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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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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동안인데 상점 아주머니가 저한테

슬퍼요 조회수 : 12,432
작성일 : 2026-02-25 22:21:46

오늘 잠시 들릴데가 있어서

남편이랑 거길 같이 갔는데

거기서 두번째본 일하는 아주머니가 저한테

어머 아드님도 데리고 오셨네 이러는거에요 ㅎ

 

당시엔 그냥 실소로 웃고 넘어갔는데

곰곰히 집에와 생각해보니 기분이 좋지않네요

이거 어쩌죠 ㅎㅎ 

남편이 2살 많다면 더 큰일인거죠

좋게 넘겨야겠는데 에궁 속상해

왜저리 늙지도않는지 ㅜㅜ

 

IP : 119.149.xxx.215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2.25 10:22 PM (118.235.xxx.180)

    남편 4살많은데 신혼때 부터 누나냐? 소리 듣고 살았어요.

  • 2. 남편이
    '26.2.25 10:24 PM (118.235.xxx.82)

    키가 좀 작나요
    아들이라고 하면 좀 신기한데

  • 3. 에궁
    '26.2.25 10:27 PM (119.149.xxx.215)

    첫번째님은 그래도 누나네요 ㅎㅎ

    아니요 키도 178이고
    만화같은 그런 어린 얼굴아닌데요
    피부는 하얗지만 동안인건 맞는거같아요

  • 4. 근데
    '26.2.25 10:28 PM (222.232.xxx.109)

    보면 일부러 저러는 사람들 있지않아요?

  • 5. ..
    '26.2.25 10:29 PM (140.248.xxx.0)

    아무리 그래도 아들이요??? 그분 눈이 많이 이상한 걸루..

  • 6. 그냥
    '26.2.25 10:36 PM (211.211.xxx.134)

    대충보고 그래요
    자세히안봐요
    저 손자데리고나가면 엄마냐고
    참어이가 없어서

  • 7. ㅁㅁ
    '26.2.25 10:38 PM (121.152.xxx.48)

    레스토랑에서 몇 년 일했었는데 그 쪽으로는 먼저
    언급을 말아야 하더라고요 너무 어려웠어요
    진짜 연상아내인지 엄마인지 통 모르겠더라고요
    한 눈에 딱 너무 차이가 나는데 말로하면 큰 일 나요 ㅎ 오늘은 아드님이랑 오셨네요 이러고 싶은데
    무서워서 입 꾹

  • 8. ...
    '26.2.25 10:44 PM (122.34.xxx.79)

    https://youtube.com/shorts/fPYlc_4Eu10?si=mGvI1P6Ah5Mu7-hb

    이거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한테 아드님이냐는 유재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정석으로 받아들이지 말구요 그냥 순간의 느낌인 것 뿐입니다

  • 9. ...
    '26.2.25 10:48 PM (122.34.xxx.79)

    아 그리고 그런 분들 노안이 심해서 잘 안 보이더라고요

  • 10. ㅡㅡㅡ
    '26.2.25 10:52 PM (221.151.xxx.151)

    신경도 쓰지 마세요.눈 나쁜 사람이 잠깐 봐서 그래요.

  • 11. ........
    '26.2.25 10:53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

    전 오늘 교회 아는 언니 만났는데 뭔 얘기 하다가 저더러
    아직 갱년기 안 왔어?? 라고 하는데....
    음.......
    날 대체 몇살로 보는 것인가 싶어서 아주 조금.... ㅎㅎ
    그랬지만
    사람은 다 자기위주로 생각해서 그냥 나온 말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 12.
    '26.2.25 10:57 PM (125.181.xxx.149)

    서버가 푼수도 아니고 누구랑 왔으면 왜!

