 남자랑 결혼할 뻔 했는데 돈 없는 건 그렇다쳐도 그 부모 마인드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근데 고르고 고르다보니 솔로입니다 저런 남자들이 일찍 철들고 성실하긴 하지 않나요? 위안이 되셨길

  • 10.
    '26.2.25 10:51 PM (118.235.xxx.82)

    글고요 지금 친정에서 집 산거 대출 갚는거 도와준다면서요 친정이 아무리 부자여도 세상에 돈쓰고 호강할 게 얼마나 많은데 님네 친정 부모님이 검소하게 아낀 돈이 간접적으로 시가 노후 자금으로 흘러가는 중인거예요

    그리고 시아버지도 지금이야 그나마 정정하시지 나중에 요양원 갈 정도로 골골하면 단절한다고 단절이 되겠나요 그나마 지금이 낫지

  • 11. 남편은
    '26.2.25 11:06 PM (116.34.xxx.24)

    그냥 죄인모드로
    요즘 저 일안하고 집에서 애들만봐도 (아직 어려요)
    일 끝나고 와도 눈치보며 싱크대에서 살아요
    주말에도 애들전담
    애들도 아빠한테 밥달라고.. ㅎ그냥 착해요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아이들 아빠니까 (남편도 눈치는 없음. 그래서 우리 노후가 더 중요하다 생각함)
    이 사람까지는 거두는거 그건 제 선택이니까 후회안하고
    후회 안하려고 진짜 열심히 살았어요. 친구들만큼 따라잡으려고 고군분투

    근데 아버님까지는 못하겠어서
    심적으로 못 받아들이겠어요. 요구하는거요

    그리고 시누가 쌍심지 켜고 지켜봐요. 시모때 본인이 독박썼다 이거죠. 시누 기준은 더 높아서 겁나 효녀스탈 부모말이면 다하고 가정 갈아다 바쳐서 부모요구 받이들여라 스탈ㅎ
    소통이 안되니까 단절한건데 아버님도 단절이 답일듯요. 아버님도 시누도 대화불가

    요양원이고 뭐고 몰라요. 지금까지 드린돈 보증금 까서 쓰시든말듯 거기까지요

  • 12. ..
    '26.2.25 11:19 PM (112.159.xxx.236)

    눈치가 없는 게 염치가 없는 거예요.

  • 13. ...
    '26.2.25 11:25 PM (223.39.xxx.23)

    단절이 답입니다

  • 14. ..
    '26.2.25 11:31 PM (119.197.xxx.208)

    그건 그냥 돌아가셔야 끝나요.그 전엔 안끝납니다….
    저희 시아버님도 비슷한 과라 충분히 이해됩니다…

  • 15. ㅐㅐㅐㅐ
    '26.2.25 11:40 PM (116.33.xxx.157)

    이제까지 한 걸
    더 나이들고 홀로된 부모를 어떻게 단절하겠나요?
    시누이도 엄마때 독박썼다면 속이 꼬여있겠네요

    에휴
    참 답없는 상황이라
    읽는 저도 답답하네요

    이제까지 안한일을 노인이
    어디가서 뭔일을 할까싶고
    그러니 염치도 없겠죠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82명언도 있으니
    남편과 적정선을 정해 정리는 하셔야겠네요

  • 16. 음..
    '26.2.25 11:41 PM (61.74.xxx.178)

    한달에 얼마 정해놓고 그안에서 쓰라고 해야지 이런식이면 본인이 얼마를 쓰는지 알지도못하고 고마운줄도 몰라요
    제 친구가 카드 신랑한테 받아 쓰니 생활비 얼마쓰는지 모른대요
    그러다 신랑이 한달 정해놓고 얼마주니 아껴서 나머지 본인이 가지려고 엄청 아껴쓰더라구요.
    이런식이면 누구라도 점점 더 쓰게 되지않나요?
    이걸 못받아들이면 정말 단절이라도 해야지 스트레스받아 못살듯요 ㅠㅠ

  • 17. 저는
    '26.2.25 11:47 PM (116.34.xxx.24)

    친정엄마랑 얘기해봐도 (자세히는 말 안해도 아버님 어려우시다정도) 네가 떳떳하지 못할게 뭐있냐...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시댁과 얽혀있던 남편 빚 그거 외면하지 않고 거두고 남편이랑 이정도 사는거 그 자체
    그리고 어머님때도 백단위 생활비 보조하다가 사단나서 제가 이혼하니마니 단절한거고

    이번에도 아버님 보조한거

    이 이상 뭘할까 싶어요. 남편이 아버님 돌아가셔야 끝난다. 자기는 단절 한다. 제가 큰형네 부부 봐서 참은건데 ( 이분들은 저 결혼이전에 훨~~~~~~씬 더 크게 당해서 진짜 가난해짐)

    시누 독박은 크게 신경 안써요
    그때도 지금도 과도한 요구. 시아버지보다 훨씬 심하고
    시모는 더더 심해서 끊어냈지만 시누는 본인이 협상테이블 엎은 장본인 그 기준치가 너~~~무 높아서 아무도 못 맞춤

  • 18. ....
    '26.2.26 12:13 AM (219.255.xxx.153)

    시부가 나중에 요양원 가면 요양원비는 누가 대요?

  • 19. Tr
    '26.2.26 12:20 AM (218.235.xxx.73)

    그냥 단절이 되나요? 남편 정리 못하는거 같은데 원글님이라도 하셔야죠. 시누는 시어머니때도 단절 당했는데 지금은 뭘 믿고 고집이래요? 하실 수 있는 최소한만 하시고 못한다 하세요.