  • 13. 속상하시겠어요
    '26.2.25 11:12 PM (223.38.xxx.69)

    에휴...
    남편이 엄청 동안인가봐요
    남편이 동안인 것도, 듣는 부인 입장에선 스트레스겠네요

  • 14. ...
    '26.2.25 11:13 PM (223.39.xxx.39)

    외모로 관계판단 조심해야 겠어요

  • 15. 누나 소리...
    '26.2.25 11:17 PM (223.38.xxx.159)

    제 동창도 남편이 연상인데도 누나냐? 소리 듣는다네요ㅜㅜ
    동창 남편이 동안이긴 해요
    첫댓님과 비슷한 케이스입니다

  • 16. ㅇㅇ
    '26.2.25 11:19 PM (61.43.xxx.178)

    유재석 영상 웃기네요 ㅋㅋㅋ
    맞아요 객관적인 판단이 아니고
    그런건 그날의 행색? 그날의 분위기나 태도같은
    순간적인 느낌이에요
    넘 신경쓰지 마세요

  • 17. 유난히 동안...
    '26.2.25 11:27 PM (223.38.xxx.130)

    유난히 동안인 사람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 18. 우ㅡ
    '26.2.25 11:45 PM (1.234.xxx.233) - 삭제된댓글

    저 남친이 저보다 12살 많은데
    어쨌든 저보고 딸이라고 하고
    어쩔 땐 저희 보고 부부라고 하는데요
    부부라고 하면 남친이 엄청 좋아해요

  • 19. .....
    '26.2.25 11:47 PM (118.38.xxx.200)

    제 앞집 아저씨가 제가 아들이 둘인데(고등,대학생)제가 큰누나 인지 알았대요.
    남편이 머리가 희긋하고 나이차가 6살 나거든요?
    암튼 남편이 기분 나빠하더라구요.ㅋㅋ
    부동산에서도 한번 들었어요 제가 딸인지 알았다고.
    자세히 안봐서 그럴꺼예요.언뜻봐서 그런거예요.

  • 20. 00000000
    '26.2.26 12:05 AM (121.162.xxx.85)

    보면 사람들이 자세히 안 보고 비율이나 흰머리 등만 스쳐 지나면서 보더라구요.

  • 21. 제가 어르신
    '26.2.26 12:13 AM (125.180.xxx.215)

    상대로 접수하는 일을 하는데
    저보고 아가씨가 참 이쁘네~~~~(69년생, 얼굴 어르신들 좋아하는 복스러운 스탈 ㅋㅋ)
    그냥 대충 보는 겁니다 응....나보다 젊어~ 그니까 아가씨고
    뽀얗게 화장도 했으니까 이쁘걸로~~~
    이정도입니다 의미 없어요~~~

  • 22. 타고난동안
    '26.2.26 12:38 AM (218.48.xxx.143)

    타고난 동안이 있어요.
    게다가 옷차림마져 학생처럼 티셔츠에 청바지 입으면 더 헷갈릴겁니다.
    좀 더 자세히보면 그정도는 아닌데.
    위에 링크도 여자는 옷차림이 너무 아줌마처럼 입었고, 남자는 학생처럼 입어서 그렇게 보인거 같아요.
    동안들은 진짜 안늙어요.
    남편분에게 노인네 옷 좀 입히세요. ㅎㅎㅎ

  • 23. 타고난 동안
    '26.2.26 1:26 AM (223.38.xxx.105)

    타고난 동안이 있긴 하죠.

  • 24. 울아들
    '26.2.26 2:09 AM (211.235.xxx.91)

    남편이 고등아들데리고 병원갔더니
    누가 보호자에요 라고 물었대요

    그래서 전 같이 안 다녀요

  • 25. ㅇㅇ
    '26.2.26 4:48 AM (73.109.xxx.54)

    나이들어 늙기 시작하면 꾸미고 안꾸미고에서 10년정도 차이나 보여요
    평소 남편이 동안인데다가 원글님 안꾸며서 10년 더하면 오해 살 만해요

  • 26. 님이
    '26.2.26 9:07 AM (211.36.xxx.117)

    부러워서 깎아내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여자들 있어요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한테 헛소리를 ㅉㅉ
    센스 바닥에 머리도 돌머리네요

  • 27. 자매 사이인데...
    '26.2.26 11:03 AM (223.38.xxx.47)

    자매 사이인데 모녀 사이로 오해하는 경우도 봤어요
    부부 간에도 한쪽만 동안이면 상대방이 신경 쓰이기도 해요
    저도 남편만 동안이라서...
    저는 동안이 아니구요ㅜㅜ

  • 28. 그거
    '26.2.26 11:09 AM (163.116.xxx.80)

    곰곰이 생각할 일 아니에요. 밖에 나갈때마다 모자관계냐고 물어보는거 아니고 그냥 한 사람이 그런거면 신경쓸일 아니에요. 진짜 그 순간에 착각해서 잘못 본거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남편분이 나이 또래에서 키가 큰편이라 오히려 아들이라고 착각했을 수도 있어요.