  • 20. 돈이
    '26.2.26 12:27 AM (116.34.xxx.24)

    있어야 요양원도 가죠
    돈 1도 없어요. 자식이 안주면...
    근데 찾아보니 1등급 제일 지원 못받아도 부담금 577,034원이라는데 이정도면 자식들 나눠낼만 하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돈도 아까워 죽지만 염치없는거 화수분 뭐 누르면 나오듯 버튼 누르듯 요청하는거 그거 소름끼치게 싫어서 요양원이고 뭐고...

    안그래도 입금하는 날 독촉하길래 시누 저건 답도없구나 미쳤어하고 남편과 저는 시누 투명취급중이고
    지금은 아버님 어떻게 할까 남편이 좀 노력하면 거드려 했는데 남편이 피하려고만해서 저 살려면 단절하려구요
    지금 현재 남편은 말하고 설득하고 소통이 너무 괴로우니 단절하자 주장하고 있어요

  • 21. 시누
    '26.2.26 6:38 A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만약 시누가 글 올렸으면 효녀라고
    칭송이 자자했을 것 같네요
    아들은 며느리가 있어서 브레이크도 있지만
    효녀 딸들은 모든걸 갈아 바치죠
    딸만 있는 집은 효도할수록 가정이 화목해지지만
    남매 집은 집안에 분란이 생기는 것 같아요.
    효녀 시누는 정말 최악입니다.

  • 22. 효녀딸
    '26.2.26 6:54 AM (125.132.xxx.142) - 삭제된댓글

    만약 시누가 글 올렸으면 효녀라고
    칭송이 자자했을 걸요
    아들은 며느리가 있어서 브레이크도 있지만
    효녀 딸들은 모든걸 갈아 바치죠
    딸만 있는 집은 효도할수록 가정이 화목해지지만
    남매 집은 집안에 분란이 생기는 것 같아요.
    효녀 시누는 정말 최악입니다.

  • 23. 효녀딸
    '26.2.26 6:55 AM (125.132.xxx.142)

    만약 시누가 여기에 글 올렸으면 효녀라고
    칭송이 자자했을 걸요
    아들은 며느리가 있어서 브레이크도 있지만
    효녀 딸들은 모든걸 갈아 바치죠
    딸만 있는 집은 효도할수록 가정이 화목해지지만
    남매 집은 집안에 분란이 생기는 것 같아요.
    효녀 시누는 정말 최악입니다.

  • 24. 하나
    '26.2.26 7:57 AM (121.157.xxx.63)

    아버님에게 드는 지출 범위를 정해서
    한 달 백 인 넘게 조절하면 어떨지요
    아들과 시아버지의 관계단절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요.
    지네둘은 천륜이거든요.
    단절은 나랑 배우자는 단절할 수 있는 관계

  • 25.
    '26.2.26 8:37 AM (175.208.xxx.65)

    시부랑 얘기 안될 것 같고요.
    삼남매가 모여서 합의를 보세요.
    한달에 시부한테 얼마를 지원할건지.
    결정된 걸
    시부에게 통보하시고
    우리들도 힘드니
    그 금액안에서 한 달 사셔야하며
    그 이상은 자식들도 힘들다 하셔요.
    처음엔 시부도 시누도 불협화음있겠지만
    그게 시부도 자식들도 사는 방법이에요.

  • 26. 불가해요
    '26.2.26 9:05 AM (116.34.xxx.24)

    삼남매가 모여서 합의를 보세요.

    이게 안되어 시모때 단절이었어요. 십년도 전에 이백가까이를 요구했어요.타협이 안돼요 시누가요. 부모가 요구하는걸 항상 그 이상 맞춰대던 시누 왜 니들은 안하냐 지랄지랄. 시모가 시누는 이혼시킴ㅋ 남편한테 이혼불사 돈 가져와야지 월급통장도 가져가 몇년간 안준집안
    핏덩이 애들 데리고 나 안 산다 니 빚 갚아주는 며느리한테 뭘 바라냐 싶었죠
    지금도 그대로예요. 지속적인 시부 요구
    시누는 니들 아빠말 안들어주고 뭐하냐. 시부입장에선 시모때보다 니들 훨씬 편하지? 싶은가봐요 나 정도는 신사다ㅎ

    애초에 왜 시모시누 시가들 요청을 생활을 왜 나한테?ㅎ

    엄마한테는 속상해 하실까 말은 다 못하겠고
    남편과 시부는 왜 못 끊는건가요? 시모는 임종때까지 안보고 끊었어요. 제가 진짜 이혼해야지 싶었어요. 저. 요청들이 황당하고 뻔뻔해서
    시모는 가능한데 시부는 안되는건가요 시모 했으면 시부. 가능할까요? 자식들이 다 부모에게 한마디도 못해요. 고장난 것처럼

  • 27. 불가해요
    '26.2.26 9:07 AM (116.34.xxx.24)

    소통하고 협의가 안되니까
    제가 한마디했다가 자식들까지 싸그리 욕들어 먹는거 보고 남편도 지금 분노에 찬 상황. 시누랑은 왕래없어요
    협의는 불가한데 시부는 눈치없이 계속 요구
    끝없이 틀어놓고 쓰고먹고

    저는 아버님 나가서 일이라도 소일거리 단돈 1000원이라도 벌어봐야 안다. 남편은 말못한다
    시누.시부랑 말하느니 끊겠다 입장

    조만간 남편한테 단절하자 말할까봐요

  • 28. 흠..
    '26.2.26 9:26 AM (218.148.xxx.168)

    그냥 단절하세요. 앞으로도 안바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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