  • 29. 스트레스죠
    '26.2.26 11:44 AM (223.38.xxx.33)

    밖에 나갈 때 남편은 동안인데 나한테 연상 아니냐는 소리 들으면 스트레스죠

  • 30. 에궁
    '26.2.26 3:31 PM (203.229.xxx.235)

    속상하시겠어요... 옷 스타일이 젤 좌우해요...
    남편분이 학생스타일로 입고
    아내분이 부인복을 입으면 순간 인상을 그리
    여길 수도 있어요. 엄마 - 아들챙김 그림은 아주 흔하니까요
    얼굴 뜯어보고 한건 아닐테니
    너무 맘에 두지 미세요

  • 31. 유재석영상보니
    '26.2.26 3:41 PM (175.123.xxx.145)

    남자가 옷을 학생처럼 입고
    여자가 직장인처럼 점잖게 입었네요
    누구나가 그렇게 볼수있을것 같아요
    동안도 옷차림이 어려뵈는구나 싶어요

  • 32.
    '26.2.26 3:50 PM (106.244.xxx.134)

    할아버지보다는 낫지 않나요.
    남편이 소파에 앉아 티비 보는데 웬 할아버지가 앉아 있더라고요.

  • 33. ,,,,,
    '26.2.26 4:36 PM (110.13.xxx.200)

    위에 아들하고 간 남편.. ㅋㅋ
    누가 보호자에요. ㅋㅋ 아들 뭥미...
    대충보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분위기나 느낌상으로...

  • 34. 같은 경험 ..
    '26.2.26 4:48 PM (183.105.xxx.185)

    제가 쓴 글인줄 .. 똑같이 넘편이 2 살 많은데 제가 작고 살이 쪄서 겨울에 집앞에 대충 당근하러 나갔고 남편이 짐 들어주고 살짝 뒤에 있었는데 당근 하러 오신 분이 아들이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 흑흑 .. 겨울이라 남편이 비니쓰고 있었더니 .. 안 그래도 주변에서 중간중간 총각인줄 알았는데 땡땡이 남편이야 ? 우와 해대서 눈물이 ..

  • 35. ㅡㅡ
    '26.2.26 5:16 PM (223.39.xxx.247)

    저는 50대인데 고딩 딸이랑 마트 갔더니
    얘들아 이거 먹고 가 라고 시식하시는 분이 부르더군요
    제가 웃으니까 자세히 보고는 아이고 죄송해요 하시는데 대충봐서 그런거예요
    자세히 보면 나이 티 나죠

  • 36. 남편이
    '26.2.26 6:58 PM (180.71.xxx.214)

    마르고 스타일이 노티 덜나고 헤어도 풍성하나요 ?

    아무리 그래도 동생도 아니고 아들이라니
    그여자 장사 못하네요

  • 37. ㅇㅇ
    '26.2.26 8:18 PM (125.176.xxx.30)

    제가 청바지에 티셔츠 입고 파마도 안 한 생머리로
    다녀서 남편이 연하인데도 저더러 딸이냐고 해요.

    원글님 남편이 어려 보이는 스타일일 수도 있지만
    원글님이 지나치게 사모님 스타일로 꾸며서 그럴 수도

  • 38. 어려보이는
    '26.2.26 8:34 PM (223.38.xxx.10)

    사람들이 있긴 해요
    거기다가 스타일까지 젊어보이면 더 그렇겠죠
    동안인 사람들이 있잖아요

  • 39. 저위에님
    '26.2.26 9:05 PM (125.184.xxx.65)

    진짜 일부러그러는 심술맞은 사람도있어요
    저도 비슷하게 당해본지라 ㅋㅋ

  • 40. 저도 실수할뻔...
    '26.2.26 9:28 PM (223.38.xxx.218)

    자매인데도 모녀사이인줄 알고
    실수할 뻔 한적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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